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력전자분야의 발전사 - 전력전자 기술 원문보기

전기학회지= The Processing of the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v.46 no.2, 1997년, pp.5 - 12  

박민호

초록

전기학회지의 전력전자 특집호에 게재할 원고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전력전자분야의 발전사"라는 제목이 집필을 부탁받았다. 참으로 힘든 과제이다. 한 나라의 문학이니 음악의 발전사는 그나마 그 나라의 고유전통이 있어 어지간히 줄거리를 잡을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개발도상국가에서의 과학기술 발전은 선진국의 후진에 머물러 있기 마련이고 결국 선진국의 발전사에 시간의 지연을 추가하면 비슷한 패턴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필자는 미비한 자료를 갖추고 교수생활과 학회 회원을 지내는 동안의 기억을 더듬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엮어 보았다. 처음에 방전관시대에서부터 Thyristor 발명까지의 Power Electronics 탄생을 위시하여 전력전자의 공학과 산업이 어떻게 한국에 정착했는가를 기술하였다. 이어서 전기학회에서의 전력전자의 역할과 국제교류의 단서가 되는 학술회의의 개최가 전력전자분야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가를 기술하면서 나름대로 우리나라 전력전자의 발전사로 하였다. 발전사로 하였다.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