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는 규범 문법과 관련지어 불규칙 활용의 새로운 기술 인식을 목적으로 쓰여 졌다. ‘불규칙 활용의 기술적 연구’가 문법 교육 기술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 하는 문제와, 문법 교육에서의 불규칙 활용 기술 양상을 자세히 검토하여 불규칙 활용의 새로운 기술 태도와 기술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2장에서는 논의의 중심이 될 불규칙 활용의 개념과 유형에 관한 기존의 연구를 살펴보았다. ‘불규칙 활용에 관한 연구’는 불규칙 활용 현상을 바라보는 목적과 각각 받아들인 서구 문법 모형의 차이에 따라 전통문법기와 기술.구조문법기 및 생성음운론기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었다. ‘전통문법기’의 불규칙 활용에 관한 기술은 규범 문법의 차원에서 정서법 확립의 일환으로 ‘불규칙 활용’이 품사론의 차원에서 형태론적으로 연구되었고, ‘기술.구조문법기’의 기술은 설명에 있어서는 대부분 전통문법기의 기술 방법을 그대로 따랐지만, 이 시기부터 음운론과 형태론을 분리시켜 설명하려는 시도 등 불규칙 활용이 음운론의 측면에서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생성음운론기’의 불규칙 활용에 관한 기술은 불규칙 활용을 형태음운론의 차원에서 음운론적 기제를 바탕으로 규칙적인 ...
본고는 규범 문법과 관련지어 불규칙 활용의 새로운 기술 인식을 목적으로 쓰여 졌다. ‘불규칙 활용의 기술적 연구’가 문법 교육 기술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 하는 문제와, 문법 교육에서의 불규칙 활용 기술 양상을 자세히 검토하여 불규칙 활용의 새로운 기술 태도와 기술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2장에서는 논의의 중심이 될 불규칙 활용의 개념과 유형에 관한 기존의 연구를 살펴보았다. ‘불규칙 활용에 관한 연구’는 불규칙 활용 현상을 바라보는 목적과 각각 받아들인 서구 문법 모형의 차이에 따라 전통문법기와 기술.구조문법기 및 생성음운론기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었다. ‘전통문법기’의 불규칙 활용에 관한 기술은 규범 문법의 차원에서 정서법 확립의 일환으로 ‘불규칙 활용’이 품사론의 차원에서 형태론적으로 연구되었고, ‘기술.구조문법기’의 기술은 설명에 있어서는 대부분 전통문법기의 기술 방법을 그대로 따랐지만, 이 시기부터 음운론과 형태론을 분리시켜 설명하려는 시도 등 불규칙 활용이 음운론의 측면에서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생성음운론기’의 불규칙 활용에 관한 기술은 불규칙 활용을 형태음운론의 차원에서 음운론적 기제를 바탕으로 규칙적인 음운현상으로 설명하는데 주력을 두고 발전하였다. 3장에서는 규범적인 문법 교육에서 불규칙 활용이 어떻게 기술되는가를 살펴보았다. 불규칙 활용에 관한 문법 교육은 학교 문법, 문법 이론서, 어문 규범을 통해 다루어진다. 그러나 이런 문법서에서 다루는 불규칙 활용의 개념과 유형 설정이 서로 달라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불규칙 활용을 다루는 문법 교육을 학교 문법서, 문법 이론서, 어문 규범에서의 기술로 나누어 정리해 보았다. 불규칙 활용에 관한 이들의 연구는 불규칙 활용의 개념 설명에서는 거의 일치를 보이나 유형 설정에서는 차이를 드러냈다. 4장에서는 3장에서 살펴본 문법 교육에서의 불규칙 활용에 관한 기술 양상을 바탕으로 불규칙 활용의 새로운 기술 방향과 기술 방법을 모색해 보았다. 문법 교육에서 불규칙 활용 기술에 관한 불일치는 ‘불규칙 활용’의 음운규칙을 보는 관점의 차이에서 나온 것이었다. 불규칙 활용의 설정이 ‘학교 문법’은 ‘음운론(형태음운)’을 기준으로 한 보편적인 음운 규칙 여부인 반면, ‘한글맞춤법’은 ‘형태론’을 기준으로 한 형태 변화의 유무에 있는 것이었다. 불규칙 활용의 개념을 ‘용언의 활용에서 일반적인 음운규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이라 할 때, 음운규칙 설정의 관점 차이는 기술에서도 차이를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규범 문법서 안에서는 기술의 통일성을, ‘학교 문법’과 ‘어문 규범’의 기술 차이는 각각 인정해야 하는 방향으로 불규칙 활용이 기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두 규범의 불일치는 불규칙 활용 기술의 목적과 편찬 태도의 차이로 인한 결과로 기술 관점 자체가 서로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불규칙 활용 기술에서 ‘규범 문법’과 ‘한글맞춤법’은 편찬목적에서부터 음운변동의 적용 기준이 다르므로 기술 방향 역시 각각을 별개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학교 문법과 문법 이론서는 서로 일관성 있게 기술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문법 이론서의 국어의 올바른 문법적 설명과 기술이라는 편찬목적이 학교 문법과 동일하기에 이들은 ‘학교 문법’을 중심으로 일관성 있게 통합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근거를 발전된 문법 이론 수용의 결과와 기술 방법의 편의성으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불규칙 활용 기술 방향을 바탕으로 불규칙 활용의 개념 규정을 포함하여 합리적인 기술 방법을 모색해 보았다. 불규칙 활용의 기술은 개념에서부터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학자들마다 유형 설정과 기술 방법에서 차이를 보이기에, 불규칙 활용의 개념을 아래와 같이 설정하였다. (1) 불규칙 활용의 판단 기준 ① 음운현상 설명의 규칙성 여부 ② 대응하는 규칙 활용의 존재 여부 ③ 공시적 기준 적용 여부 ④ 단일 기본형 설정 여부 위 4가지의 명확한 기준으로 바탕으로 불규칙 활용의 개념이 정립되어 기술 방법의 일관성을 보일 수 있었다. 그리고 ‘불규칙 활용’ 현상은 용언의 활용이 불규칙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용언의 어간, 어미의 결합과정에서 음운의 교체가 불규칙하다는 것이다. 즉, 규칙 용언과 동일한 어미가 결합했으나 불규칙한 음운 교체를 보이는 것을 말함으로 ‘불규칙 활용’이라는 용어는 “활용상의 비자동적 음운교체”가 바른 용어라 하였다.
본고는 규범 문법과 관련지어 불규칙 활용의 새로운 기술 인식을 목적으로 쓰여 졌다. ‘불규칙 활용의 기술적 연구’가 문법 교육 기술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 하는 문제와, 문법 교육에서의 불규칙 활용 기술 양상을 자세히 검토하여 불규칙 활용의 새로운 기술 태도와 기술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2장에서는 논의의 중심이 될 불규칙 활용의 개념과 유형에 관한 기존의 연구를 살펴보았다. ‘불규칙 활용에 관한 연구’는 불규칙 활용 현상을 바라보는 목적과 각각 받아들인 서구 문법 모형의 차이에 따라 전통문법기와 기술.구조문법기 및 생성음운론기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었다. ‘전통문법기’의 불규칙 활용에 관한 기술은 규범 문법의 차원에서 정서법 확립의 일환으로 ‘불규칙 활용’이 품사론의 차원에서 형태론적으로 연구되었고, ‘기술.구조문법기’의 기술은 설명에 있어서는 대부분 전통문법기의 기술 방법을 그대로 따랐지만, 이 시기부터 음운론과 형태론을 분리시켜 설명하려는 시도 등 불규칙 활용이 음운론의 측면에서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생성음운론기’의 불규칙 활용에 관한 기술은 불규칙 활용을 형태음운론의 차원에서 음운론적 기제를 바탕으로 규칙적인 음운현상으로 설명하는데 주력을 두고 발전하였다. 3장에서는 규범적인 문법 교육에서 불규칙 활용이 어떻게 기술되는가를 살펴보았다. 불규칙 활용에 관한 문법 교육은 학교 문법, 문법 이론서, 어문 규범을 통해 다루어진다. 그러나 이런 문법서에서 다루는 불규칙 활용의 개념과 유형 설정이 서로 달라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불규칙 활용을 다루는 문법 교육을 학교 문법서, 문법 이론서, 어문 규범에서의 기술로 나누어 정리해 보았다. 불규칙 활용에 관한 이들의 연구는 불규칙 활용의 개념 설명에서는 거의 일치를 보이나 유형 설정에서는 차이를 드러냈다. 4장에서는 3장에서 살펴본 문법 교육에서의 불규칙 활용에 관한 기술 양상을 바탕으로 불규칙 활용의 새로운 기술 방향과 기술 방법을 모색해 보았다. 문법 교육에서 불규칙 활용 기술에 관한 불일치는 ‘불규칙 활용’의 음운규칙을 보는 관점의 차이에서 나온 것이었다. 불규칙 활용의 설정이 ‘학교 문법’은 ‘음운론(형태음운)’을 기준으로 한 보편적인 음운 규칙 여부인 반면, ‘한글맞춤법’은 ‘형태론’을 기준으로 한 형태 변화의 유무에 있는 것이었다. 불규칙 활용의 개념을 ‘용언의 활용에서 일반적인 음운규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이라 할 때, 음운규칙 설정의 관점 차이는 기술에서도 차이를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규범 문법서 안에서는 기술의 통일성을, ‘학교 문법’과 ‘어문 규범’의 기술 차이는 각각 인정해야 하는 방향으로 불규칙 활용이 기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두 규범의 불일치는 불규칙 활용 기술의 목적과 편찬 태도의 차이로 인한 결과로 기술 관점 자체가 서로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불규칙 활용 기술에서 ‘규범 문법’과 ‘한글맞춤법’은 편찬목적에서부터 음운변동의 적용 기준이 다르므로 기술 방향 역시 각각을 별개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학교 문법과 문법 이론서는 서로 일관성 있게 기술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문법 이론서의 국어의 올바른 문법적 설명과 기술이라는 편찬목적이 학교 문법과 동일하기에 이들은 ‘학교 문법’을 중심으로 일관성 있게 통합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근거를 발전된 문법 이론 수용의 결과와 기술 방법의 편의성으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불규칙 활용 기술 방향을 바탕으로 불규칙 활용의 개념 규정을 포함하여 합리적인 기술 방법을 모색해 보았다. 불규칙 활용의 기술은 개념에서부터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학자들마다 유형 설정과 기술 방법에서 차이를 보이기에, 불규칙 활용의 개념을 아래와 같이 설정하였다. (1) 불규칙 활용의 판단 기준 ① 음운현상 설명의 규칙성 여부 ② 대응하는 규칙 활용의 존재 여부 ③ 공시적 기준 적용 여부 ④ 단일 기본형 설정 여부 위 4가지의 명확한 기준으로 바탕으로 불규칙 활용의 개념이 정립되어 기술 방법의 일관성을 보일 수 있었다. 그리고 ‘불규칙 활용’ 현상은 용언의 활용이 불규칙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용언의 어간, 어미의 결합과정에서 음운의 교체가 불규칙하다는 것이다. 즉, 규칙 용언과 동일한 어미가 결합했으나 불규칙한 음운 교체를 보이는 것을 말함으로 ‘불규칙 활용’이라는 용어는 “활용상의 비자동적 음운교체”가 바른 용어라 하였다.
This study has been made for the purpose of elucidating the new perspective of irregular conjugation in Korean, especially related to prescriptive grammar. Specifically speaking, it aims at presenting the real aspect of its description in grammatical education and its reflection on grammatical educa...
This study has been made for the purpose of elucidating the new perspective of irregular conjugation in Korean, especially related to prescriptive grammar. Specifically speaking, it aims at presenting the real aspect of its description in grammatical education and its reflection on grammatical education. The general outlook of this paper is as follows: In the following second chapter, the present author has took the survey on existing studies dealing to the concept and general types of irregular conjugation as the main topic. It has been proved that its study could be explain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standpoints on the irregular conjugation and their difference of the framework of western grammar under which it was analysed. Chronologically, it could be called that of traditional grammar, descriptive-structural grammar, and generative phonology respectively. The description in the traditional grammar has been morphologically studied within prescriptive grammar, especially on the parts of speech with a view to establishing the orthography. The the descriptive-structural grammar has begun its phonological study, though clinging to the previous traditional line of explanation. Its description in generative phonology has directed its main efforts to analysing its phonological motivations for its morpho-phonological solution by regular phonological rules. In the third chapter, the author has investigated its description in the prescriptive grammar education. The grammar education on irregular conjugation has been performed in some areas of school grammar, theoretical books on grammar, and language norms. Unfortunately, the concepts and typological classifications of irregular conjugations dealt in these texts are so inconsistent that they have caused lots of disputes so far. In this context, the author systematically has tried to analyse their descriptions on irregular conjugations. As a result of it, they almost have agreed on the explanation of its concept, but they have revealed some differences as to the establishment of its types. In the fourth and main chapter, the author, based on aspects of their descriptions in the previous chapter, has devised the new line and way of description on the irregular conjugation. In sum, the discrepancy of its descriptions in grammatical education has originated from that of their standpoints on irregular conjugations. The criterion of whether it is irregular, is its regularity of the rules governing the conjugations in question on the level of (morpho-)phonological component for the school grammar, while that is alternation or non-alternation on the morphological component for of Korean orthography. Admitting that the irregular conjugation is the verbal conjugation which cannot be explained by general phonological rules, the difference revealed in the above discussion could be expected as it is from that of the standpoint on the irregular conjugation. Under these lines of reasoning the author has argued that what is utmost important is its unification of description in the prescriptive grammar texts, while their discrepancy of its descriptions is to be kept respectively in school grammar and language norms. For it is because the inconsistence of the two kinds of 'grammars' has naturally derived from their different standpoints on iregular conjugation. However, it has simultaneously been argued that school grammar and theoretical texts on grammar should be in consistent. Furthermore, the former should take the initiative of their unification on account of the full introduction of western grammar and the easiness of description. Finally, but the most importantly, the author has tried to present some criteria whether the conjugation in question is irregular. ① regularity/ irregularity of explanation on the phonological phenomenon in question ② existence/ non-existence of regular conjugation corresponding to irregular one ③ synchronicity ④ single underlying form With the above four clear criteria the author has succeeded in the consistence of its description. Concludingly, the irregular conjugation doesn't point the irregularity of verbal conjugation, but it rather means that of the phonological alternation in combining of its stem and ending. Therefore, it is more correct usage of linguistic term to call it as non-automatic phonological alternation in conjugation, rather than somewhat vaguely defined one, ‘irregular conjugation’.
This study has been made for the purpose of elucidating the new perspective of irregular conjugation in Korean, especially related to prescriptive grammar. Specifically speaking, it aims at presenting the real aspect of its description in grammatical education and its reflection on grammatical education. The general outlook of this paper is as follows: In the following second chapter, the present author has took the survey on existing studies dealing to the concept and general types of irregular conjugation as the main topic. It has been proved that its study could be explain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standpoints on the irregular conjugation and their difference of the framework of western grammar under which it was analysed. Chronologically, it could be called that of traditional grammar, descriptive-structural grammar, and generative phonology respectively. The description in the traditional grammar has been morphologically studied within prescriptive grammar, especially on the parts of speech with a view to establishing the orthography. The the descriptive-structural grammar has begun its phonological study, though clinging to the previous traditional line of explanation. Its description in generative phonology has directed its main efforts to analysing its phonological motivations for its morpho-phonological solution by regular phonological rules. In the third chapter, the author has investigated its description in the prescriptive grammar education. The grammar education on irregular conjugation has been performed in some areas of school grammar, theoretical books on grammar, and language norms. Unfortunately, the concepts and typological classifications of irregular conjugations dealt in these texts are so inconsistent that they have caused lots of disputes so far. In this context, the author systematically has tried to analyse their descriptions on irregular conjugations. As a result of it, they almost have agreed on the explanation of its concept, but they have revealed some differences as to the establishment of its types. In the fourth and main chapter, the author, based on aspects of their descriptions in the previous chapter, has devised the new line and way of description on the irregular conjugation. In sum, the discrepancy of its descriptions in grammatical education has originated from that of their standpoints on irregular conjugations. The criterion of whether it is irregular, is its regularity of the rules governing the conjugations in question on the level of (morpho-)phonological component for the school grammar, while that is alternation or non-alternation on the morphological component for of Korean orthography. Admitting that the irregular conjugation is the verbal conjugation which cannot be explained by general phonological rules, the difference revealed in the above discussion could be expected as it is from that of the standpoint on the irregular conjugation. Under these lines of reasoning the author has argued that what is utmost important is its unification of description in the prescriptive grammar texts, while their discrepancy of its descriptions is to be kept respectively in school grammar and language norms. For it is because the inconsistence of the two kinds of 'grammars' has naturally derived from their different standpoints on iregular conjugation. However, it has simultaneously been argued that school grammar and theoretical texts on grammar should be in consistent. Furthermore, the former should take the initiative of their unification on account of the full introduction of western grammar and the easiness of description. Finally, but the most importantly, the author has tried to present some criteria whether the conjugation in question is irregular. ① regularity/ irregularity of explanation on the phonological phenomenon in question ② existence/ non-existence of regular conjugation corresponding to irregular one ③ synchronicity ④ single underlying form With the above four clear criteria the author has succeeded in the consistence of its description. Concludingly, the irregular conjugation doesn't point the irregularity of verbal conjugation, but it rather means that of the phonological alternation in combining of its stem and ending. Therefore, it is more correct usage of linguistic term to call it as non-automatic phonological alternation in conjugation, rather than somewhat vaguely defined one, ‘irregular conjugation’.
주제어
#불규칙 활용 규칙 활용 규범 문법 학교 문법 문법 이론서 한글맞춤법 불규칙 활용의 판단 기준 활용상의 비자동적 음운교체 irregular conjugation regular conjugation prescriptive grammar school grammar theoretical texts on grammar Korean Orthography some criteria on irregular conjugation non-automatic phonological alternation in conjugation
학위논문 정보
저자
박성미
학위수여기관
경남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국어국문학과 국어학전공
지도교수
김정우
발행연도
2006
총페이지
v, 61
키워드
불규칙 활용 규칙 활용 규범 문법 학교 문법 문법 이론서 한글맞춤법 불규칙 활용의 판단 기준 활용상의 비자동적 음운교체 irregular conjugation regular conjugation prescriptive grammar school grammar theoretical texts on grammar Korean Orthography some criteria on irregular conjugation non-automatic phonological alternation in conju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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