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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처리방법에 따른 신선편이 양배추의 미생물 제어 원문보기


이현희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국내박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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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이나 채소를 주원료로 하여 가열처리 없이 단순 절단과 세척과정만 거친 후 포장, 유통되는 신선편이 채소식품은 절단면이 그대로 공기에 노출된다. 아울러 pH가 높고 수분함량이 높은 원료의 성분특성 때문에 절단하지 않은 원 재료보다 미생물 오염 및 증식이 쉽게 일어날 수 있고 냉장 보관 및 유통 중 저온성 병원균이 증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신선편이 채소의 제조, 유통, 판매과정 중 미생물학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을 유지하고자 2종의 부패균과 4종의 병원성균을 세절 양배추에 접종한 다음 5℃에서 10일간 저장하면서 균주들의 생균수와 양배추 외관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Fresh-cut produce which is supposed to be consumed immediately after opening the plastic package, has been physically altered from its original form, but remains in freshness. The important problem in fresh-cut produce for its production, distribution, and sale is its safety, particularly, for the h...

주제어

#신선편이 채소 

학위논문 정보

저자 이현희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식품영양학과
발행연도 2010
총페이지 162 p.
키워드 신선편이 채소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2032871&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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