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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이 연구의 목적은 현실치료와 긍정심리개입을 활용한 행복증진 집단상담이 중학생의 주관적 안녕감과 삶의 의미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행복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과 행복에 관한 심리학 이론들을 중심으로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행복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였다. G광역시에 소재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1학년 20명이 12회기 분량의 행복증진 프로그램(회기당 45분-60분)에 참여하였고, 20명은 비교집단에 배정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검사를, 프로그램 종료 후에 사후검사를 실시하여 종속변인인 주관적 안녕감과 삶의 의미를 하위요인별로 측정했다. 주관적 안녕감은 단축형 주관적 안녕감 척도(COMOSWB: Concise Measure of ...
저자 | 김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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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
지도교수 | 신현숙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v, 96 p. |
키워드 | 현실치료, 긍정심리, 행복, 집단상담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27412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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