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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2017년 고리 1 호기의 영구 폐쇄로 시작하는 국내 원자력 발전소 해체 일정은 호기당 약 18만 ton의 자체처분 콘크리트 폐기물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량의 콘크리트 폐기물을 무제한으로 자체처분이 승인될 시, 국내 자체처분 폐기물 규제체계가 이를 충족하는지 확인하여 그 기초가 되는 IAEA SRS No. 44를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국내 실정에 맞게 각 원자력발전소가 소속한 광역지방자치단체별로 자체처분 콘크리트 폐기물이 관리된다고 보고, 평가에서 고려하고자 하는 물량과 희석계수에 대해 계산하였다. 그 결과 연 최대 약 90,000 ton의 자체처분 콘크리트 폐기물이 발생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내에서 자체처분 콘크리트를 일반 폐콘크리트 재활용 현장에 혼합할 시 발생 가능한 희석계수의 최대값인 0.119를 적용하였다. 국내 콘크리트 폐기물 재활용 용도와 건설현장의 관행 등을 반영한 입력값과 ...
저자 | 임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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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경희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원자력공학과 |
발행연도 | 2018 |
총페이지 |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88751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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