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중학생의 비만상태에 따른 혈액 지질성상과 식생활 분석 및 영양교육 지침안 연구 Analysis of Blood Lipid Parameters and Dietary Habits of Middle School Students by Body Mass Index Classification and Suggestions of Guideline for Nutrition Education원문보기
본 연구는 2007년 울산지역 중학교 2학년 9,970(남 5306, 여 4664)명 전체 학생들의 신체검사, 혈중 지질관련 혈액검사를 전수 조사하였으며, 3,320(남 1370, 여 1950)명의 식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여 비만도에 따른 분류군별 신체지수 및 혈액지수 및 식생활 상태를 평균분석, t-test, ANOVA test, ...
본 연구는 2007년 울산지역 중학교 2학년 9,970(남 5306, 여 4664)명 전체 학생들의 신체검사, 혈중 지질관련 혈액검사를 전수 조사하였으며, 3,320(남 1370, 여 1950)명의 식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여 비만도에 따른 분류군별 신체지수 및 혈액지수 및 식생활 상태를 평균분석, t-test, ANOVA test,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체중분류군별 신체지수 및 혈액성상비교, 식생활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비만 관련 예방 및 영양교육 자료의 지침내용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과제 1. 2007년 울산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체중 분류방법에 따른 혈중 지질 성상 비교 및 상관관계 분석 2007년 울산지역 2학년 중학생의 신체 계측 결과와 혈액성분 검사 결과, 평균 신장은 남 163.8±7.5 cm, 여 158.4±5.2 cm, 체중은 남 57.5±12.0 kg, 여 52.6±9.0 kg, BMI는 남 21.3±3.6 kg/㎡, 여20.9±3.2 kg/㎡, 허리둘레는 남 69.0±9.5 cm, 여 63.7±6.8 cm로 조사되었다. 혈액성상은 중성지질은 남 99.4±52.9 mg/dL, 여 110.4±52.5 mg/dL, 총 콜레스테롤은 남 144.8±23.8 mg/dL, 여 158.0±25.0 mg/dL, HDL은 남 59.0±15.6 mg/dL, 여 63.7±16.7 mg/dL, LDL은 남 65.6±20.8 mg/dL, 여 71.8±22.3 mg/dL, GOT는 남 28.8±9.8 IU, 여 23.8±5.4 IU, GPT는 남 29.2±13.6 IU, 여 24.4±7.5 IU였다. 비만유병률은 1998년 소아발육 BMI 백분위 분류기준 비만율은 8.0%(남 9.7%, 여6.0%), 2007년 성장도표 BMI 백분위 분류기준 비만율은 7.0%(남 6.8%, 여 7.3%)로, BMI 25kg/㎡기준 비만 현황은 13.9%(남 16.8%, 여아 10.6%)로, Broca비만도는 15.2%(남 16.6%, 여 13.6%)로 조사되었다. 청소년 고지혈증은 15.1%(남 13.2%, 여 17.2%), 고콜레스테롤혈증은 3.9%(남 2.3%, 여 5.6%), 고-LDL혈증은 0.8%(남 0.7%, 여 1.1%), 간기능 이상군으로 GOT 이상군은 1.2%(남 1.8%, 여 0.4%), GPT이상군은 2.2%(남 3.5%, 여 0.7%)로 조사되었으며, 혈중지질관련 질환과 복부비만, 체중증가의 연관성이 파악되었다. 각 비만분류방법별로 군별 분포도의 편차가 있으므로, 연구 내용과 선별과정에서 편차를 고려한 분류가 필요하다. 조사결과, 남학생의 복부비만군의 각종 혈중 지질성상 관련지수가 높았으며, 현재 비만 남학생의 차후 심혈관계 질환의 조기 발현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신체지수와 혈중 지질성상 관련지수는 상관관계가 높았으며, 특히 남학생의 간기능 지수와 혈중 지질관련 지수와의 상관성이 고찰되어, 복부비만과 함께 비만 남학생의 각종 심혈관계 질환의 조기발생의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연구과제 2. 중학생의 체질량 분류군별 생활습관 분석 및 혈중 지질성상 및 간기능 지수와 의 상관관계 고찰을 통한 비만도별 영양교육 지침안 연구 2007년 성장도표 BMI백분위 기준 분류에 따라 저체중군, 정상군, 과체중군, 비만군으로 나누어 식생활 습관 조사 결과, 각종 비만유발 관련 식습관에서 저체중군이 점수가 높으며, 식사량을 충분히 먹은 것으로 답변하는 경향과 비만군에서는 식사량을 축소하는 경향이 조사되었다. 과체중군의 야식으로 과일의 단맛 선호도가 높고, 과체중군의 고기 선호, 빨리 먹는 식습관, 책이나 TV를 보면서 식사하는 습관, 불규칙한 식습관이 파악되었으며, 저체중군은 편식과 야채만 선호하는 경향이었다. 컴퓨터 사용 시 섭취 간식류은 정상군과 과체중군의 남녀 선호음식의 차이가 있으나, 비만군은 남녀차이가 없으며, 이는 비만군의 단맛 선호로의 식습관의 변화로 사료된다. 저체중군이 각종 높은 열량의 요리법을 선호하고 비만군에서 저열량 요리를 선택하는 경향을 볼 수 있으며, 이미 체중관리의 결과적인 답변 선택이 비만군에서 관찰되었다. 남학생은 비활동적인 습관에서 체중군별 차이를, 남녀는 군별 운동습관에 차이가 있었다. 자아효능감이 여학생의 체중증가군에서 낮았으며, 우울관련 증상도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더 느끼고 있다. 식생활습관과 HDL을 제외한 혈중 지질관련 혈액성분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과식관련 식생활습관 답변에 저체중군은 오히려 더 많은 식사량의 답변경향, 과체중군의 감소된 식사량의 보고 경향 등과 아우러져 각종 신체 지수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심혈관계 혈액 지수와 체중, BMI, 허리둘레가 주로 음의 상관관계를, HDL과는 양의 상관관계이나, 여학생지수와 상관관계 항목이 더 많았다. 이는 1차 연구와 다른 결과로 체중과 각종 혈액 지수는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나, 식습관의 의식적인 답변 혹은 교정된 답변의 결과로 식습관과 혈액간의 상관관계가 역으로 조사되었다. 자아효능감과 신체 지수 및 혈액 지수는 여학생의 체중증가군에서 자아효능감이 낮으며, 남학생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 또한 남녀별로 과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차이를 반영하는 내용으로, 과체중군 여학생 교육 시, 자아효능감 및 자신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위한 교육내용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의 결론으로 체중분류와 합병증 유무에 따른 분류법과 기본적인 식사요법의 원칙, 비만관련 영양소 권장 섭취, 식단작성과 저열량 조리 및 섭취방법, 저나트륨 식사법, 신체활동 증가와 본 연구의 결과 등의 내용으로 비만분류군별로 세분화된 영양교육 지침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2007년 울산지역 중학교 2학년 9,970(남 5306, 여 4664)명 전체 학생들의 신체검사, 혈중 지질관련 혈액검사를 전수 조사하였으며, 3,320(남 1370, 여 1950)명의 식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여 비만도에 따른 분류군별 신체지수 및 혈액지수 및 식생활 상태를 평균분석, t-test, ANOVA test,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체중분류군별 신체지수 및 혈액성상비교, 식생활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비만 관련 예방 및 영양교육 자료의 지침내용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과제 1. 2007년 울산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체중 분류방법에 따른 혈중 지질 성상 비교 및 상관관계 분석 2007년 울산지역 2학년 중학생의 신체 계측 결과와 혈액성분 검사 결과, 평균 신장은 남 163.8±7.5 cm, 여 158.4±5.2 cm, 체중은 남 57.5±12.0 kg, 여 52.6±9.0 kg, BMI는 남 21.3±3.6 kg/㎡, 여20.9±3.2 kg/㎡, 허리둘레는 남 69.0±9.5 cm, 여 63.7±6.8 cm로 조사되었다. 혈액성상은 중성지질은 남 99.4±52.9 mg/dL, 여 110.4±52.5 mg/dL, 총 콜레스테롤은 남 144.8±23.8 mg/dL, 여 158.0±25.0 mg/dL, HDL은 남 59.0±15.6 mg/dL, 여 63.7±16.7 mg/dL, LDL은 남 65.6±20.8 mg/dL, 여 71.8±22.3 mg/dL, GOT는 남 28.8±9.8 IU, 여 23.8±5.4 IU, GPT는 남 29.2±13.6 IU, 여 24.4±7.5 IU였다. 비만유병률은 1998년 소아발육 BMI 백분위 분류기준 비만율은 8.0%(남 9.7%, 여6.0%), 2007년 성장도표 BMI 백분위 분류기준 비만율은 7.0%(남 6.8%, 여 7.3%)로, BMI 25kg/㎡기준 비만 현황은 13.9%(남 16.8%, 여아 10.6%)로, Broca비만도는 15.2%(남 16.6%, 여 13.6%)로 조사되었다. 청소년 고지혈증은 15.1%(남 13.2%, 여 17.2%), 고콜레스테롤혈증은 3.9%(남 2.3%, 여 5.6%), 고-LDL혈증은 0.8%(남 0.7%, 여 1.1%), 간기능 이상군으로 GOT 이상군은 1.2%(남 1.8%, 여 0.4%), GPT이상군은 2.2%(남 3.5%, 여 0.7%)로 조사되었으며, 혈중지질관련 질환과 복부비만, 체중증가의 연관성이 파악되었다. 각 비만분류방법별로 군별 분포도의 편차가 있으므로, 연구 내용과 선별과정에서 편차를 고려한 분류가 필요하다. 조사결과, 남학생의 복부비만군의 각종 혈중 지질성상 관련지수가 높았으며, 현재 비만 남학생의 차후 심혈관계 질환의 조기 발현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신체지수와 혈중 지질성상 관련지수는 상관관계가 높았으며, 특히 남학생의 간기능 지수와 혈중 지질관련 지수와의 상관성이 고찰되어, 복부비만과 함께 비만 남학생의 각종 심혈관계 질환의 조기발생의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연구과제 2. 중학생의 체질량 분류군별 생활습관 분석 및 혈중 지질성상 및 간기능 지수와 의 상관관계 고찰을 통한 비만도별 영양교육 지침안 연구 2007년 성장도표 BMI백분위 기준 분류에 따라 저체중군, 정상군, 과체중군, 비만군으로 나누어 식생활 습관 조사 결과, 각종 비만유발 관련 식습관에서 저체중군이 점수가 높으며, 식사량을 충분히 먹은 것으로 답변하는 경향과 비만군에서는 식사량을 축소하는 경향이 조사되었다. 과체중군의 야식으로 과일의 단맛 선호도가 높고, 과체중군의 고기 선호, 빨리 먹는 식습관, 책이나 TV를 보면서 식사하는 습관, 불규칙한 식습관이 파악되었으며, 저체중군은 편식과 야채만 선호하는 경향이었다. 컴퓨터 사용 시 섭취 간식류은 정상군과 과체중군의 남녀 선호음식의 차이가 있으나, 비만군은 남녀차이가 없으며, 이는 비만군의 단맛 선호로의 식습관의 변화로 사료된다. 저체중군이 각종 높은 열량의 요리법을 선호하고 비만군에서 저열량 요리를 선택하는 경향을 볼 수 있으며, 이미 체중관리의 결과적인 답변 선택이 비만군에서 관찰되었다. 남학생은 비활동적인 습관에서 체중군별 차이를, 남녀는 군별 운동습관에 차이가 있었다. 자아효능감이 여학생의 체중증가군에서 낮았으며, 우울관련 증상도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더 느끼고 있다. 식생활습관과 HDL을 제외한 혈중 지질관련 혈액성분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과식관련 식생활습관 답변에 저체중군은 오히려 더 많은 식사량의 답변경향, 과체중군의 감소된 식사량의 보고 경향 등과 아우러져 각종 신체 지수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심혈관계 혈액 지수와 체중, BMI, 허리둘레가 주로 음의 상관관계를, HDL과는 양의 상관관계이나, 여학생지수와 상관관계 항목이 더 많았다. 이는 1차 연구와 다른 결과로 체중과 각종 혈액 지수는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나, 식습관의 의식적인 답변 혹은 교정된 답변의 결과로 식습관과 혈액간의 상관관계가 역으로 조사되었다. 자아효능감과 신체 지수 및 혈액 지수는 여학생의 체중증가군에서 자아효능감이 낮으며, 남학생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 또한 남녀별로 과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차이를 반영하는 내용으로, 과체중군 여학생 교육 시, 자아효능감 및 자신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위한 교육내용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의 결론으로 체중분류와 합병증 유무에 따른 분류법과 기본적인 식사요법의 원칙, 비만관련 영양소 권장 섭취, 식단작성과 저열량 조리 및 섭취방법, 저나트륨 식사법, 신체활동 증가와 본 연구의 결과 등의 내용으로 비만분류군별로 세분화된 영양교육 지침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differences in middle school student's anthropometric variables, cardiovascular and liver disease related blood profiles, dietary habits, and habitual physical activity using BMI (Body Mass Index) classifications. Mean value, T-Tests, ANOVA test and correlations were used to ...
This study investigates differences in middle school student's anthropometric variables, cardiovascular and liver disease related blood profiles, dietary habits, and habitual physical activity using BMI (Body Mass Index) classifications. Mean value, T-Tests, ANOVA test and correlations were used to analyze results. Study One averaged results of middle school student’s anthropometry and blood parameters, including height and weight of males and females (male height : 163.8 cm, female height : 158.4 cm : male weight : 57.5 kg, female weight : 52.6 kg), waist circumference (male : 69.0 cm, female : 63.7 cm), total triglyceride(male : 99.4 mg/dl, female : 110 mg/dl), total cholesterol(male : 144.8 mg/dl, female: 158.0 mg/dl), HDL (male : 59.0, female : 63.7 mg/dl), LDL (male : 65.6 mg/dl, female : 71.8 mg/dl), GOT (male 28.8 IU, female : 23.8 IU), and GPT (male : 29.2 IU, female : 24.4 IU). Rates of obesity were based upon 1998 and 2007 growth charts using BMI criteria : 7.0 % (male : 6.8 %, female : 7.3 %) and 13.9 % (male : 16.8 %, female : 10.6 %), 2007 Broca obese rate : 15.2% (male : 16.6 %, female : 13.6 %). Additionally, adolescent hyper-triglyceride rate was 15.1 % (male : 13.2 %, female : 17.2 %), hypercholesterolemia rate was 3.9% (male : 2.3%, female : 5.6 %), high LDL rate was 0.8 %(male : 0.7%, female : 1.1%), high GOT rate was 1.2 % (male : 1.8%, female : 0.4%), and high GPT rate was 2.2% (male : 3.5%, female : 0.7%). Correlations between cardiovascular blood parameters, central obesity and BMI were found. Obese male cardiovascular blood parameters and central obesity rates were remarkably higher indicating the need for intervention, prophylaxis through formulations of guidelines relative to epidemic adolescent obesity. Study Two indicates the low weight group has over-eating related dietary habits and the obese groups have less calorie dietary habits than the low weight groups. They answered oppositely to normal recognition. The obese group reflected dietary problems, such as preferences for sweet fruit rather than citrus fruit, red meat, speedy eating habits, often eating while reading or watching television and eating the regular amount of every meal. Conversely, the low weight group reflected preference forvegetables and unbalanced diet. Additionally, there were marked differences in the consumption of street snacks between girls and boys; Male adolescents preferred fried food, soda, and sports drinks, while female adolescents preferred ice cream. Eating foods while using the computer were very different between BMI criteria groups and male’s physical inactivity habits were different between BMI criteria. Physical activity habits between males and females were different, also. Psychologically, obese female adolescents experienced more feelings of loneliness, indicating possible depression syndrome onset. With the exception of HDL levels, all correlations between cardiovascular blood parameters and dietary habits were negative, especially in female. Moreover, the low weight group admitted to eating more, while over-weight group ate less and female’s answers were more correlated negatively. Obese female adolescents reflected lower self esteem and self-sufficiency than male obese adolescents, indicating the need for public awareness and educational strategies to reverse this psychological trend.
This study investigates differences in middle school student's anthropometric variables, cardiovascular and liver disease related blood profiles, dietary habits, and habitual physical activity using BMI (Body Mass Index) classifications. Mean value, T-Tests, ANOVA test and correlations were used to analyze results. Study One averaged results of middle school student’s anthropometry and blood parameters, including height and weight of males and females (male height : 163.8 cm, female height : 158.4 cm : male weight : 57.5 kg, female weight : 52.6 kg), waist circumference (male : 69.0 cm, female : 63.7 cm), total triglyceride(male : 99.4 mg/dl, female : 110 mg/dl), total cholesterol(male : 144.8 mg/dl, female: 158.0 mg/dl), HDL (male : 59.0, female : 63.7 mg/dl), LDL (male : 65.6 mg/dl, female : 71.8 mg/dl), GOT (male 28.8 IU, female : 23.8 IU), and GPT (male : 29.2 IU, female : 24.4 IU). Rates of obesity were based upon 1998 and 2007 growth charts using BMI criteria : 7.0 % (male : 6.8 %, female : 7.3 %) and 13.9 % (male : 16.8 %, female : 10.6 %), 2007 Broca obese rate : 15.2% (male : 16.6 %, female : 13.6 %). Additionally, adolescent hyper-triglyceride rate was 15.1 % (male : 13.2 %, female : 17.2 %), hypercholesterolemia rate was 3.9% (male : 2.3%, female : 5.6 %), high LDL rate was 0.8 %(male : 0.7%, female : 1.1%), high GOT rate was 1.2 % (male : 1.8%, female : 0.4%), and high GPT rate was 2.2% (male : 3.5%, female : 0.7%). Correlations between cardiovascular blood parameters, central obesity and BMI were found. Obese male cardiovascular blood parameters and central obesity rates were remarkably higher indicating the need for intervention, prophylaxis through formulations of guidelines relative to epidemic adolescent obesity. Study Two indicates the low weight group has over-eating related dietary habits and the obese groups have less calorie dietary habits than the low weight groups. They answered oppositely to normal recognition. The obese group reflected dietary problems, such as preferences for sweet fruit rather than citrus fruit, red meat, speedy eating habits, often eating while reading or watching television and eating the regular amount of every meal. Conversely, the low weight group reflected preference forvegetables and unbalanced diet. Additionally, there were marked differences in the consumption of street snacks between girls and boys; Male adolescents preferred fried food, soda, and sports drinks, while female adolescents preferred ice cream. Eating foods while using the computer were very different between BMI criteria groups and male’s physical inactivity habits were different between BMI criteria. Physical activity habits between males and females were different, also. Psychologically, obese female adolescents experienced more feelings of loneliness, indicating possible depression syndrome onset. With the exception of HDL levels, all correlations between cardiovascular blood parameters and dietary habits were negative, especially in female. Moreover, the low weight group admitted to eating more, while over-weight group ate less and female’s answers were more correlated negatively. Obese female adolescents reflected lower self esteem and self-sufficiency than male obese adolescents, indicating the need for public awareness and educational strategies to reverse this psychological trend.
주제어
#비만 식생활습관 혈중 지질 체질량지수 영양교육 obesity blood lipid profile Body mass indesx dietary habit nutrition education
학위논문 정보
저자
정순임
학위수여기관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식품영양학과
발행연도
2009
총페이지
xii, 117 p.
키워드
비만 식생활습관 혈중 지질 체질량지수 영양교육 obesity blood lipid profile Body mass indesx dietary habit nutrition education
AI-Helper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