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부터 미 육군의 변화는 지속되었고, 이러한 육군의 변화는 새로운 시대에서도 계속될 것이다. 장교들에게 필요한 변화를 수용하고 그것을 뒷받침할 객관적 사실을 습득해야 한다. 다시 말해 육군 장교 지침서가 50번째 출판된 기본적인 목적에 부합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지침서는 75년 동안 전 부대의 각 계층에서 장교들이 필요로 하는 유용하고 광범위한 정보의 비공식적 요약본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장교는 우리 국가와 군 주변정세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 헌법과 미국 국익의 옹호자, 전쟁의 승리자, 군의 전통과 유산을 계승하는 담당자로서 대처하기 위한 처세가 필요하다. 군의 전통과 필연적인 관습과 예절은 의식행사 때 지켜야할 오래된 규칙이나 사소한 생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역사가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습득하고, 어디에 있는지 지시해 준다면, 그런 다음 유산은 230년 이상을 자랑하는 군의 과거와 생생한 연결고리가 된다. 모든 변화는 그 유산을 기반으로 하는 일정한 틀 안에서 검토해야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장교들은 군이 대부분 인간중심적인 미국의 제도에서 구속되지 않는 변화로 거침없이 돌진하여 길을 잃지 않게 잘 살펴야 한다. 결국, 기계는 매일 변하고 있지만 인류는 수천 년을 살아왔던 방식 그대로 살아가게 된다. 오늘날 군이 맞닥뜨리는 전례 없는 범위의 임무는 테러로 시작하는 전쟁에서 개발도상국의 인도적 지원, 국내 민간 기구로의 지원, 분쟁지역에서의 평화유지 활동, 대규모 전쟁을 준비하려는 수요까지, 현재 일어나는 다른 종류의 그리고 심지어는 상충되는 모험에 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이 유창한 웅변으로 머리말에서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었을 때 모든 장교의 궁극적 임무는 전쟁에 싸워 이기는 것이다. 소련이 붕괴한지 10년 이상이 지나고 냉전에서 승리한 결과로 이룩한 혼란스럽고 겉보기에 형체가 없는 세계가 등장하였지만 분명한 것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확실히 준비하는 것이 우리 군을 이끌고 만들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다. 다른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가장 어려운 임무이고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더 용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군이 점차 역할과 책임감을 다할 때, 심지어 많은 자원 속에서 더 적고 더 제한적이 되더라도, 장교는 계속 전시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다른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이 책이 어렵지만 임무에 맞는 업무를 하는데 장교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목적에 부합할 것이다. 이 책이 육군 장교단에 공헌한지 75년이나 되었다. 1930년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대대적인 동원령이 선포되고, 위급했던 한국전쟁, 45년간의 냉전시대, ...
20세기 말부터 미 육군의 변화는 지속되었고, 이러한 육군의 변화는 새로운 시대에서도 계속될 것이다. 장교들에게 필요한 변화를 수용하고 그것을 뒷받침할 객관적 사실을 습득해야 한다. 다시 말해 육군 장교 지침서가 50번째 출판된 기본적인 목적에 부합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지침서는 75년 동안 전 부대의 각 계층에서 장교들이 필요로 하는 유용하고 광범위한 정보의 비공식적 요약본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장교는 우리 국가와 군 주변정세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 헌법과 미국 국익의 옹호자, 전쟁의 승리자, 군의 전통과 유산을 계승하는 담당자로서 대처하기 위한 처세가 필요하다. 군의 전통과 필연적인 관습과 예절은 의식행사 때 지켜야할 오래된 규칙이나 사소한 생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역사가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습득하고, 어디에 있는지 지시해 준다면, 그런 다음 유산은 230년 이상을 자랑하는 군의 과거와 생생한 연결고리가 된다. 모든 변화는 그 유산을 기반으로 하는 일정한 틀 안에서 검토해야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장교들은 군이 대부분 인간중심적인 미국의 제도에서 구속되지 않는 변화로 거침없이 돌진하여 길을 잃지 않게 잘 살펴야 한다. 결국, 기계는 매일 변하고 있지만 인류는 수천 년을 살아왔던 방식 그대로 살아가게 된다. 오늘날 군이 맞닥뜨리는 전례 없는 범위의 임무는 테러로 시작하는 전쟁에서 개발도상국의 인도적 지원, 국내 민간 기구로의 지원, 분쟁지역에서의 평화유지 활동, 대규모 전쟁을 준비하려는 수요까지, 현재 일어나는 다른 종류의 그리고 심지어는 상충되는 모험에 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이 유창한 웅변으로 머리말에서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었을 때 모든 장교의 궁극적 임무는 전쟁에 싸워 이기는 것이다. 소련이 붕괴한지 10년 이상이 지나고 냉전에서 승리한 결과로 이룩한 혼란스럽고 겉보기에 형체가 없는 세계가 등장하였지만 분명한 것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확실히 준비하는 것이 우리 군을 이끌고 만들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다. 다른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가장 어려운 임무이고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더 용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군이 점차 역할과 책임감을 다할 때, 심지어 많은 자원 속에서 더 적고 더 제한적이 되더라도, 장교는 계속 전시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다른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이 책이 어렵지만 임무에 맞는 업무를 하는데 장교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목적에 부합할 것이다. 이 책이 육군 장교단에 공헌한지 75년이나 되었다. 1930년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대대적인 동원령이 선포되고, 위급했던 한국전쟁, 45년간의 냉전시대, 베트남 전쟁, 도미니카 공화국의 광범위한 전역, 파나마와 소말리아, 보스니아와 코소보 지역의 평화유지활동 그리고 현재는 아프간에서 탈레반 테러리스트를 패배시킨 전쟁에서 적대세력에 대항하는 전쟁,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시절 이라크의 독재정치, 미국에 대해 근본적인 혐오를 나타내는 주요 선동자, 미국의 이익과 그 우방국에 대한 위협에 대한 사항까지 전문적 장교 지침서의 출처로써 자리매김을 해왔다. 소말리아를 제외하고, 이러한 모든 굵직굵직한 사태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거나 적어도 자유의 시발점이 된 것은 미 육군과 군을 이끄는 장교들의 용맹함과 전문적인 군대 숙련도 없이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20세기 말부터 미 육군의 변화는 지속되었고, 이러한 육군의 변화는 새로운 시대에서도 계속될 것이다. 장교들에게 필요한 변화를 수용하고 그것을 뒷받침할 객관적 사실을 습득해야 한다. 다시 말해 육군 장교 지침서가 50번째 출판된 기본적인 목적에 부합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지침서는 75년 동안 전 부대의 각 계층에서 장교들이 필요로 하는 유용하고 광범위한 정보의 비공식적 요약본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장교는 우리 국가와 군 주변정세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 헌법과 미국 국익의 옹호자, 전쟁의 승리자, 군의 전통과 유산을 계승하는 담당자로서 대처하기 위한 처세가 필요하다. 군의 전통과 필연적인 관습과 예절은 의식행사 때 지켜야할 오래된 규칙이나 사소한 생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역사가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습득하고, 어디에 있는지 지시해 준다면, 그런 다음 유산은 230년 이상을 자랑하는 군의 과거와 생생한 연결고리가 된다. 모든 변화는 그 유산을 기반으로 하는 일정한 틀 안에서 검토해야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장교들은 군이 대부분 인간중심적인 미국의 제도에서 구속되지 않는 변화로 거침없이 돌진하여 길을 잃지 않게 잘 살펴야 한다. 결국, 기계는 매일 변하고 있지만 인류는 수천 년을 살아왔던 방식 그대로 살아가게 된다. 오늘날 군이 맞닥뜨리는 전례 없는 범위의 임무는 테러로 시작하는 전쟁에서 개발도상국의 인도적 지원, 국내 민간 기구로의 지원, 분쟁지역에서의 평화유지 활동, 대규모 전쟁을 준비하려는 수요까지, 현재 일어나는 다른 종류의 그리고 심지어는 상충되는 모험에 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이 유창한 웅변으로 머리말에서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었을 때 모든 장교의 궁극적 임무는 전쟁에 싸워 이기는 것이다. 소련이 붕괴한지 10년 이상이 지나고 냉전에서 승리한 결과로 이룩한 혼란스럽고 겉보기에 형체가 없는 세계가 등장하였지만 분명한 것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확실히 준비하는 것이 우리 군을 이끌고 만들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다. 다른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가장 어려운 임무이고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더 용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군이 점차 역할과 책임감을 다할 때, 심지어 많은 자원 속에서 더 적고 더 제한적이 되더라도, 장교는 계속 전시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다른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이 책이 어렵지만 임무에 맞는 업무를 하는데 장교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목적에 부합할 것이다. 이 책이 육군 장교단에 공헌한지 75년이나 되었다. 1930년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대대적인 동원령이 선포되고, 위급했던 한국전쟁, 45년간의 냉전시대, 베트남 전쟁, 도미니카 공화국의 광범위한 전역, 파나마와 소말리아, 보스니아와 코소보 지역의 평화유지활동 그리고 현재는 아프간에서 탈레반 테러리스트를 패배시킨 전쟁에서 적대세력에 대항하는 전쟁,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시절 이라크의 독재정치, 미국에 대해 근본적인 혐오를 나타내는 주요 선동자, 미국의 이익과 그 우방국에 대한 위협에 대한 사항까지 전문적 장교 지침서의 출처로써 자리매김을 해왔다. 소말리아를 제외하고, 이러한 모든 굵직굵직한 사태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거나 적어도 자유의 시발점이 된 것은 미 육군과 군을 이끄는 장교들의 용맹함과 전문적인 군대 숙련도 없이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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