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코직산, 알부틴, 비타민 C 그리고 화장품 미백재료로써 사용되어 지고 있는 감초 추출물과 같은 생활성을 가지는 물질들을 안정화 하기 위한 실험이다. 이러한 생활성을 가지는 물질들은 빛, 산소, 열 등과 같은 주변 환경 요인에 의하여 쉽게 불안정 해진다. 글라브리딘은 감초에서 추출하는 주된 플라보노이드이다. 그리고, 멜라닌 형성을 억제 하고 ...
이 연구의 목적은 코직산, 알부틴, 비타민 C 그리고 화장품 미백재료로써 사용되어 지고 있는 감초 추출물과 같은 생활성을 가지는 물질들을 안정화 하기 위한 실험이다. 이러한 생활성을 가지는 물질들은 빛, 산소, 열 등과 같은 주변 환경 요인에 의하여 쉽게 불안정 해진다. 글라브리딘은 감초에서 추출하는 주된 플라보노이드이다. 그리고, 멜라닌 형성을 억제 하고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생리 활성을 지닌다. 이 연구에서는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글라브리딘을 안정화 하였다. 이온성 고분자와 이온 결합을 이용한 복합체 형성은 글라브리딘의 생활성의 연장과 지속성을 갖는 나노 입자를 만들 수 있다. 양이온성 고분자인 키토산과 음이온성 고분자인 글라브리딘을 이온 결합을 통하여 나노 입자를 만들었다. 키토산과 음이온성 생활성 물질로 형성된 나노 입자는 물리 화학적인 특징의 관점으로부터 입도 분석기, FT-IR, UV-spectroscopy, TEM, 1H-NMR and HPLC를 통하여 나노 입자를 확인 하고 측정 하였다. 키토산-글라브리딘 나노 입자와 N-아실화 키토산-글라브리딘 나노 입자의 형태, 입자 크기, 결합 형태, 결합 효율 및 UV 안정성, 열 안정성, 색 안정성 그리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90%가 넘는 글라브리딘이 나노 입자의 결합 효율을 보였으며 입자의 크기는 평균 40nm로 나노 크기였다. 키토산 및 N-아실 키토산 나노 입자는 그렇지 않은 것보다 UV에서는 두배정도 안정 했으며, 온도에서는 3배정도 안정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코직산, 알부틴, 비타민 C 그리고 화장품 미백재료로써 사용되어 지고 있는 감초 추출물과 같은 생활성을 가지는 물질들을 안정화 하기 위한 실험이다. 이러한 생활성을 가지는 물질들은 빛, 산소, 열 등과 같은 주변 환경 요인에 의하여 쉽게 불안정 해진다. 글라브리딘은 감초에서 추출하는 주된 플라보노이드이다. 그리고, 멜라닌 형성을 억제 하고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생리 활성을 지닌다. 이 연구에서는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글라브리딘을 안정화 하였다. 이온성 고분자와 이온 결합을 이용한 복합체 형성은 글라브리딘의 생활성의 연장과 지속성을 갖는 나노 입자를 만들 수 있다. 양이온성 고분자인 키토산과 음이온성 고분자인 글라브리딘을 이온 결합을 통하여 나노 입자를 만들었다. 키토산과 음이온성 생활성 물질로 형성된 나노 입자는 물리 화학적인 특징의 관점으로부터 입도 분석기, FT-IR, UV-spectroscopy, TEM, 1H-NMR and HPLC를 통하여 나노 입자를 확인 하고 측정 하였다. 키토산-글라브리딘 나노 입자와 N-아실화 키토산-글라브리딘 나노 입자의 형태, 입자 크기, 결합 형태, 결합 효율 및 UV 안정성, 열 안정성, 색 안정성 그리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90%가 넘는 글라브리딘이 나노 입자의 결합 효율을 보였으며 입자의 크기는 평균 40nm로 나노 크기였다. 키토산 및 N-아실 키토산 나노 입자는 그렇지 않은 것보다 UV에서는 두배정도 안정 했으며, 온도에서는 3배정도 안정하였다.
The aim of the this study was to make an attempt to stabilize the bioactive compound such as kojic acid, albutin, vitamin C and licorice extract that have been used as a whitening agent in cosmetic product. These compounds are very labile against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light, oxygen, heat, et...
The aim of the this study was to make an attempt to stabilize the bioactive compound such as kojic acid, albutin, vitamin C and licorice extract that have been used as a whitening agent in cosmetic product. These compounds are very labile against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light, oxygen, heat, etc. Glabridin is a major flavonoid included specifically in licorice extract, and has various physiological activities including antioxidant and inhibitory effects on melanogenesis. In this study, glabridin was stabilized by nanoparticles. Complexation of the compounds using ionic interaction with ionic polymers could produce the nanoparticles that may prolong the longevity of the bioactivities. Chitosan and its derivatives are employed as a cationic polymer. And glabridin is employed as an anionic compound. Nano-complex between the anionic bioactive compounds and chitosan was prepared and evaluated using Particle Analyser, FT-IR, 1H-NMR, UV-spectroscopy, TEM and HPLC from the standpoints of physicochemical properties. Chitosan-glabridin nanoparticles and N-acylated chitosan-glabridin nanoparticles obtained were characterized for their morphology, particle size, complex formation, complex efficiency, UV stability, thermal stability, color stability and time-dependent changes in nanoparticles. Results indicated that more than 90% of glabridin could be captured in nanoparticles complex (encapsulation efficiency) and the mean size of the particles was about 40 nm. Nanoparticles complex was stabilized about two times more than non-nanocomplex from UV stability. And, on the thermal stability it was about three times more.
The aim of the this study was to make an attempt to stabilize the bioactive compound such as kojic acid, albutin, vitamin C and licorice extract that have been used as a whitening agent in cosmetic product. These compounds are very labile against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light, oxygen, heat, etc. Glabridin is a major flavonoid included specifically in licorice extract, and has various physiological activities including antioxidant and inhibitory effects on melanogenesis. In this study, glabridin was stabilized by nanoparticles. Complexation of the compounds using ionic interaction with ionic polymers could produce the nanoparticles that may prolong the longevity of the bioactivities. Chitosan and its derivatives are employed as a cationic polymer. And glabridin is employed as an anionic compound. Nano-complex between the anionic bioactive compounds and chitosan was prepared and evaluated using Particle Analyser, FT-IR, 1H-NMR, UV-spectroscopy, TEM and HPLC from the standpoints of physicochemical properties. Chitosan-glabridin nanoparticles and N-acylated chitosan-glabridin nanoparticles obtained were characterized for their morphology, particle size, complex formation, complex efficiency, UV stability, thermal stability, color stability and time-dependent changes in nanoparticles. Results indicated that more than 90% of glabridin could be captured in nanoparticles complex (encapsulation efficiency) and the mean size of the particles was about 40 nm. Nanoparticles complex was stabilized about two times more than non-nanocomplex from UV stability. And, on the thermal stability it was about three time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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