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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1997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경상수지는 거시경제정책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하여 한국의 경상수지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부분적으로 환율의 평가절하가 경상수지에 미치는 효과나 거시경제모형의 체계 하에서의 분석이 이루어 졌으나 화폐적 요인을 고려하여 그 결정 요인에 대한 분석된 연구는 거의 없었다.본 논문은 1980년 이후 2006년까지 분기별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의 경상수지 결정요인을 화폐적 요인과 실물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케인지안의 견해와 통화론자의 견해를 분석하였으며 또한 환율정책의 수행과 연관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교역조건의 경우를 명목환율과 실질환율을 이용하여 그 중요성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요인 이외에도 최근 한국은 과도한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경험하고 있어 이러한 환율의 불확실성이 경상수지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이와 더불어 경상수지의 결정요인은 장단기에 있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장단기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
저자 | 이병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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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경제학과 |
지도교수 | 김정식 |
발행연도 | 2006 |
총페이지 | iv, 53장 |
키워드 | 경상수지, ADF 검정, P-P 검정, 공적분 검정, Exclusion 검정, 오차수정모형, balance of current account, ADF test, P-P test, cointegration test, Exclusion test, GARCH-M, error correction model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050373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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