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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뇌성마비로 인한 편마비는 보행능력 및 일상생활수행능력에 영향을 준다. 이와 관련하여 아동들의 보행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감각 되먹임 치료법들이 적용되고 있다. 그 중 시각을 이용한 되먹임 훈련은 다른 감각보다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며, 공간에서 신체의 위치이동 및 정위를 더 잘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뇌성마비로 인한 편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시각 되먹임을 이용한 거울치료의 적용이 신체지각능력, 균형능력에 변화를 가져오는지와 보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보행이 가능한 편마비 아동으로 거울치료군 8명, 위상치료군 8명으로 배치하였다. 거울치료군에게 반영이 보이는 거울을 이용한 거울치료 프로그램을, 위상치료군에게 반영이 보이지 않는 거울을 이용한 위상치료 프로그램을 30분씩, 주 5회, 4주간 실시하였다. 두 군의 중재 전·후의 신체지각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
저자 | 유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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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물리치료학과 소아 물리치료 |
지도교수 | 김선엽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54 |
키워드 | 거울치료, 뇌성마비, 신체지각, 균형, 보행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41523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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