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증 수혈부작용조사결과 및 감염성 수혈부작용의 수혈감염 잔존위험도 분석 Serious adverse transfusion reactions reported in the national recipient-triggered trace back system and residual risk of transfusion-transmitted infection with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epatitis C and hepatitis B virus in Korea원문보기
연구배경 : 수혈부작용은 임상적으로 환자의 이환률과 사망률에 중요한 연관성이 있다. 수혈은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을 완전하게 예방하는 방법이 없어 수혈에 대한 장점과 부작용을 충분히 검토 후에 수혈이 이루어져야 한다, 2006년부터 2015년가지 국내 중증수혈부작용에 대한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2001년부터 2015년까지감염성 수혈부작용에 대한 잔존위험도를 예측하였다. 우리나라 수혈감염 확률을 예측하고 중증수혈부작용 예방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 2006년부터 2015년 국가에 신고된 수혈부작용 의심사례 2011건을 조사지침에 따라 분석하였다. 판정은 수혈부작용, 수혈부작용 추정, 수혈부작요 아님, 조사불가로 구분하였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 대한적십자사 혈액정보관리시스템 이용하여 36,912,486명의 헌혈자에 대해 ...
연구배경 : 수혈부작용은 임상적으로 환자의 이환률과 사망률에 중요한 연관성이 있다. 수혈은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을 완전하게 예방하는 방법이 없어 수혈에 대한 장점과 부작용을 충분히 검토 후에 수혈이 이루어져야 한다, 2006년부터 2015년가지 국내 중증수혈부작용에 대한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2001년부터 2015년까지감염성 수혈부작용에 대한 잔존위험도를 예측하였다. 우리나라 수혈감염 확률을 예측하고 중증수혈부작용 예방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 2006년부터 2015년 국가에 신고된 수혈부작용 의심사례 2011건을 조사지침에 따라 분석하였다. 판정은 수혈부작용, 수혈부작용 추정, 수혈부작요 아님, 조사불가로 구분하였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 대한적십자사 혈액정보관리시스템 이용하여 36,912,486명의 헌혈자에 대해 HIV, HCV, HBV 잔존위험도를 분석하였다. 잔존위험도는 상관분석 모델방법을 이용하여 각 2년단위로 초회헌혈자와 다회헌혈자로 비교하였다.
결과 : 조사대상은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총211건으로 C형간염이 141건으로 66.8%을 차지하였다. 수혈부작용으로 판정된 사례는 총 15건으로 B형간염 1건, C형간염 3건, 말라리아 3건, 황색포도알균 2건, 용혈성 수혈부작용 1건, 수혈관련 급성폐손상 4건, 아나필락시스 숔 1건이였다. 잔존위험도는 다회헌혈자군에서 2014-2015년 HIV 100만명당 0.03명, HCV 100만명당 0.09명, HBV100만명당 3.42명으로 산출되었다.
결론 : 국내 최초로 특정수혈부작용 신고건 중중증수혈부작용에대흔 결과를 분석하였고, 효과적인 혈액안전감시체계 수행에 기여하였다. 핵산증폭검사 도입 이후 HBV, HCV, HIV 수혈전파사례가 없어 혈액안전성에 상당히 강화되었다. 그러나 B형간염 잔존위험도는 2001-2002년 비해 2014년-2015년에 132배 감소하였으나 다른감염성 질환에 비래 높으므로 이는 유병률, 모태간의 수직간염 등 여러요인이 잔존위험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혈액안전강화를 위해 잔존위험도는 지속적으로 조사되어야 할 것이다.
연구배경 : 수혈부작용은 임상적으로 환자의 이환률과 사망률에 중요한 연관성이 있다. 수혈은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을 완전하게 예방하는 방법이 없어 수혈에 대한 장점과 부작용을 충분히 검토 후에 수혈이 이루어져야 한다, 2006년부터 2015년가지 국내 중증수혈부작용에 대한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2001년부터 2015년까지감염성 수혈부작용에 대한 잔존위험도를 예측하였다. 우리나라 수혈감염 확률을 예측하고 중증수혈부작용 예방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 2006년부터 2015년 국가에 신고된 수혈부작용 의심사례 2011건을 조사지침에 따라 분석하였다. 판정은 수혈부작용, 수혈부작용 추정, 수혈부작요 아님, 조사불가로 구분하였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 대한적십자사 혈액정보관리시스템 이용하여 36,912,486명의 헌혈자에 대해 HIV, HCV, HBV 잔존위험도를 분석하였다. 잔존위험도는 상관분석 모델방법을 이용하여 각 2년단위로 초회헌혈자와 다회헌혈자로 비교하였다.
결과 : 조사대상은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총211건으로 C형간염이 141건으로 66.8%을 차지하였다. 수혈부작용으로 판정된 사례는 총 15건으로 B형간염 1건, C형간염 3건, 말라리아 3건, 황색포도알균 2건, 용혈성 수혈부작용 1건, 수혈관련 급성폐손상 4건, 아나필락시스 숔 1건이였다. 잔존위험도는 다회헌혈자군에서 2014-2015년 HIV 100만명당 0.03명, HCV 100만명당 0.09명, HBV100만명당 3.42명으로 산출되었다.
결론 : 국내 최초로 특정수혈부작용 신고건 중중증수혈부작용에대흔 결과를 분석하였고, 효과적인 혈액안전감시체계 수행에 기여하였다. 핵산증폭검사 도입 이후 HBV, HCV, HIV 수혈전파사례가 없어 혈액안전성에 상당히 강화되었다. 그러나 B형간염 잔존위험도는 2001-2002년 비해 2014년-2015년에 132배 감소하였으나 다른감염성 질환에 비래 높으므로 이는 유병률, 모태간의 수직간염 등 여러요인이 잔존위험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혈액안전강화를 위해 잔존위험도는 지속적으로 조사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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