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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최근 2000년대에 들어 규모 7.0이상의 강진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건물에 대한 지진재해 대책은 내진설계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국내의 내진 설계개념이 도입되어 건축물에 적용된 것은 1988년 이후이며 2000년도까지 5층 이상 아파트 및 연면적 5000 이상의 건물에 대하여 한정적으로 내진 설계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1988년 이전에 지어지거나 층수나 규모가 작은 건축물은 내진설계 대상에서 제외되어 지진 대책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따라 기존 저층 채움벽 구조물에 내진 보강을 할 수 있는 보강방법이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 되어져 왔다. 이러한 공법들의 경우 높은 비용과 보강재의 탈락으로 인한 성능 저하, 낮은 시공성등을 문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강판 구속 보강방법을 사용하여 채움벽구조에 적용하였을 경우 기존 건축물의 ...
저자 | 박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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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축과 |
지도교수 | 장극관 |
발행연도 | 2015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85632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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