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인류발전으로 인한 토지의 입체적 이용이 점차적으로 증가되어 최근 도심지의 빌딩및 여러 가지 편의 시설들이 지하 깊은곳까지 필요로 함에 따라 굴착공사가 빈번해 지고 깊어지는 추세이다. 이로 인하여 굴착시 주변구조물및 지하 매설물 피해 방지와 굴착에 따른 안전성,경제성, 시공성에서도 합리적인 기술적 노력이 요구되는 바이다. 그러므로 굴착공사시 흙막이 설계때 발생된 추정변위와 실제 현장 계측변위와의 상호비교 분석을 통하여 향후 타현장 설계및 시공에 합리적인 계획이 될수 있도록 하였다. 가시설 흙막이 시공시 주변지반의 안정성에 관하여는 Peck이나 Lambe ,Boscardin등에 의하여 연구 되어 왔으며 국내에서는 양구승등에 의해 지표침하량, 침하영향거리 및 변위속도등에 대하여 발표한 예가 있으나 흙막이 설계변위와 실제 현장 계측 변위와의 비교에 따른 현장 적용성 문제는 자료가 미흡한 상태이다 본 분석을 위하여 이용된 현장은 강성벽체로 이루어진 C.I.P 벽체이며 지지구조체는 어스앙카로 되어 있으며 배면지반 상태는 앙카 정착이 양호한 지층으로 이루어진 상태의 현장이다. 상기 현장에 대하여 굴착시 최대 변위발생 부위와 형태에 대하여 집중적인 분석이 이루어졌다 우선 설계시 변위가 적정한지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Caspe 이론에 근거하여 단계별 굴착에 따른 침하영향거리와 흙막이 벽체 최대변위량을 산정 하였으며 실제현장에 설치된 지중경사계의 변위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검토가 이루어 졌다. 그 결과 변위량 및 각변위 등의 자체에는 큰 차이가 발생되지 않았으나 최대변위 발생 부위와 형태는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Clough 방법에 의하여 설계 타당성 여부를 검증 하였는데 역시 설계변위와 94.7%정도의 ...
저자 | 신효희 |
---|---|
학위수여기관 |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토목공학과 |
발행연도 | 2007 |
총페이지 | viii, 68 p. |
키워드 | 설계변위, 계측변위, 흙막이벽체, 안정성, 침하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00549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