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세계관을 바꾸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선교도, 마찬가지다. 복음은 어떠한 진공상태에 전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행동양식들은 가치 체계의 영향을 받는다. 가치체계와 행동양식을 바꾸려면 세계관을 바꾸어야 한다. 세계관을 바꾸지 못하고, 가치체계와 행동양식을 바꾸면, 혼합주의가 발생한다. 이슬람의 선교는 이슬람 세계관에서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슬람의 세계관이야 말로 비 성경적이며 비 성경적 행동양식이며 그 체계이며 타락이다. ...
선교는 세계관을 바꾸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선교도, 마찬가지다. 복음은 어떠한 진공상태에 전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행동양식들은 가치 체계의 영향을 받는다. 가치체계와 행동양식을 바꾸려면 세계관을 바꾸어야 한다. 세계관을 바꾸지 못하고, 가치체계와 행동양식을 바꾸면, 혼합주의가 발생한다. 이슬람의 선교는 이슬람 세계관에서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슬람의 세계관이야 말로 비 성경적이며 비 성경적 행동양식이며 그 체계이며 타락이다. 이슬람의 세계는 완전한 혼합주의 종교이다. 저들은 유일신을 믿는 종교라고 주장하지만 저들이 믿는 신을 이름만 알라라고 붙였을 뿐이다. 이슬람은 기독교에서 보면 배타적이다. 무하마드 당시 메카의 우상숭배자들은 여러 가지 우상들을 섬기고 그들 중 최고신이라고 일컬어지는 "알라"라는 신을 이슬람이 창시되기 전에 아라비아에서 카아바 신전에 있는 360가지 우상 가운데 하나였으며 몇몇 부족들은 달의 신을 알라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는 지금도 이슬람 사원의 꼭대기에 초승달을 달아 놓은 것이라든지 이슬람 국가의 국기에 표기된 초승달 문양을 봐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우상을 섬기는 이슬람의 세력은 날로 성장해 나가는 상황에서 기독교의 이슬람 선교는 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도리어 이슬람의 다산 정책으로 정통적인 기독교 국가인 유럽이 이슬람 화 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슬람의 선교는 이슬람이 성장하는 이유와 이슬람의 모순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이다. 이슬람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이유는 그들의 간단한 교리와 단순한 시간 개념과 단순한 공간 개념, 눈에 보이는 이성적인 개념, 종교, 그리고 원칙은 엄격하게, 적용은 유연하게 하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양의 백인 우월주의 반발과 기독교의 반 감정과 과거의 기독교로부터 받은 피해의식의 반발로 기독교를 택하기 보다는 이슬람을 택함으로써 이들이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슬람의 모순점을 교리에 대한 모순과 원죄에 대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과 메시아에 대한 죽으심과 부활을 부인하므로 그리스도가 필요 없게 되어 내세에 대한 소망이 없고 늘 불안하며 초조한 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들은 삶은 모순 덩어리로 되어 있다. 저들은 종교이기 이전의 국가적 체계를 이루어 외부와의 단절로 다른 세상을 볼 수 없게 하여 구원의 길을 조직적으로 막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정치적 종교체제이다. 이러한 이슬람의 선교에 대한 접촉점은 어떠한 것이 있느냐 이다. 이슬람 나라중에서도 중동의 몇몇 나라는 아주 조직적으로 기독교를 배척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변방의 아프리카나 아시아권의 이슬람 국가는 경제적인 빈곤에 시달리다 보니 기독교의 문을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이슬람은 꾸준하게 성장해 왔다. 그리고 성장하고 있다. 중동의 일부 그들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기독교를 배타적인 입장에서 선교 단체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다. 선교사들에 대해서도 박해를 하고 있다. 이런 입장에서 이슬람에 선교하기는 무척 힘들고 어렵다. 그러나 선교의 명령도 하나님이 하셨고, 선교의 주체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선교의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들과 접촉점을 갖기 위해서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장애를 극복하고 이슬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속에서 그들과 접촉하여야 한다. 그들과 접촉하기 위해 그들의 필요를 먼저 파악하고 그들과 관계를 형성하여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전문적인 직업과 선교 방향을 설정 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이슬람 선교를 위해선 먼저 이슬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선교사를 훈련을 시켜야 한다. 선교사는 기본적인 선교마인드로 준비가 되어야 한다. 또한 상황에 맞는 적응 훈련과 상황을 통한 전도 훈련을 받아야 한다. 전문인 선교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으로 다양하다. 의료선교, 태권도 도장을 통한 선교, 학교 설립을 통한 전문적인 기술학교(자동차 정비, 컴퓨터 학원 등), 어린이(유치원, 탁아시설 등)시설학교, 초, 중등학교 설립을 통한 선교, 개종자를 위한 기독교 훈련학교, 장애인의 재활 사업,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한국에도 처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의료 선교를 통해 병원을 세웠고, 그리고 학교를 세우고 교육을 통한 선교를 시작했던 역사를 갖고 있다. 의료 선교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자와의 접촉점으로 만나고 그 만남의 관계로 복음을 전하게 된다면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학교 선교는 직접 가르치는 교수로서, 유학 비자를 받은 학생으로서, 언어 교사로서 그들의 위치에서 쉽게 현지인들과 접할 수 있는 전문인 사역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교수의 직업을 갖고 관계를 형성하고 접촉한 후에 복음을 전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언어와 문화, 전문적인 가르침의 사역을 통해 현지인들과의 접촉점은 정말 복음을 전하기 좋은 여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전문적인 직업을 통한 선교, 문서와 방송매체를 통한 선교, 인터넷을 통한 선교 등도 다양한 선교전략으로 현지인들과 접촉점을 찾아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슬람 대부분의 국가는 빈 민국으로서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돕는 선교는 아주 효과가 단기간에 크게 나타난다고 본다. 낙후된 이슬람사회를 위한 개발 즉 수도 사업(지하수 개발 등)을 전개한다면 아프리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난민 지원을 통한 선교사업도 아주 이슬람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다. 이슬람 선교를 준비한다면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가이다. 이슬람 선교는 사역의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소명을 확신하고 성경공부, 제자 훈련, 전도 훈련을 통해서 이슬람의 교리와 기독교와의 차이를 확신 있게 준비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나갈 선교 지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교육제도, 등을 미리 배우고 몸에 익히는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선교지에 전문성이 있는 선교지 사정을 우선 파악하고, 선교지에 무엇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자신이 개발하여야 할 것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선교는 열정과 사명을 갖고 그 현지에서 적응하고 살아남는 전략적 방법을 터득한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한국교회는 이슬람이 한국을 이슬람의 국가로 만들겠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어떠한 대책이 세워져있는가이다. 이슬람은 그들의 선교 전략계획대로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현실은 모두가 무방비적인 태도이다. 영국의 총리가 이슬람의 샤리아법을 기초한 이슬람자금을 사용하고 있다. 이슬람의 문제점과 코란의 잘못을 지적하면 7년 징역형의 법을 추진하였다. 영국이 이슬람 화 되어가고 있는 판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이다. 전 교계가 선교 단체와 연합하여 이슬람의 문제와 저들의 신학은 적그리스도의 영에 의한 것이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쳐야할 것이다. 그리고 신학교에서도 이슬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쳐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경각심과 문제점, 저들의 정체를 정확히 알고 대응하도록 가르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다. 라마단 기도 기간에 역 라마단 기도로 저들의 어두움의 적그리스도 영들을 물리치고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전교회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한 걸은 더 나아가 한국교회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앉아서도 이슬람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와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2005년 기준 약 50만 명이라고 하는데 이 중에서 이슬람권에서 온 근로자도 상당수 있다고 한다. 이들을 교회가 따뜻하게 사랑하고 보살펴 준다면 저들도 주님께 돌아올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들에게 믿음이 생기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어 준다면 저들은 개종할 것이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것이다. 저들을 잘 훈련시켜 역(본국)으로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교는 세계관을 바꾸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선교도, 마찬가지다. 복음은 어떠한 진공상태에 전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행동양식들은 가치 체계의 영향을 받는다. 가치체계와 행동양식을 바꾸려면 세계관을 바꾸어야 한다. 세계관을 바꾸지 못하고, 가치체계와 행동양식을 바꾸면, 혼합주의가 발생한다. 이슬람의 선교는 이슬람 세계관에서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슬람의 세계관이야 말로 비 성경적이며 비 성경적 행동양식이며 그 체계이며 타락이다. 이슬람의 세계는 완전한 혼합주의 종교이다. 저들은 유일신을 믿는 종교라고 주장하지만 저들이 믿는 신을 이름만 알라라고 붙였을 뿐이다. 이슬람은 기독교에서 보면 배타적이다. 무하마드 당시 메카의 우상숭배자들은 여러 가지 우상들을 섬기고 그들 중 최고신이라고 일컬어지는 "알라"라는 신을 이슬람이 창시되기 전에 아라비아에서 카아바 신전에 있는 360가지 우상 가운데 하나였으며 몇몇 부족들은 달의 신을 알라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는 지금도 이슬람 사원의 꼭대기에 초승달을 달아 놓은 것이라든지 이슬람 국가의 국기에 표기된 초승달 문양을 봐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우상을 섬기는 이슬람의 세력은 날로 성장해 나가는 상황에서 기독교의 이슬람 선교는 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도리어 이슬람의 다산 정책으로 정통적인 기독교 국가인 유럽이 이슬람 화 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슬람의 선교는 이슬람이 성장하는 이유와 이슬람의 모순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이다. 이슬람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이유는 그들의 간단한 교리와 단순한 시간 개념과 단순한 공간 개념, 눈에 보이는 이성적인 개념, 종교, 그리고 원칙은 엄격하게, 적용은 유연하게 하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양의 백인 우월주의 반발과 기독교의 반 감정과 과거의 기독교로부터 받은 피해의식의 반발로 기독교를 택하기 보다는 이슬람을 택함으로써 이들이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슬람의 모순점을 교리에 대한 모순과 원죄에 대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과 메시아에 대한 죽으심과 부활을 부인하므로 그리스도가 필요 없게 되어 내세에 대한 소망이 없고 늘 불안하며 초조한 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들은 삶은 모순 덩어리로 되어 있다. 저들은 종교이기 이전의 국가적 체계를 이루어 외부와의 단절로 다른 세상을 볼 수 없게 하여 구원의 길을 조직적으로 막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정치적 종교체제이다. 이러한 이슬람의 선교에 대한 접촉점은 어떠한 것이 있느냐 이다. 이슬람 나라중에서도 중동의 몇몇 나라는 아주 조직적으로 기독교를 배척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변방의 아프리카나 아시아권의 이슬람 국가는 경제적인 빈곤에 시달리다 보니 기독교의 문을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이슬람은 꾸준하게 성장해 왔다. 그리고 성장하고 있다. 중동의 일부 그들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기독교를 배타적인 입장에서 선교 단체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다. 선교사들에 대해서도 박해를 하고 있다. 이런 입장에서 이슬람에 선교하기는 무척 힘들고 어렵다. 그러나 선교의 명령도 하나님이 하셨고, 선교의 주체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선교의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들과 접촉점을 갖기 위해서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장애를 극복하고 이슬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속에서 그들과 접촉하여야 한다. 그들과 접촉하기 위해 그들의 필요를 먼저 파악하고 그들과 관계를 형성하여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전문적인 직업과 선교 방향을 설정 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이슬람 선교를 위해선 먼저 이슬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선교사를 훈련을 시켜야 한다. 선교사는 기본적인 선교마인드로 준비가 되어야 한다. 또한 상황에 맞는 적응 훈련과 상황을 통한 전도 훈련을 받아야 한다. 전문인 선교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으로 다양하다. 의료선교, 태권도 도장을 통한 선교, 학교 설립을 통한 전문적인 기술학교(자동차 정비, 컴퓨터 학원 등), 어린이(유치원, 탁아시설 등)시설학교, 초, 중등학교 설립을 통한 선교, 개종자를 위한 기독교 훈련학교, 장애인의 재활 사업,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한국에도 처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의료 선교를 통해 병원을 세웠고, 그리고 학교를 세우고 교육을 통한 선교를 시작했던 역사를 갖고 있다. 의료 선교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자와의 접촉점으로 만나고 그 만남의 관계로 복음을 전하게 된다면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학교 선교는 직접 가르치는 교수로서, 유학 비자를 받은 학생으로서, 언어 교사로서 그들의 위치에서 쉽게 현지인들과 접할 수 있는 전문인 사역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교수의 직업을 갖고 관계를 형성하고 접촉한 후에 복음을 전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언어와 문화, 전문적인 가르침의 사역을 통해 현지인들과의 접촉점은 정말 복음을 전하기 좋은 여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전문적인 직업을 통한 선교, 문서와 방송매체를 통한 선교, 인터넷을 통한 선교 등도 다양한 선교전략으로 현지인들과 접촉점을 찾아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슬람 대부분의 국가는 빈 민국으로서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돕는 선교는 아주 효과가 단기간에 크게 나타난다고 본다. 낙후된 이슬람사회를 위한 개발 즉 수도 사업(지하수 개발 등)을 전개한다면 아프리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난민 지원을 통한 선교사업도 아주 이슬람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다. 이슬람 선교를 준비한다면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가이다. 이슬람 선교는 사역의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소명을 확신하고 성경공부, 제자 훈련, 전도 훈련을 통해서 이슬람의 교리와 기독교와의 차이를 확신 있게 준비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나갈 선교 지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교육제도, 등을 미리 배우고 몸에 익히는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선교지에 전문성이 있는 선교지 사정을 우선 파악하고, 선교지에 무엇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자신이 개발하여야 할 것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선교는 열정과 사명을 갖고 그 현지에서 적응하고 살아남는 전략적 방법을 터득한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한국교회는 이슬람이 한국을 이슬람의 국가로 만들겠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어떠한 대책이 세워져있는가이다. 이슬람은 그들의 선교 전략계획대로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현실은 모두가 무방비적인 태도이다. 영국의 총리가 이슬람의 샤리아법을 기초한 이슬람자금을 사용하고 있다. 이슬람의 문제점과 코란의 잘못을 지적하면 7년 징역형의 법을 추진하였다. 영국이 이슬람 화 되어가고 있는 판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이다. 전 교계가 선교 단체와 연합하여 이슬람의 문제와 저들의 신학은 적그리스도의 영에 의한 것이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쳐야할 것이다. 그리고 신학교에서도 이슬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쳐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경각심과 문제점, 저들의 정체를 정확히 알고 대응하도록 가르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다. 라마단 기도 기간에 역 라마단 기도로 저들의 어두움의 적그리스도 영들을 물리치고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전교회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한 걸은 더 나아가 한국교회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앉아서도 이슬람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와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2005년 기준 약 50만 명이라고 하는데 이 중에서 이슬람권에서 온 근로자도 상당수 있다고 한다. 이들을 교회가 따뜻하게 사랑하고 보살펴 준다면 저들도 주님께 돌아올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들에게 믿음이 생기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어 준다면 저들은 개종할 것이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것이다. 저들을 잘 훈련시켜 역(본국)으로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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