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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v.5 no.2, 1997년, pp.218 - 222
박희관 (국군덕정병원 정신과)
저자는 화상 환자의 창상 처치 과정에서 동통 조절을 위한 최면적 개입을 성공적으로 경험하였기에 그 중에서 2명의 증례를 기술하고 최면과 동통, 해리 등에 관해 고찰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연구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Before the dressing and debridement of the wounds, patients received hypnosis and were taught self-hypnosis. They were instructed to let the burn areas being worked on "become relaxed and numb" in the trance. The author encouraged them to imagine wound-healing. Result of this hypnoanalgesia as an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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