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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이 연구는 굿이 현대의 극작품인 연극과 영화에 수용된 양상을 통해 각각의 장르가 굿을 수용하는 방식을 고찰하며 궁극적으로 굿이 현대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주목한 것은 굿이 갖는 ‘연극성’의 개념이다. 굿이 현대에 수용되는 다양한 방식 중에서도 전통으로서 전승의 맥을 잃지 않고 현대의 관객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방식이 바로 예술분야, 그것도 형식적 유사성을 갖는 ‘극’장르로의 창의적 수용이다. 이러한 수용의 방식을 고찰하기 위해 이 연구에서는 예술성을 중심으로 연행되는 세습무의 굿 가운데 ‘갈등’과...
저자 | 이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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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국어국문학과 |
지도교수 | 임성래 |
발행연도 | 2006 |
총페이지 | iv, 118 p. |
키워드 | 이윤택 dramatic property conflict playfulness reinterpretation modern meaning 굿 산오구굿 연극 영화 전통 수용 연극성 갈등 놀이성 재해석 현대적 의미 Gut san-ogugut play film tradition accommodation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051113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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