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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단백질 함량이 옐로우$\\cdot$퍼치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Growth Response of the Yellow Perch, Perca flavescens Mitchill, to Different Levels of Protein in Formulated Diets 원문보기

韓國養殖學會誌 = Journal of aquaculture, v.3 no.1, 1990년, pp.39 - 48  

허형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해양연구소 생물응용연구실)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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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사료의 단백질 함량이 옐로우$\cdot$퍼치(Percidae)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단백질 함량 50, 40 및 $27\%$의 정제된 사료를 20주간 투여한 결과 사육초기에는 $50\%$$40\%$ 단백질 사료 투여군이 $27\%$ 사료투여군 보다 성장이 빨랐으나 10주 이후부터는 성장이나 사료 전환효율이 거의 동일하였고 3개 실험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차이를 찾아 볼 수 없었다. 옐로우$\cdot$퍼치의 치어(체중 약 6g)는 사육개시후 약 10주 이후 혹은 체중이 약 12g에 달했을 때부터는 단백질 요구량이 철저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어 $27\%$ 단백질 사료로서 정상적인 성장을 보여 주었다. 이는 자연계에서 매우 강한 육식성으로 고단백 식성 어류인 퍼치를 일반상업용 사료($50-56\%$ 단백질)보다 약 $23\%$ 이상의 단백질이 절감된 $27\%$ 단백질 사료로 실내에서 사육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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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wth response of the yellow perch, a highly proteinaceous food feeder in nature, to different protein levels (50, 40 and $27\%$) in formulated diets was determined over a 20-week period. Approximately $23\%$ of dietary protein could be spared by substituting less expens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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