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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맛?냄새 유발물질의 대표적인 물질인 지오스민은 수도 산업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생물활성탄 공정은 맛?냄새 유발물질 발생 문제의 해결책으로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성남정수장, 고양정수장, 고령정수장의 생물활성탄 부착세균의 세균수 측정 결과 각각 3.5 x 105 CFU/g, 2.2 x 106 CFU/g, 7.0 x 105 CFU/g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각 정수장별 생물활성탄의 우점종은 Bradyrhizobium japonicum (52.7%), Novosphingobium rosa (45.1%), Afipia broomeae (87.6%)이며 이들 우점종들에 의한 지오스민 제거율 결과는 각각 약 36.1%, 36.5%, 34.3%임을 확인하였다. 한편 바이러스에 의한 수인성 전염성 질환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
저자 | 백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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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임상병리학과 |
지도교수 | 김태우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ix, 57장 |
키워드 | 맛,냄새 유발물질 지오스민 생물활성탄 대체모델 아데노바이러스 정밀여과막 taste and odor geosmin biological activated carbon surrogate adenovirus microfiltration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77576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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