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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있다. 炎27) 이러한 발치와의 성상에 따라 치아이동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본 연구는 발치 후 인접치 이동을 위한 교정력 적용 시 적용시기에 따른 치아 이동양상을 비교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 이와 같이 대부분의 연구는 발치와가완전히 치유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치아 발거 후 특별한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 한 약 4주 이내에 치아이동을 시작하게 되므로 본 연구에서는 치아 이개 후 밴드 제작과 브라켓장착 등 교정력 적용을 위한 장치 장착에 소요되는 통상적 인 기간인 4주와 빠른 장착 시 가능한 1주로 교정력 적용시기를 선택하여 어느 시기가 효율적 치아이동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자 실험을 시행하였다.
- 이에 본 연구는 성견에서 발치 후 1주와 4주에 각각 교정력을 적용한 후 교정력 적용시기에 따른 치아 이동 거리 및 조직학적 상태를 비교 . 분석하므로써 교정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시행되었다.
가설 설정
- § A certain amount of relapse occurred due to unexpected loosening of the appliance.
제안 방법
- 2주 간격으로 디지털 캘리퍼스를 이용하여 이동거리를 측정, 비교하고 실험에 사용된 좌우 제 2절치 주위의 조직소견을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탐침을 이용하여 탈회의 정도를 확인한 후 흐르는물에 12시간 세척하고 파라핀에 포매하였으며 치아장축과 평 행하게 근원심 방향으로 5 卩m 두께의 박편을 제작하였다. hematoxylin-eosin 염색과 Masson's trichrome 염색을 시행하여 1주와 4주측 각각에서 치근흡수 여부, 치조골의 성숙 정도와 피질골에서의 침착과 흡수 양상, 압박측과 신장측 치주인대에서 골재형성 과정 등을 광학현미경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 교정력 적용 시기에 따라 빠른 치아이동을 얻었다 할지라도 치아나 주위 조직에 부작용이 존재하면 이상적인 치아이동이 될 수 없는 바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제 2절치와 주위 조직의 절편을 만들어 1주측과 4주측의 조직 소견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조직소견 검사 결과 1주측과 4주측 모두 전형적인 치아 이동소견을 보였으며 두드러진 손상소견이 나타나지 않았다.
- 5 cc오+ kg당 10 mg 의 ketamine (케타라, 유한양행, 한국) 을 대퇴근에 주사하여 마취를 유도하고 기관내 튜브를 삽입한 후 halothane-02 로 전신마취를 유지하였다. 단근치인상악 좌우 제 3절치를 3주 간격의 시간차를 두고 발거하고 제 2절치를 견인할 치아로, 치근이 크고 견고한 견치를 고정원 치아로 각각 선택하였다. 견치에 밴드를 제작하고 고정을 위해 1.
- 두 치아간 거 리 측정을 용이하게 하고 치아의 경사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제 2절치와 견치의 순면에 작은 홈을 형성하여, 치아이동 전 성견의 구강내에서 직접두 치 아간 거리를 digital calipers (Absolute Digimatic, Mitutoyo Co., Japan) 로 0.1 mm 단위 로 측정하여 기록하였다. 실험기간 동안 유동식의 먹이를 공급하고 5 % chlorhexidine을 사용하여 1주일에 2회씩 칫솔질을 시행하였으며 장치 탈락 여부를 관찰하였다.
- 실험기간 동안 유동식의 먹이를 공급하고 5 % chlorhexidine을 사용하여 1주일에 2회씩 칫솔질을 시행하였으며 장치 탈락 여부를 관찰하였다. 발치 후 1주에 교정력을 적용한 경우와 발치 4주 후에 교정력을 적용한 경우를 각각 1주군, 4주 군으로 하여 2주마다 두 치 아간 간격 을 측정 하여 치 아이 동 거리를 각각 기록하였다. 12주에 치아이동을 위해 장착하였던 교정장치를 제거하고 실험동물을 희생시켰다.
- 성견을 실험대상으로 상악 좌우 제 3절치를 3주 간격으로 각각 발거하고, 양 견치를 고정원으로 제 2절치 의 치 체 이동을 위 한 장치 를 장착한 후 100 gm의 지속적인 힘을 내는 견인 스프링을 사용하여 발치 후 4 주와 1주부터 좌우 제 2절치를 각각 12주간 동시에견인하였다. 2주 간격으로 디지털 캘리퍼스를 이용하여 이동거리를 측정, 비교하고 실험에 사용된 좌우 제 2절치 주위의 조직소견을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후 즉시와 7주로 선택하였다. 성견을 이용하여상악 제 2절치를 발거하고 인접치를 이동시킨 Diedrich와 WehrbeirS의 연구에서도 발치 후 즉시와 12주를 교정력 적용시기로 선택하였으며, Hasler 등力 이 시행한 임상연구에서는 상악 제 1소구치 발거 직후부터 3주 사이, 발치 5주부터 21주 사이에 양 쪽 견치를 각각 원심 견인하고 어느 시기가 효율적인지 비교 연구하였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연구는 발치와가완전히 치유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하였다.
- 1 mm 단위 로 측정하여 기록하였다. 실험기간 동안 유동식의 먹이를 공급하고 5 % chlorhexidine을 사용하여 1주일에 2회씩 칫솔질을 시행하였으며 장치 탈락 여부를 관찰하였다. 발치 후 1주에 교정력을 적용한 경우와 발치 4주 후에 교정력을 적용한 경우를 각각 1주군, 4주 군으로 하여 2주마다 두 치 아간 간격 을 측정 하여 치 아이 동 거리를 각각 기록하였다.
- 5 mm이 었는데 실험동물 2에서 튜브가 탈락하여 중단하였다. 실험동물 3의 경우 실질적인 치아 이동 거리에서 다른 동물과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재조정 후 계속 진행하여 치아이동 거리를 기록하고 이동양상을 관찰하였다 (Table 1).
- 실험동물에 치아이동장치를 장착하기 위해 먼저 xylazine (롬푼, 바이 엘 한국) 2.5 cc오+ kg당 10 mg 의 ketamine (케타라, 유한양행, 한국) 을 대퇴근에 주사하여 마취를 유도하고 기관내 튜브를 삽입한 후 halothane-02 로 전신마취를 유지하였다. 단근치인상악 좌우 제 3절치를 3주 간격의 시간차를 두고 발거하고 제 2절치를 견인할 치아로, 치근이 크고 견고한 견치를 고정원 치아로 각각 선택하였다.
- 더욱이 임상에서는 발치 후 발치와가 완전히 치유되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4주 이내에 인접치 이동을 위한 교정력을 적용하는 반면 발치후 4주 정도에 교정력을 적용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성견에서 발치 후 1주와 4주에 각각 교정력을 적용한 후 교정력 적용시기에 따른 치아 이동 거리 및 조직학적 상태를 비교 . 분석하므로써 교정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시행되었다.
- ) 를 사용하여 견치에 밴드, 제 2절치에 둥근 튜브를 접착하였다. 제 2 절치와 견치의 고리에 100 gm의 지속적인 힘을 낼 수 있도록 견인 스프링 (Sentalloy closed coil spring, Tomy Co., Japan) 을 걸어 계속 힘을 유지 시키면서 우측의 경우 발치 4주, 좌측의 경우 발치 1주 후부터 시작하여 12주간 동시에 견인하였다. 치아이동 장치 및 실험 방법은 이와 황'의 방법을 약간 변형하여 사용하였다 (Fig.
- 조직 표본 제작을 위해 희생시킨 실험동물의 상악골을 적출하여 제 2절치를 포함하는 절편을 제작한후, 10 % 중성 포르말린 용액에서 3일간 고정시키고 5 % 질산 용액을 2일에 한 번씩 교환하며 탈회하였다. 탐침을 이용하여 탈회의 정도를 확인한 후 흐르는물에 12시간 세척하고 파라핀에 포매하였으며 치아장축과 평 행하게 근원심 방향으로 5 卩m 두께의 박편을 제작하였다.
- 치아이동 시 경사가 나타날 경우 작은 힘을 사용하였을지라도 일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집중되어 치근흡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2® 본 연구에서는굵은 와이어와 튜브를 사용하여 치체이동이 되도록장치를 고안하였다. 한편 지속적인 교정력이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바⑹ 본 연구에서는 비교적일정하게 교정력을 낼 수 있는 NiTi 견인 스프링을사용하였으며刼 3일마다 100 gm의 교정력이 작용하는지 검사한 후 필요시 재조정을 시행하였다.
- , Japan) 을 걸어 계속 힘을 유지 시키면서 우측의 경우 발치 4주, 좌측의 경우 발치 1주 후부터 시작하여 12주간 동시에 견인하였다. 치아이동 장치 및 실험 방법은 이와 황'의 방법을 약간 변형하여 사용하였다 (Fig. 1).
- 탐침을 이용하여 탈회의 정도를 확인한 후 흐르는물에 12시간 세척하고 파라핀에 포매하였으며 치아장축과 평 행하게 근원심 방향으로 5 卩m 두께의 박편을 제작하였다. hematoxylin-eosin 염색과 Masson's trichrome 염색을 시행하여 1주와 4주측 각각에서 치근흡수 여부, 치조골의 성숙 정도와 피질골에서의 침착과 흡수 양상, 압박측과 신장측 치주인대에서 골재형성 과정 등을 광학현미경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 고안하였다. 한편 지속적인 교정력이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바⑹ 본 연구에서는 비교적일정하게 교정력을 낼 수 있는 NiTi 견인 스프링을사용하였으며刼 3일마다 100 gm의 교정력이 작용하는지 검사한 후 필요시 재조정을 시행하였다. 치아이동 후 조직학적 소견을 통하여 치아와 주위 조직 손상 여부를 살펴보기 위하여 본 연구는 동물실험을 선택하였으며 해부학적으로 사람의 치주조직과 유사한성견30, 31)을 실험대상으로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 단근치인상악 좌우 제 3절치를 3주 간격의 시간차를 두고 발거하고 제 2절치를 견인할 치아로, 치근이 크고 견고한 견치를 고정원 치아로 각각 선택하였다. 견치에 밴드를 제작하고 고정을 위해 1.2 mm 직경의 스테인레스 스틸 와이어로 좌우 견치를 납착연결하였으며 순 측에는 0.7 mm 스테인레스 스틸 와이어를 납 착하여 스프링을 걸 수 있는 고리를 형성하였다. 제 2절 치에는 고리를 장착한 둥근 튜브를 직접 접착하여 와이어가 통과하도록 하였고 광중합 레진 접착제 (Transbond, 3M Unitek Co.
- 본 연구의 실험 재료로 전신 상태가 양호하고 치주조직의 염증이 없는 생후 2년된 체중 20 kg 내외의잡종.성견 4마리를 암수 구별없이 사용하였다.
- 내외의잡종.성견 4마리를 암수 구별없이 사용하였다.
- 한편 지속적인 교정력이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바⑹ 본 연구에서는 비교적일정하게 교정력을 낼 수 있는 NiTi 견인 스프링을사용하였으며刼 3일마다 100 gm의 교정력이 작용하는지 검사한 후 필요시 재조정을 시행하였다. 치아이동 후 조직학적 소견을 통하여 치아와 주위 조직 손상 여부를 살펴보기 위하여 본 연구는 동물실험을 선택하였으며 해부학적으로 사람의 치주조직과 유사한성견30, 31)을 실험대상으로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 1. 교정력 적용 후 처음 2주간에는 발치 후 4주에 견인한 치아가, 그 다음 2주간에는 발치 후 1주에 견인한 치아가 빠르게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
- 12주간의 실험기간 동안 견인 4주와 6주 사이에 가장 빠른 치아이동을, 이 후 이동 속도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4주에서 6주 사이는 양측 모두 비슷한속도로 가장 빨리 진행되었는데 둘 다 진행성 치아이동 시기로서 석회화가 덜 된 발치와 부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2. 12주간의 실험기간 동안 견인 4주와 6주 사이 에 가장 빠르게 이동하는 경향을, 이후에는 이동 속도가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 3. 실험기간 동안 이동한 전체 거리는 발치 후 4주에 비해 1주에 견인한 경우에서 크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 4. 발치 후 4주에 견인한 경우에 비하여 1주에 견인한경우에서 유해한 조직소견이 나타나지 않았다.
- 4주에서 6주 사이는 양측 모두 비슷한속도로 가장 빨리 진행되었는데 둘 다 진행성 치아이동 시기로서 석회화가 덜 된 발치와 부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4주에서 6주 사이 장치의탈락이 일어난 실험동물 3의 이동거리는 감소하였고재조정 후 다시 실험을 진행하였을 때 0.1 mm 정도로 적은 이동이 나타났다. 이는 장치의 탈락으로 인한재발로 흡수된 골조직에 신생골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치아이동이 일정기간 지연된 결과로 생각된다.
- 6주에서 12주 사이의 치아이동 속도는 다양하게 나왔으나 1주측과 4주측 치 아 모두 속도가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1주측의 경우에는 치아가 이동한 거리가 발치 와를 이미 지난 상태로 발치와 부위보다 단단한 층판골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추정되며, 4주측의경우에는 1주측에 비해 이동거리가 적어 발치와를 지났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발치와에 치아가 있다 할지 라도 Rober龙$에 의해 밝혀진 성견의 골재형성 시기인 12주에 근접한 바 상당량 석회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 발치 후 교정력 적용시기를 1주와 4주로 구분하여 비교한 결과 1주에 적용한 경우에서 유해 소견 없이 빠른 치아이동을 보여 임상적으로 발치 후 교정력 적용은 조기에 하는 것이 치료기간 단축면에서 유리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발치와의 창상 치유 과정을 연구한 여 러 연구들腺7, 32 34)을 종합하여 보면, 성견에서 골양조직은 5일 정도에서 형성되기 시작하고 층판골은 약 3주에 형성되는 반면, 인체에서는 골양조직은 1주, 층판골은 6주에 형성된다고 하여 3주의 발치와 상태는 성견의 9-10일 상태와 같고 14주의 발치와 상태는 성견의 8주 상태와 같다고 하였다.
- 조직 소견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조직소견 검사 결과 1주측과 4주측 모두 전형적인 치아 이동소견을 보였으며 두드러진 손상소견이 나타나지 않았다. Murphey。는 교정력 조기 적용이 치근 흡수 등 치아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한 반면 본 연구에서는 오히려 한 실험동물의 4주측 치아에서 흡수소와가 나타났으며 1주측에서는 어떠한 유해한 소견도 발견되지 않아 성견을 사용하여 발치 직후와 12주의 소견을 비교한 Diedrich와 Wehrbein®의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 실험기간 12주 동안 1주측과 4주측 간의 총이동 거리를 비교한 결과 실험도중 장치가 탈락한 실험동물 2를 제외한 모든 동물에서 I주측의 이동거리가 4주 측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Fig 2-5).
- 실험동물의 1주측과 4주측 각각에서 치아이동 거리를 2주 간격으로 비교한 결과 교정력 적용 후 처음 2주간에는 4주측에 비하여 1주측의 치아 이동 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이 시기의 1주측 발치 와가 파골세포에 반응하지 않는 육아조직, 결합조직 또는 골양조직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실험동물의 1주측과 4주측의 이동 거리를 2주 간격으로 비교한 결과 모든 실험동물에서 첫 2주간에는 1주측보다 4주측의 치 아이동 속도가 빠르게 나타났고, 2주와 4주 사이에는 1주측이 4주측보다 빠른 양상을보였다’ 전체 실험 기간 중 4주와 6주 入卜이에서, 장치가 탈락한 실험동물 3의 4주측을 제외한 모든 동물에서 1주즉과 4주즉 모두 치아이동 속도가 가장 빠른 이동 양상을 보였다、이 후 6주와 8주 사이, 8주와 10주사이, 10주와 12주 사이 에는 1주즉과 4주측 모두에서이동 속도가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 실험동물의 상악 좌우 제 3절치를 3주 간격으로 발거하고, 견치를 고정 원으로 제 2절치 에 100 gm의 교정력을 12주간 동시에 적용한 결과 좌우 절치 모두에서육안 소견상 치체이동이 일어난 것으로 관찰되었다.
- 이상의 결과는 발치 후 교정력 부여 시 조기 적용이 유리함을 시사하였다.
- 제 2절치의 원심이동 결과 치아의 원심면과 근심면에 각각 압박면과 신장면이 형성되었는데 1주측과 4 주측 모두 전형적인 치아이동 소견을 보였다. 압박면의 치주인대 강이 감소하면서 치조골에 파골세표가관찰되었다.
후속연구
- 그러나 발치와의 창상 치유 과정을 연구한 여 러 연구들腺7, 32 34)을 종합하여 보면, 성견에서 골양조직은 5일 정도에서 형성되기 시작하고 층판골은 약 3주에 형성되는 반면, 인체에서는 골양조직은 1주, 층판골은 6주에 형성된다고 하여 3주의 발치와 상태는 성견의 9-10일 상태와 같고 14주의 발치와 상태는 성견의 8주 상태와 같다고 하였다.初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임상에 적용시에는 성견과 사람에서의 치유속도 차이를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실험동물 수가 적어 통계처리를 시행하지 않았으나 차후 보다 많은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시행하여 통계적으로 검증하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 初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임상에 적용시에는 성견과 사람에서의 치유속도 차이를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실험동물 수가 적어 통계처리를 시행하지 않았으나 차후 보다 많은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시행하여 통계적으로 검증하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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