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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기독교윤리적인 입장에서 우리는 인공장기이식을 단순한 의료기술의 발달로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기준은 무엇인지 고찰해야 할 것이다. 의료기술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물로 주신 치료의 수단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인공장기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하여 올바른 가치판단으로 올바른 방향의 개발을 추진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자 한다....
저자 | 박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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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신학과 사회와 윤리 |
지도교수 | 홍순원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45 p. |
키워드 | 인공장기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43383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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