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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과학과 기술 = The science & technology, v.31 no.5 = no.348, 1998년, pp.72 - 73
이광영 (과학문화진흥회)
과학기술이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도 우리나라엔 진정한 의미의 과학저널리즘이 없다. 한 일의 언론사들은 50-60년대 이미 전담부서를 두고 인력을 양성해 왔다 그러나 우리나의 언론사들은 과학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으로 이미 설치한 전담부서마저 없애거나 다른 부서와 통합해 그 기능을 축소하고 있다. 과학기술발전은 일반대중이 지지기반이 없이는 불가능한데도 우리의 과학저널리즘이 이처럼 푸대접을 받아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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