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요법이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노인환자의 불안 및 혈당에 미치는 효과 본 연구는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음악요법이 노인 수술환자의 불안과 혈당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2014년 2월 10일부터 2014년 6월 5일까지 인천시내 소재한 G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척추마취 하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65세 이상 실험군 51명 대조군 51명 총 102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자료는 ...
음악요법이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노인환자의 불안 및 혈당에 미치는 효과 본 연구는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음악요법이 노인 수술환자의 불안과 혈당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2014년 2월 10일부터 2014년 6월 5일까지 인천시내 소재한 G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척추마취 하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65세 이상 실험군 51명 대조군 51명 총 102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자료는 SPSS version 2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ann whitney U test, t-test, One way ANOVA, Independent t-test, Pearson’s correlation 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 1 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음악요법을 받지 않은 대조군 은 수술 후 불안 정도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제 1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수축기 혈 압 변화량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t=3.604, p<.001). 제 2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이완기 혈 압 변화량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기각되었다(t=0.580, p=.056). 제 3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맥박 변화 량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기각되었다(t=1.344, p=.182). 제 4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상태불안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t=6.828, p<.001). 제 5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VAS 점수 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t=-4.61, p<.001). 2) 제 2 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혈당차이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t=8.267, p=.039). 3) 제 3 가설 : “실험군과 대조군의 수술 전, 수술 중, 수술 후 활력증상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제 1 부가설 : 두 군의 세 시점별 수축기 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 실험군(F=23.798, p<.001), 대조군(F=3.367, p=.037). 제 2 부가설 : “두 군의 세 시점별 이완기 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기각되었다. 실험군(F=2.527, p=.083), 대조군(F=0.134, p=.262). 제 3 부가설 : “두 군의 세 시점별 맥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기각 되었다. 실험군(F=1.087, p=.340), 대조군(F=0.253, p=.777). 4) 제 4 가설 : “불안정도가 높을수록 혈당은 높을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수술 후 혈당은 수술 후 수축기 혈압(r=.855, p<.01), 수술 후 이완기 혈압(r=.426, p<.01)과 유의한 정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음악요법이 척추마취로 수술을 받은 노인환자의 정서적 불안과 수축기 혈압 및 혈당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재확인되었으므로 부작용 없이 비약물적이고 비침습적인 불안 완화 간호중재 방법으로 음악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음악요법이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노인환자의 불안 및 혈당에 미치는 효과 본 연구는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음악요법이 노인 수술환자의 불안과 혈당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2014년 2월 10일부터 2014년 6월 5일까지 인천시내 소재한 G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척추마취 하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65세 이상 실험군 51명 대조군 51명 총 102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자료는 SPSS version 2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ann whitney U test, t-test, One way ANOVA, Independent t-test, Pearson’s correlation 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 1 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음악요법을 받지 않은 대조군 은 수술 후 불안 정도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제 1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수축기 혈 압 변화량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t=3.604, p<.001). 제 2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이완기 혈 압 변화량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기각되었다(t=0.580, p=.056). 제 3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맥박 변화 량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기각되었다(t=1.344, p=.182). 제 4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상태불안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t=6.828, p<.001). 제 5 부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VAS 점수 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t=-4.61, p<.001). 2) 제 2 가설 : “음악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대조군은 수술 후 혈당차이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t=8.267, p=.039). 3) 제 3 가설 : “실험군과 대조군의 수술 전, 수술 중, 수술 후 활력증상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제 1 부가설 : 두 군의 세 시점별 수축기 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 실험군(F=23.798, p<.001), 대조군(F=3.367, p=.037). 제 2 부가설 : “두 군의 세 시점별 이완기 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기각되었다. 실험군(F=2.527, p=.083), 대조군(F=0.134, p=.262). 제 3 부가설 : “두 군의 세 시점별 맥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기각 되었다. 실험군(F=1.087, p=.340), 대조군(F=0.253, p=.777). 4) 제 4 가설 : “불안정도가 높을수록 혈당은 높을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수술 후 혈당은 수술 후 수축기 혈압(r=.855, p<.01), 수술 후 이완기 혈압(r=.426, p<.01)과 유의한 정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음악요법이 척추마취로 수술을 받은 노인환자의 정서적 불안과 수축기 혈압 및 혈당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재확인되었으므로 부작용 없이 비약물적이고 비침습적인 불안 완화 간호중재 방법으로 음악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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