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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오늘날 다양한 현대문명의 흐름 속에서 한국화는 확고한 자리를 정립하고 발전해 나가려면, 새로운 시각과 사고로 전통과 융합할 수 있는 시대적 미의식을 창출하고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미술의 전통과 현대 외래미술이 균형을 유지하면서 조화를 이루고 한국화만의 특성을 찾아야만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전통과 창작의 문제를 우리나라 미술의 역사를 통해 한국 전통 채색화가 발전되어온 흐름을 감지하고, 회화를 구성하고 가장 근본적인 재료에 대한 중요성과 지식 그리고 표현 기법면에서 좀 더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저자 | 고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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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미술교육전공 |
지도교수 | 이계길 |
발행연도 | 2018 |
총페이지 | 85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87066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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