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le of ethical self-identity, subjective well-being, conspicuous consumption and a healthy lifestyle on perceived restaurant food healthiness and loyalty at vegan eateries : a cross-cultural study of South Korea and Singapore원문보기
Lim Kerri Ann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Department of Food and Nutrition
국내박사)
최근,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소비할 때 모든 분야에서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식물 위주의 음식이 사람의 건강에 더 좋고 환경에도 더 좋다고 선전되어 왔습니다. 이와 같이, 채식주의자의 생활 방식을 채택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 식단은 비만과 관련된 질병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인식하게 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점점 더 윰명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는 지위, 도덕적 우월성, 그리고 건강한 생활방식에 대한 필요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건강상의 혜택과 환경적 ...
최근,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소비할 때 모든 분야에서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식물 위주의 음식이 사람의 건강에 더 좋고 환경에도 더 좋다고 선전되어 왔습니다. 이와 같이, 채식주의자의 생활 방식을 채택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 식단은 비만과 관련된 질병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인식하게 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점점 더 윰명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는 지위, 도덕적 우월성, 그리고 건강한 생활방식에 대한 필요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건강상의 혜택과 환경적 지속가능성 때문에 식물 위주의 식단, 특히 채식주의 식단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녹색 전략의 일환으로 잔인하지 않고 건강한 식물 기반 제품을 메뉴에 제공하는 식당들도 함께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래 고급 레스토랑, 또한 페스트 푸드 레스토랑까지 소비자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비건 선택권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젊은 친환경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인기 있는 관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시아 전역에서 채식주의 음식 서비스 업소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비건 식품에 대한 수요는 틈새 시장에서 주류 시장으로 바뀌어 왔으며, 전미식당협회는 향후 10년간 식물성 단백질 식품 제품의 성장이 두 번째로 가능성이 높은 식품 및 메뉴 트렌드로 발탁되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부유한 나라의 사람들은 더 많은 채식주의 음식을 소비하고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건강과 윤리적 동기 외에도, 건강의 필요성과 같은 웰빙과 쾌락적인 요소들이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건강한 식생활 요인의 복잡성은 아직 식당의 맥락에서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싱가포르나 한국의 채식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경험이 있는 161명의 한국인과 197명의 싱가포르 식객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모집됐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채식주의 식당에서 자신이나 음식 이미지를 올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에 참여하도록 초대하였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채식 관련된 이익 단체에서 사용자들을 모집하였습니다. 서베이는 Qualtrics를 사용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작성하였고 온라인으로 관리되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전자 동의를 받았고, 연구의 심사 기준을 충족한 사람들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 통계량은 SPSS V25를 사용하여 분석되었으며 구조 방정식 모델링 기법은 AMOS 27에서 수행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었는데, 첫 번째 부분은 고객 동기, 신뢰와 프리미엄 지불의사를 평가하였습니다. 음식 선택 동기 간의 차이는 국적과 성별 그룹 간에 비교되었습니다. 이 연구의 첫 부분은 호프스테데스 국가 문화 지표에 의해 표시된 것과 같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 사이의 고객 인구 통계와 음식 관련 문화적 차이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눈에 띄는 소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윤리적 자아 정체성, 주관적 웰빙 식당 음식 건강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분석했으며, SEM을 사용하여 고객 행동을 조사했습니다. 국적, 연령, 성별의 차이를 분석하여 다군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건강한 생활 방식, 윤리적 자아 정체성, 주관적인 웰빙이 채식주의 식당의 음식 건강 및 충성심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레스토랑의 건강성은 이러한 협회에 중재적 효과를 주었고, 고객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비건 레스토랑의 중요성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소비는 채식주의 식당의 건강 및 충성도와 유의미한 부정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 논문에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관리적 및 이론적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최근,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소비할 때 모든 분야에서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식물 위주의 음식이 사람의 건강에 더 좋고 환경에도 더 좋다고 선전되어 왔습니다. 이와 같이, 채식주의자의 생활 방식을 채택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 식단은 비만과 관련된 질병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인식하게 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점점 더 윰명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는 지위, 도덕적 우월성, 그리고 건강한 생활방식에 대한 필요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건강상의 혜택과 환경적 지속가능성 때문에 식물 위주의 식단, 특히 채식주의 식단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녹색 전략의 일환으로 잔인하지 않고 건강한 식물 기반 제품을 메뉴에 제공하는 식당들도 함께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래 고급 레스토랑, 또한 페스트 푸드 레스토랑까지 소비자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비건 선택권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젊은 친환경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인기 있는 관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시아 전역에서 채식주의 음식 서비스 업소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비건 식품에 대한 수요는 틈새 시장에서 주류 시장으로 바뀌어 왔으며, 전미식당협회는 향후 10년간 식물성 단백질 식품 제품의 성장이 두 번째로 가능성이 높은 식품 및 메뉴 트렌드로 발탁되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부유한 나라의 사람들은 더 많은 채식주의 음식을 소비하고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건강과 윤리적 동기 외에도, 건강의 필요성과 같은 웰빙과 쾌락적인 요소들이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건강한 식생활 요인의 복잡성은 아직 식당의 맥락에서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싱가포르나 한국의 채식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경험이 있는 161명의 한국인과 197명의 싱가포르 식객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모집됐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채식주의 식당에서 자신이나 음식 이미지를 올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에 참여하도록 초대하였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채식 관련된 이익 단체에서 사용자들을 모집하였습니다. 서베이는 Qualtrics를 사용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작성하였고 온라인으로 관리되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전자 동의를 받았고, 연구의 심사 기준을 충족한 사람들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 통계량은 SPSS V25를 사용하여 분석되었으며 구조 방정식 모델링 기법은 AMOS 27에서 수행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었는데, 첫 번째 부분은 고객 동기, 신뢰와 프리미엄 지불의사를 평가하였습니다. 음식 선택 동기 간의 차이는 국적과 성별 그룹 간에 비교되었습니다. 이 연구의 첫 부분은 호프스테데스 국가 문화 지표에 의해 표시된 것과 같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 사이의 고객 인구 통계와 음식 관련 문화적 차이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눈에 띄는 소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윤리적 자아 정체성, 주관적 웰빙 식당 음식 건강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분석했으며, SEM을 사용하여 고객 행동을 조사했습니다. 국적, 연령, 성별의 차이를 분석하여 다군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건강한 생활 방식, 윤리적 자아 정체성, 주관적인 웰빙이 채식주의 식당의 음식 건강 및 충성심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레스토랑의 건강성은 이러한 협회에 중재적 효과를 주었고, 고객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비건 레스토랑의 중요성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소비는 채식주의 식당의 건강 및 충성도와 유의미한 부정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 논문에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관리적 및 이론적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Consumers around the world are shifting towards ethical and sustainable consumption across all sectors. Going plant-based has been touted to be better for one’s health and good for the environment. As such, the interest in adopting a vegan lifestyle is growing. Healthy eating has been of...
Consumers around the world are shifting towards ethical and sustainable consumption across all sectors. Going plant-based has been touted to be better for one’s health and good for the environment. As such, the interest in adopting a vegan lifestyle is growing. Healthy eating has been of growing interest amongst consumers who are becoming increasingly aware of the consequences of obesityassociated diseases on health. Consumer preference for healthy food has been found to be influenced by their need for status, moral superiority and a healthy lifestyle. Due to its purported health benefits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plant-based diets, particularly vegan diets, have gained popularity. An increasing number of restaurants are offering cruelty-free and healthy plant-based offerings on the menu as part of their green strategy to promote sustainability. This is evident across the foodservice sector from fine dining to fast-casual restaurants offering vegan options and ‘going vegan’ to cater to the growing demand from consumers. It is becoming a popular green practice that appeals to young ecofriendly millennials. As such, the number of vegan food service establishments are increasing across Asia. The demand for vegan food has shifted from niche to mainstream over the recent years and the 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has identified the growth of plant-based protein food products as the second most likely food - and – menu trend over the next decade. According to the Economist, people in rich countries are consuming more vegan food. Apart from health and ethical motives, well-being and hedonic factors such as the need for status have been found to influence consumer’s consumption of healthy foods. The complexity of these healthy eating factors has yet to be examined in a restaurant context. For this study, 161 South Korean and 197 Singapore diners who have eaten at a vegan eatery in Singapore or South Korea were recruited on Instagram and Facebook. On Instagram, users who have posted images of themselves or their food at a vegan eatery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A recruitment post was also posted on vegan and vegetarian interest groups on Facebook. The questionnaire was developed in English and Korean, using Qualtrics and administered online. Participants were given an electronic consent and those who met the screening criteria for the study were able to proceed. Descriptive statistics was analysed using SPSS V25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technique was performed on AMOS 27. This study was divided into two parts, the first part of the study assessed customers motives, food related attributes on willingness to pay a premium and loyalty intention behavior. Differences between food choice motives were compared between nationality and gender groups. The first part of the study served to provide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ustomer demographics and food related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countries, as both countries had many similarities as indicated by Hofstede’s national cultural index. The main study analyzed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conspicuous consumption, healthy lifestyle, ethical self-identity, subjective well – being on perceived restaurant food healthiness and customer behavior was examined using SEM. Differences between nationality, age, and gender was analyzed, and multi-group analysis was conducted. Findings from the main study revealed that a healthy lifestyle, ethical self-identity, and subjective well-being were associated with perceived restaurant food healthiness and loyalty at vegan eateries. Perceived restaurant food healthiness had a mediating effect for these associations, reinforcing the importance of vegan restaurants to provide healthy food offerings for their customers. However, conspicuous consumption was found to have a non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with perceived restaurant food healthiness and loyalty at vegan eateries. Based on the findings, managerial and theoretical implic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Consumers around the world are shifting towards ethical and sustainable consumption across all sectors. Going plant-based has been touted to be better for one’s health and good for the environment. As such, the interest in adopting a vegan lifestyle is growing. Healthy eating has been of growing interest amongst consumers who are becoming increasingly aware of the consequences of obesityassociated diseases on health. Consumer preference for healthy food has been found to be influenced by their need for status, moral superiority and a healthy lifestyle. Due to its purported health benefits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plant-based diets, particularly vegan diets, have gained popularity. An increasing number of restaurants are offering cruelty-free and healthy plant-based offerings on the menu as part of their green strategy to promote sustainability. This is evident across the foodservice sector from fine dining to fast-casual restaurants offering vegan options and ‘going vegan’ to cater to the growing demand from consumers. It is becoming a popular green practice that appeals to young ecofriendly millennials. As such, the number of vegan food service establishments are increasing across Asia. The demand for vegan food has shifted from niche to mainstream over the recent years and the 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has identified the growth of plant-based protein food products as the second most likely food - and – menu trend over the next decade. According to the Economist, people in rich countries are consuming more vegan food. Apart from health and ethical motives, well-being and hedonic factors such as the need for status have been found to influence consumer’s consumption of healthy foods. The complexity of these healthy eating factors has yet to be examined in a restaurant context. For this study, 161 South Korean and 197 Singapore diners who have eaten at a vegan eatery in Singapore or South Korea were recruited on Instagram and Facebook. On Instagram, users who have posted images of themselves or their food at a vegan eatery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A recruitment post was also posted on vegan and vegetarian interest groups on Facebook. The questionnaire was developed in English and Korean, using Qualtrics and administered online. Participants were given an electronic consent and those who met the screening criteria for the study were able to proceed. Descriptive statistics was analysed using SPSS V25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technique was performed on AMOS 27. This study was divided into two parts, the first part of the study assessed customers motives, food related attributes on willingness to pay a premium and loyalty intention behavior. Differences between food choice motives were compared between nationality and gender groups. The first part of the study served to provide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ustomer demographics and food related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countries, as both countries had many similarities as indicated by Hofstede’s national cultural index. The main study analyzed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conspicuous consumption, healthy lifestyle, ethical self-identity, subjective well – being on perceived restaurant food healthiness and customer behavior was examined using SEM. Differences between nationality, age, and gender was analyzed, and multi-group analysis was conducted. Findings from the main study revealed that a healthy lifestyle, ethical self-identity, and subjective well-being were associated with perceived restaurant food healthiness and loyalty at vegan eateries. Perceived restaurant food healthiness had a mediating effect for these associations, reinforcing the importance of vegan restaurants to provide healthy food offerings for their customers. However, conspicuous consumption was found to have a non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with perceived restaurant food healthiness and loyalty at vegan eateries. Based on the findings, managerial and theoretical implic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주제어
#Consumer behavior Cross-cultural Healthy lifestyle Instagram Conspicuous consumption Loyalty Vegan food service Vegan restaurant Subjective well-being Food choice motives 과시적 소비 소비자 행동 교차 문화 건강한 생활 인스타그램 충성도 비건 음식 서비스 비건 레스토랑 주관적인 웰빙 음식 선택 동
학위논문 정보
저자
Lim Kerri Ann
학위수여기관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Department of Food and Nutrition
지도교수
Sunny Ham
발행연도
2021
총페이지
xii, 210 p.
키워드
Consumer behavior Cross-cultural Healthy lifestyle Instagram Conspicuous consumption Loyalty Vegan food service Vegan restaurant Subjective well-being Food choice motives 과시적 소비 소비자 행동 교차 문화 건강한 생활 인스타그램 충성도 비건 음식 서비스 비건 레스토랑 주관적인 웰빙 음식 선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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