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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HCV는 혈중 농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혈중에서 직접 HCV 항원을 검출할 수 없으며 지금까지 HCV의 진단방법은 면역효소측정법을 이용한 anti-HCV 항체를 찾는 방법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anti-HCV 항체는 HCV 감염 직후나 급성 감염기에는 검출되지 않으며 strain에 따라 HCV의 변화가 다양하여 위음성이 많을 뿐 아니라 동시에 위양성의 빈도도 많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혈중 HCV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서 RT-PCR 법이 매우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으며 이는 HCV에 대한 기초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C형 간질환의 감별진단과 치료후 추적관찰에 있어서 필수적인 검사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중요시되는 HCV의 검출을 위한 RT-PCR 법을 확립하고 이를 건강진단에서 발견된 ...
The recently introduced antibody test for hepatitis C virus infection is valuable in many situations such as screening blood donors and diagnosing chronically infected patients, but this antibody assay has certain limitations. HCV itself is usually present in clinical specimens at very low titers; t...
저자 | 김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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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경북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학과 면역학전공 |
발행연도 | 1994 |
총페이지 | 27 p. |
키워드 | 중합효소, 중합효소 연쇄반응, PCR, C형, 간염바이러스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72788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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