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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진도개 후각을 활용하여 암 세포 자체에서 나오는 냄새의 탐지 가능여부와 간편하게 사람의 암 탐지가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하였다. 진도개들은 훈련 기본단계인 복종훈련이나 후각 인지 훈련, 발자국 탐지 훈련을 기반으로 암 탐지 훈련을 시켰다. 암 탐지 훈련에는 암 배양세포, 즉 A549(폐암), PC3(전립선암), MCF7(유방암) 세포를 배양하여 훈련과 실험에 사용하였다. 한 개의 암 배양세포와 배양액이 들어있는 마이크로 튜브와 암 배양세포가 들어 있지 않은 9개의 배양액만 담긴 마이크로 튜브 중에서 암 배양세포와 배양액이 들어있는 튜브를 찾아내는 훈련을 시켰다. 4 마리의 진도개가 암 탐지 훈련에 이용되었으며 반응을 총 4 가지인 진 양성(...
저자 | 고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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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남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수의학과 |
지도교수 | 이재일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33장 |
키워드 | 진도개 암 탐지견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47355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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