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긍정심리자본,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구조모형분석 An Analysis of Structural Model of the Relationships among University Student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Stress Coping Skill, and Psychological Well-being원문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의 구조적 모형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긍정심리자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 및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목적 하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423부가 통계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
본 연구는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의 구조적 모형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긍정심리자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 및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목적 하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423부가 통계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과 AMOS 24.0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자본,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가 심리적 안녕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은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에는 유의한 정적 영향을,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긍정심리자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긍정심리자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이중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심리자본과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적극적, 문제해결 중심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의 구조적 모형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긍정심리자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 및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목적 하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423부가 통계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과 AMOS 24.0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자본,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가 심리적 안녕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은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에는 유의한 정적 영향을,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긍정심리자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긍정심리자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이중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심리자본과 휴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적극적, 문제해결 중심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structural model of the impa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university students. In particular, we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active and ...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structural model of the impa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university students. In particular, we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active and passive stress coping skills in the impa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psychological well-being. As we have seen so far,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directly affect psychological well-being. In addition, it has been confirmed that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active and passive stress coping skills have indirect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structural model of the impa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university students. In particular, we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active and passive stress coping skills in the impa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psychological well-being. As we have seen so far,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directly affect psychological well-being. In addition, it has been confirmed that human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active and passive stress coping skills have indirect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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