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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Korean journal of entomology = 한국곤충학회지, v.28 no.3, 1998년, pp.197 - 201
Ree, Han-Il (Department of Parasitology, College of Medicine, Yonsei University) , Jeon, Soung-Hoo (Department of Parasitology, College of Medicine, Yonsei University)
바퀴(Blattella germanica)는 난 발육이 완성될 때까지 난협을 복부말단에 달고 다닌다 최근 널리 사용되고 있는 fenitrothion MC bait와 hydramethylnon bait섭취 후 죽은 암컷의 난협내 알의 부화율을 75% RH의 높은 습도하에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Fenitrothion MC bait을 처리한 군에서는 68%의 난협부화율(17/25)과 64.4%의 알부화율(520/807)을 얻었고, hydramethylnon bait 처리군에서는 60% (15/25) 난협부화율과 59.3% (499/842)의 난부화율을 보였는데 이들간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두부를 제거한 대조군의 경우는 84% (21/25)의 난협부화율과 87.2% (728/835)의 난부화율을 보여 상기 살충제 처리군과는 유의성이 있었다(P< 0.05). 45% 습도하의 대조군(두부절단)에서는 28%와 36.7%의 난협 및 난부화율을 각각 나타냈고 20% 습도하의 대조군에서는 전혀 부화하지 않았다. 난협의 발육 정도 또는 난협의 어미로부터의 탈락 여부와 난협 부화율간에는 어떤 연관성도 보이지 않았다.
The viability of the oothecae (eggs) of Blattella germanica females which were killed by ingesting fenitrothion MC bait and hydramethylnon bait was studied under the high humidity condition (75 % RH). In case of the females treated with fenitrothion MC bait, 17 oothecae out of 25 (68%) and 520 eg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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