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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음향학회지= The journal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v.10 no.1, 1991년, pp.47 - 51
윤석왕 (성균관대학교 음향학연구실) , 박광준 (성균관대학교 음향학연구실)
해양에서의 비, 바람, 파도 등 표층교란에 의해 수중에 형성되는 기포층은 수 미터 깊이까지 이르며, 이 기포층은 수중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물리적 역학 매체로서 역할이 가능하다. 실험실에서 수중에 기포군을 형성하여 이에 의한 발생소음을 추적하므로 개개 기포들의 기포군 집단운동에서의 역할을 밝혔으며, 이론적 예측과 실측 기포집단의 모드 진동수가 매우 잘 일치함을 보였다. 이상의 분석결과, 수중 기포군의 집단운동이 수 백 hertz 영역의 수중 소음의 주된 소음원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it is well observed in the ocean that the surface disturbances due to rain, wind and breaking waves generate bubble clouds several meters deep from the water surfaces. Thses kinds of bubble clouds can work as a physical mechanism to produce underwater ambient noise. In the laboratory experiment ob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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