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및 분노조절능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둘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자아존중감이 조절하는가?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분노조절능력이 조절하는가?이다. 본 연구의 연구 대상자는 충청남도 4개 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82명(여성 270, 남성 12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도구는 직무스트레스를 알아보기 위하여 16문항의 구조화된 자기보고식 질문지와 Rosenberg(1965)가 개발한 검사를 전병제(1974)가 번안한 자아존중감 척도(긍정적 자아존중감 12문항, 부정적 자아존중감 8항)와 남궁희승(1997)이 번안한 총 10문항의 분노조절 검사 및 Beck, Ward, Mendalson, Mock 및 Erbaugh(1961)의 21문항의 우울증상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는2018년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자료수집 절차가 이루어 졌다. 자료처리는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
본 연구는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및 분노조절능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둘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자아존중감이 조절하는가?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분노조절능력이 조절하는가?이다. 본 연구의 연구 대상자는 충청남도 4개 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82명(여성 270, 남성 12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도구는 직무스트레스를 알아보기 위하여 16문항의 구조화된 자기보고식 질문지와 Rosenberg(1965)가 개발한 검사를 전병제(1974)가 번안한 자아존중감 척도(긍정적 자아존중감 12문항, 부정적 자아존중감 8항)와 남궁희승(1997)이 번안한 총 10문항의 분노조절 검사 및 Beck, Ward, Mendalson, Mock 및 Erbaugh(1961)의 21문항의 우울증상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는2018년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자료수집 절차가 이루어 졌다. 자료처리는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상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논의는 첫째,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에서 본 연구에서는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의 경우 간호사들은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보인다. 셋째, 분노조절능력에서 연구대상자들의 분노조절능력은 전반적으로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보인다. 넷째, 간호사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우울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들 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더 크게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역기능적인 분노표현방식인 분노억제와 분노표출은 개인의 정신건강 중 우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적절한 분노표현 방식인 자기주장표현과 분노조절은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여 진다. 본 연구의 주요한 결론은 첫째,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기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의 관계를 규명한 결과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더 낮은 자기존중감과 분노조절능력을 보이며 더 큰 우울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낮을 때와 높을 때 모두 자기존중감이 낮은 사람들이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보다 더 큰 우울을 경험하였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낮을 때와 높을 때 모두 분노조절능력이 낮은 사람들이 분노조절능력이 높은 사람보다 더 큰 우울을 경험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분노조절능력이 낮은 사람은 분노조절능력이 높은 사람보다 더 가파르게 우울감이 증가하여 직무스트레스가 낮을 때 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을 때 두 집단 간에 우울점수에서 더 큰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분노조절능력이 낮은 사람들은 분노조절능력이 높은 사람들 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더 크게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 제언은 첫째,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간호인력 보충 및 조직차원의 힐링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분노조절능력,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간호조직 차원의 1:1 멘토링이나 지지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충남 4개 의료원에 근무하는 소수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 하였으므로 일반화 하는데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종합병원이나 지역사회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여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및 분노조절능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반복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및 분노조절능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둘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자아존중감이 조절하는가?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분노조절능력이 조절하는가?이다. 본 연구의 연구 대상자는 충청남도 4개 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82명(여성 270, 남성 12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도구는 직무스트레스를 알아보기 위하여 16문항의 구조화된 자기보고식 질문지와 Rosenberg(1965)가 개발한 검사를 전병제(1974)가 번안한 자아존중감 척도(긍정적 자아존중감 12문항, 부정적 자아존중감 8항)와 남궁희승(1997)이 번안한 총 10문항의 분노조절 검사 및 Beck, Ward, Mendalson, Mock 및 Erbaugh(1961)의 21문항의 우울증상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는2018년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자료수집 절차가 이루어 졌다. 자료처리는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상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논의는 첫째,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에서 본 연구에서는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의 경우 간호사들은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보인다. 셋째, 분노조절능력에서 연구대상자들의 분노조절능력은 전반적으로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보인다. 넷째, 간호사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우울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들 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더 크게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역기능적인 분노표현방식인 분노억제와 분노표출은 개인의 정신건강 중 우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적절한 분노표현 방식인 자기주장표현과 분노조절은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여 진다. 본 연구의 주요한 결론은 첫째,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기존중감, 분노조절능력 및 우울의 관계를 규명한 결과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더 낮은 자기존중감과 분노조절능력을 보이며 더 큰 우울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낮을 때와 높을 때 모두 자기존중감이 낮은 사람들이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보다 더 큰 우울을 경험하였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낮을 때와 높을 때 모두 분노조절능력이 낮은 사람들이 분노조절능력이 높은 사람보다 더 큰 우울을 경험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분노조절능력이 낮은 사람은 분노조절능력이 높은 사람보다 더 가파르게 우울감이 증가하여 직무스트레스가 낮을 때 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을 때 두 집단 간에 우울점수에서 더 큰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분노조절능력이 낮은 사람들은 분노조절능력이 높은 사람들 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더 크게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 제언은 첫째,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간호인력 보충 및 조직차원의 힐링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분노조절능력,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간호조직 차원의 1:1 멘토링이나 지지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충남 4개 의료원에 근무하는 소수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 하였으므로 일반화 하는데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종합병원이나 지역사회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여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및 분노조절능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반복연구를 제언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