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계에서는 조직 구성원의 잠재적인 역량을 개발함에 있어 심리적인 감성과 정서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역량개발 차원에서 과거의 문제점 개선과 약점의 보완에 초점을 두었던 방식 보다는 긍정심리요인이 갖고 있는 유용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긍정심리자본은 구성원의 태도와 행동 변화를 촉진시키며, 조직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고 있고, 부정적 측면의 개선보다는 보통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긍정적인 요소와 강점을 통하여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
최근 학계에서는 조직 구성원의 잠재적인 역량을 개발함에 있어 심리적인 감성과 정서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역량개발 차원에서 과거의 문제점 개선과 약점의 보완에 초점을 두었던 방식 보다는 긍정심리요인이 갖고 있는 유용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긍정심리자본은 구성원의 태도와 행동 변화를 촉진시키며, 조직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고 있고, 부정적 측면의 개선보다는 보통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긍정적인 요소와 강점을 통하여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인적자원개발이 지니고 있는 한계점을 충분히 극복하는 대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긍정심리자본은 조직에 있어서 구성원들의 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감소시키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구성원들의 긍정심리자본이 구성원들의 태도 즉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연구를 통하여 살펴보고 긍정심리자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한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부산 소재의 중소제조업체 조직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2016년 7∼8월 2개월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70부의 설문지 가운데 불성실한 자료 19부를 제외한 151부의 설문지를 본 연구에 사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의 하위개념인 자기효능감, 희망, 복원력은 모두 직무만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낙관주의는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태도인 구성원들의 직무만족 수준을 높이려면 긍정심리자본의 형성 및 관리에 집중하여야 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제시한 데에 있어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구성원들의 긍정심리자본 형성의 중요성을 입증하였으며, 기존의 인적자원개발이 갖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학계에서는 조직 구성원의 잠재적인 역량을 개발함에 있어 심리적인 감성과 정서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역량개발 차원에서 과거의 문제점 개선과 약점의 보완에 초점을 두었던 방식 보다는 긍정심리요인이 갖고 있는 유용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긍정심리자본은 구성원의 태도와 행동 변화를 촉진시키며, 조직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고 있고, 부정적 측면의 개선보다는 보통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긍정적인 요소와 강점을 통하여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인적자원개발이 지니고 있는 한계점을 충분히 극복하는 대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긍정심리자본은 조직에 있어서 구성원들의 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감소시키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구성원들의 긍정심리자본이 구성원들의 태도 즉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연구를 통하여 살펴보고 긍정심리자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한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부산 소재의 중소제조업체 조직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2016년 7∼8월 2개월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70부의 설문지 가운데 불성실한 자료 19부를 제외한 151부의 설문지를 본 연구에 사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긍정심리자본의 하위개념인 자기효능감, 희망, 복원력은 모두 직무만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낙관주의는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태도인 구성원들의 직무만족 수준을 높이려면 긍정심리자본의 형성 및 관리에 집중하여야 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제시한 데에 있어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구성원들의 긍정심리자본 형성의 중요성을 입증하였으며, 기존의 인적자원개발이 갖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Recently the academic world has recognized importance of psychological emotion and sensitivity for potential development of individuals in organizations. For potential development, efficiency of positive psychology is starting to grab more interests than the past's problem fixing and supplement...
Recently the academic world has recognized importance of psychological emotion and sensitivity for potential development of individuals in organizations. For potential development, efficiency of positive psychology is starting to grab more interests than the past's problem fixing and supplementation of weaknes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acknowledged as an important factor which accelerates individual's attitude and behavior which brings positive influence in outcome of organization. Maximizing individual's potential through positive elements and advantages instead of fixing negative aspects are receiving attention as a new method of overcoming limits of human resources. Thu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considered as a critical element as it raises satisfaction and decreases negative attitudes of organizational members. Therefore, this study takes a look a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s influence on organizational members' attitude and job satisfaction through field study and put emphasis on its importance. For field analysis, survey was taken to organizational members of a medium enterprises in Busan for 2 months from July to August 2016 and used 151 surveys from 170 surveys. The result of field analysis is as follow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s subordinate concepts such as self-efficiency, hope and strength of stability showed positive influence on job satisfaction but optimism did not. This study is meaningful because it demonstrated that forming and managi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necessary for raising job satisfaction of organizational members. Also, this study confirmed importance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organizational members and expected to help overcome the limits of the previous human resources development.
Recently the academic world has recognized importance of psychological emotion and sensitivity for potential development of individuals in organizations. For potential development, efficiency of positive psychology is starting to grab more interests than the past's problem fixing and supplementation of weaknes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acknowledged as an important factor which accelerates individual's attitude and behavior which brings positive influence in outcome of organization. Maximizing individual's potential through positive elements and advantages instead of fixing negative aspects are receiving attention as a new method of overcoming limits of human resources. Thu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considered as a critical element as it raises satisfaction and decreases negative attitudes of organizational members. Therefore, this study takes a look a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s influence on organizational members' attitude and job satisfaction through field study and put emphasis on its importance. For field analysis, survey was taken to organizational members of a medium enterprises in Busan for 2 months from July to August 2016 and used 151 surveys from 170 surveys. The result of field analysis is as follow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s subordinate concepts such as self-efficiency, hope and strength of stability showed positive influence on job satisfaction but optimism did not. This study is meaningful because it demonstrated that forming and managi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necessary for raising job satisfaction of organizational members. Also, this study confirmed importance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organizational members and expected to help overcome the limits of the previous human resource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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