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요약
태권도 선수의 운동 상해 원인과
예방에 관한 연구
조 영 묵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생활체육학과
태권도 선수들의 상해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사용하여 서울․경기의 고등학생 선수 3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위별 상해가 가장 많은 부위는 머리 부위에서는 뒷머리 부위로 4.1%를 앞면 부위는 입술 부위로 27.5%로, 몸통 부위는 등 부위로 6.3%로, 팔 부위는 손가락 부위로 37.3%로, 다리 부위는 무릎 부위로 25.8%로, 발 부위는 발등 부위로 25.3%로 상해의 발생률을 나타났다. 상해 발생 계절은 겨울이 60.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상해를 주로 입는 시기는 시합 때보다 연습 중 74.1%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겨울에 연습도중 4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해 종류는 타박상이 30.4%, 골절이 20.8%, 인대 손상이 13.7%, 근육통이 10.5%, ...
국문요약
태권도 선수의 운동 상해 원인과
예방에 관한 연구
조 영 묵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생활체육학과
태권도 선수들의 상해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사용하여 서울․경기의 고등학생 선수 3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위별 상해가 가장 많은 부위는 머리 부위에서는 뒷머리 부위로 4.1%를 앞면 부위는 입술 부위로 27.5%로, 몸통 부위는 등 부위로 6.3%로, 팔 부위는 손가락 부위로 37.3%로, 다리 부위는 무릎 부위로 25.8%로, 발 부위는 발등 부위로 25.3%로 상해의 발생률을 나타났다. 상해 발생 계절은 겨울이 60.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상해를 주로 입는 시기는 시합 때보다 연습 중 74.1%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겨울에 연습도중 4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해 종류는 타박상이 30.4%, 골절이 20.8%, 인대 손상이 13.7%, 근육통이 10.5%, 염좌 6.4%, 탈구 5.4%, 요통이 4.8%로 찰과상이 3.5%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해 원인은 공격기술을 수행할때 56.5%로 방어기술일 때 43.5%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몸 컨디션이 그저 그렇다 일때 45.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중력 부족일 때 24.0%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과도한 긴장 시 22.0%로 아주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경기 중 상해에 대한 치료는 본인 스스로 하는 경우 48.2%로 나타났고, 경기 후 발생한 치료는 병원이 49.5%로 나타났고, 스스로 치료를 한 경우 37.4%로 나타났다. 상해 후 상태는 상해 전보다 좋았다가 40.3%로 나타났으며 완쾌 될 때까지의 기간은 2-4 주가 46.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해 후 예방 방법으로는 충분한 준비운동 및 정리운동, 연습시간 및 시합 회수 단축, 충분한 피로회복, 적절한 영양섭취, 정신적․심리적 안정, 보호 장비의 착용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체중별 상해 부위로는 이마 부위에서는 경량급에 비해 중량급의 경우 상해 경험이 8.9%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손가락의 경우 중량급은 48.2%로 경량급의 경우 69.6%로 나타나 중량급보다 경량급의 경우가 더 상해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팔꿈치 경우도 경량급의 비해 중량급의 경우 상해 경험이 19.6%로 나타났다. 다른 부위의 상해 발생률은 본 조사에서 유의하지 않음을 나타나고 있다.
국문요약
태권도 선수의 운동 상해 원인과
예방에 관한 연구
조 영 묵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생활체육학과
태권도 선수들의 상해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사용하여 서울․경기의 고등학생 선수 3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위별 상해가 가장 많은 부위는 머리 부위에서는 뒷머리 부위로 4.1%를 앞면 부위는 입술 부위로 27.5%로, 몸통 부위는 등 부위로 6.3%로, 팔 부위는 손가락 부위로 37.3%로, 다리 부위는 무릎 부위로 25.8%로, 발 부위는 발등 부위로 25.3%로 상해의 발생률을 나타났다. 상해 발생 계절은 겨울이 60.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상해를 주로 입는 시기는 시합 때보다 연습 중 74.1%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겨울에 연습도중 4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해 종류는 타박상이 30.4%, 골절이 20.8%, 인대 손상이 13.7%, 근육통이 10.5%, 염좌 6.4%, 탈구 5.4%, 요통이 4.8%로 찰과상이 3.5%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해 원인은 공격기술을 수행할때 56.5%로 방어기술일 때 43.5%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몸 컨디션이 그저 그렇다 일때 45.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중력 부족일 때 24.0%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과도한 긴장 시 22.0%로 아주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경기 중 상해에 대한 치료는 본인 스스로 하는 경우 48.2%로 나타났고, 경기 후 발생한 치료는 병원이 49.5%로 나타났고, 스스로 치료를 한 경우 37.4%로 나타났다. 상해 후 상태는 상해 전보다 좋았다가 40.3%로 나타났으며 완쾌 될 때까지의 기간은 2-4 주가 46.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해 후 예방 방법으로는 충분한 준비운동 및 정리운동, 연습시간 및 시합 회수 단축, 충분한 피로회복, 적절한 영양섭취, 정신적․심리적 안정, 보호 장비의 착용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체중별 상해 부위로는 이마 부위에서는 경량급에 비해 중량급의 경우 상해 경험이 8.9%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손가락의 경우 중량급은 48.2%로 경량급의 경우 69.6%로 나타나 중량급보다 경량급의 경우가 더 상해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팔꿈치 경우도 경량급의 비해 중량급의 경우 상해 경험이 19.6%로 나타났다. 다른 부위의 상해 발생률은 본 조사에서 유의하지 않음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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