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중.고등학생 비만의 BMI 기준 제시 및 체력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Guidelines of Body Mass Index in Korean Childhood and Adolescent Obesity and relationship with Physical Strength원문보기
The study examined BMIs, physical strength, activities, and the attitudes and behavior toward weight control among 7,968 Korean students{2,435 5th graders from elementary schools(ESs), 2,524 2nd graders from middle schools(MSs), 2,739 2nd graders from high schools(HSs)} nationwide. Compared to the ...
The study examined BMIs, physical strength, activities, and the attitudes and behavior toward weight control among 7,968 Korean students{2,435 5th graders from elementary schools(ESs), 2,524 2nd graders from middle schools(MSs), 2,739 2nd graders from high schools(HSs)} nationwide. Compared to the 1987 data, there were increases of height(3-6cm) and weight(3-8kg), but decreases of physical strength and exercise. Lack of 'regular exercise' among girls from MSs and HSs and higher proportion of time spent on watching TV and using a computer for elementary schoolers were particularly noticeable. Proportions of students who were satisfied with their body weight were 49% for ESs, 35% for MSs, and 29% for HSs.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and objective evaluations of body weight. Diet rather than exercise was more frequently chosen as a method of weight control. Compared to boys, girls showed stronger association between the amount of exercise and the subjective body weight in MSs and HSs, however this association was not found for the subjects from HSs. Values for the 50th percentile of BMI of boys and girls were 18.4 and 17.7 for ESs, 19.9 and 20.1for MSs, and 21.4 and 20.6 for HSs. In MSs and HSs, boys with BMI between 15th to 85th percentiles were physically stronger than those whose BMIs were lower than 15th kor higher than 85th percentiles. For the other groups, there was a trend of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physical strength. Based on the analyses of BMI and physical strength, this study suggests 22 and 21 for upper grades in ESs, 24 and 23 for MSs, and 27 and 25 for HSs as the respective cut off points of BMI for weight control n boys and girls. A need for implementing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cused on weight control is also suggested.
The study examined BMIs, physical strength, activities, and the attitudes and behavior toward weight control among 7,968 Korean students{2,435 5th graders from elementary schools(ESs), 2,524 2nd graders from middle schools(MSs), 2,739 2nd graders from high schools(HSs)} nationwide. Compared to the 1987 data, there were increases of height(3-6cm) and weight(3-8kg), but decreases of physical strength and exercise. Lack of 'regular exercise' among girls from MSs and HSs and higher proportion of time spent on watching TV and using a computer for elementary schoolers were particularly noticeable. Proportions of students who were satisfied with their body weight were 49% for ESs, 35% for MSs, and 29% for HSs.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and objective evaluations of body weight. Diet rather than exercise was more frequently chosen as a method of weight control. Compared to boys, girls showed stronger association between the amount of exercise and the subjective body weight in MSs and HSs, however this association was not found for the subjects from HSs. Values for the 50th percentile of BMI of boys and girls were 18.4 and 17.7 for ESs, 19.9 and 20.1for MSs, and 21.4 and 20.6 for HSs. In MSs and HSs, boys with BMI between 15th to 85th percentiles were physically stronger than those whose BMIs were lower than 15th kor higher than 85th percentiles. For the other groups, there was a trend of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physical strength. Based on the analyses of BMI and physical strength, this study suggests 22 and 21 for upper grades in ESs, 24 and 23 for MSs, and 27 and 25 for HSs as the respective cut off points of BMI for weight control n boys and girls. A need for implementing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cused on weight control is also suggested.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둘째 적정한 BMI를 유지하는 것이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어 학령기 학생들 특히 여자 중. 고등학생들의 영양 및 운동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시 행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초, 중, 고 학생들의 체위와 체력간의 관계를 초, 종, 고 학생들을 동시에 조사한 사례가 없으며 기존 조사들의 표본 수가 작고 조사 지역도 제한되어 있어 통합성 있는 자료가 거의 없는 형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첫째 대단위 남녀 학생들의 BMI를 전국적으로 조사하여 학령기 비만 위험군의 BMI 기춘을 제시하며. 둘째 체력(점수).
대한 만족 여부. 어떻게 체중을 조절하는지동을 조사하였다. 또한 실시하고 있는 운동종류.
둘째 체력(점수). 운동량 및 체중과 관련된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을 조사하고 셋째 조사된 위 요인들간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1주일 동안 운동하는 횟수. 1희당 운동시간을 조사하고. 각종 운동에 따른 열량 소모량을 구한 후 운동시간과 운동횟수를 곱하여 하루 운동량을 산출하였다 五
4) 학생들의 BMP에 따른 체력 정도를 조사하였다. 남자 중고생들에서 BMI가 15-84 백분위수에 속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체력 총점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 초등학생 및 여자 중고생들은 BMI에 따른 체력 점수의 유의 적 인 차이가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BMI가 적절한 학생들의 체 력 총점 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5, 15, 50. 85, 95 백분위수를 제시하고 이를 1998년에 측정한 한국 소아의 표준 발육치와 비교해 보았다(Table 4). Kang 등抄이 조사한 BMI와 이번에 측정된 BMI를 비교해보면 20년 전에 비해 50백분위수는 비슷하나 90백분위 수에서 1정도, 95백분위수에서 2정도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건강기록부에 기록된 체중과 신장 및 체력 곱수와 총점을 조사에 이용하였匸체중과 신장기록을 이용하여 BMI (Body Mass Index, kg/m‘)를 계산하였다. 학생들의 체력 수준 진단을 위해 체력 총점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사한 전체 BMI를 백분위 (percentile)로 나누어 5, 15, 50. 85, 95 백분위수를 제시하고 이를 1998년에 측정한 한국 소아의 표준 발육치와 비교해 보았다(Table 4).
본 연구에서는 전국 8개 도시의 남녀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총 7, 968명을 대상으로 하여 첫째 BMI를 조사하여 학령기 비만 위험군 및 비만군의 BMI 기준을 제시하며, 둘째 체력(점수), 운동량 및 체중과 관련된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을 조사하고 셋째 조사된 위 요인 둘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학생들 자신의 체중에 대한 생각 및 체중에 대한 만족 여부. 어떻게 체중을 조절하는지동을 조사하였다.
Mass Index, kg/m‘)를 계산하였다. 학생들의 체력 수준 진단을 위해 체력 총점을 조사하였다. 체력 검사는 초등학교는 5학년부터 중학교.
대상 데이터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은 172cm. 63kg, 여학생은 161cm 53kg이었다. 남녀 학생들 모두 신장과 체중의 평균은 한국인의 영양 권장량(1995)* 외 한국인 연령별 체위 기준치와 유사했으며 본 연구보다 10년 전인 1987년에 실시된 학생의 체격:。과 비교해보면 신장은 3~6cm, 체중은 3~8kg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 학생들의 체격은 증가했으나 오히려 체력은 약화된 것을 말해준다 할 수 있다. BMI 50백분위수는 초등학교 남자 184 여자 17.7, 중학교 남자 19.9, 여자 20.1, 고등학교 남자 21.4. 여자 20.
49kg.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은 172cm. 63kg, 여학생은 161cm 53kg이었다.
435명, 중학교 2학생 2, 524명. 고등학교 2학생 2.739명을 대상으로 1997년 11월에 조사가 시행되었다. 도시 인구 비례로 학생 수를 배분하고 전국 44개 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하였는데 서울은 강북.
여자 23. 고등학생은 남자 25. 여자는 24 이상으로 하며.
739명을 대상으로 1997년 11월에 조사가 시행되었다. 도시 인구 비례로 학생 수를 배분하고 전국 44개 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하였는데 서울은 강북. 강남 강서.
본 연구는 전국 8개 도시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의정부, 강릉, 전주. 제주)의 초등학교 5학생 2.435명, 중학교 2학생 2, 524명. 고등학교 2학생 2.
위의 결과와 관련하여 본 연구에서는 첫째. 비만 위힘군으로 관리할 학생들의 BMI 기준치를 초등학교 고학년은 남자 22, 여자 21, 중학생은 남자 24. 여자 23.
비만으로 판성할 학생들의 BMI 기준치로서 초등학교 고학년은 남자 25. 여자 23, 중학생은 남자 27. 여자 25.
고등학생은 남자 25. 여자는 24 이상으로 하며. 비만으로 판성할 학생들의 BMI 기준치로서 초등학교 고학년은 남자 25.
37kg. 여학생은 142cm. 36kg이며.
52kg. 여학생은 157cm. 49kg.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비만 위험군으로 관리할 소아외 BMI 기준치를 전체 학생의 BMI 85 백분위수 이상으로 볼 때, 초등학교 고학년은 남자 22, 여자 21. 중학생은 남자 24, 여자 23, 고등학생은 남자 25, 여자는 24 이상으로 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36kg이며.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은 161cm. 52kg.
데이터처리
운동량과의 관계를 ANOWA와 Duncan test로 분석하였다. 변수들간의 상관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Pearson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BMI 및 체중에 대한 생각과 체력. 운동량과의 관계를 ANOWA와 Duncan test로 분석하였다. 변수들간의 상관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Pearson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0 package롤 이용하여 통계분석 처리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설문 사항에 대해서는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여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고. BMI 및 체중에 대한 생각과 체력.
성능/효과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는 학생의 비율은 중학교 이후 크게 감소했으며 특히 여중고생의 운동하는 비율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활동 종류별 소요시긴을 조사했을 때.
3)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을 조사한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운동보다는 식사로 체중을 조절하려는 경향이 증가하였다. 자신의 체중에 대한 생각을 초사하고 이에 따른 체중 및 체력과 운동량을 비교하였디、중.
초등학생 및 여자 중고생들은 BMI에 따른 체력 점수의 큰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BMI가 적절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체력 총점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BMI와 체력과의 상관성을 볼 때, 음의 상관관계(초 ■■ - 0.25. 중 : - 0.20. 고 - - 0.27)를 보여 BMP} 낮아질 때보다는 너무 높아질 경우 체력이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관적인 기준인 BMI에 따른 체력점수를 볼 때(Table 11), 남자 중고생들은 BMI가 15-84 백분위수에 속하는 학생들의 체력 총점이 유의적으로 가장 높았다(p <0.05). 초등학생 및 여자 중고생들은 BMI에 따른 체력 점수의 큰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BMI가 적절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체력 총점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남자 중고생들에서 BMI가 15-84 백분위수에 속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체력 총점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 초등학생 및 여자 중고생들은 BMI에 따른 체력 점수의 유의 적 인 차이가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BMI가 적절한 학생들의 체 력 총점 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7 높게 나타났다. 미국의 청소년과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 50 백분위수에서 약 1 정도, 85 백분 위수에서 약 L5, 95백분위수에서 약 3정도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01). 자신의 체중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Table 7), 자신의 체중에 만족하는 학생 비율은 초등학생 49%, 중학생 35%, 고등학생 29% 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감소했으며 전반적으로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들이 자신에 체중에 만족하는 비율이 낮았다.
초. 중, 고 학생들의 운동량을 계산한 결과(Fig. 1),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의 운동량이 작게 나타났으며, 고등학생들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1970년 이후 미국의 아동 비만이 증가하는 이유로 가정 식사보다 외식이 많아진 것과 앉아서 하는 활동이 많아진 점을 들었는데 즉 TV 또는 비디오를 보는 시간이 늘면서 운동 기회가 감소된 것을 이유로들고 있다.
05). 초등학생 및 여자 중고생들은 BMI에 따른 체력 점수의 큰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BMI가 적절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체력 총점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BMI와 체력과의 상관성을 볼 때, 음의 상관관계(초 ■■ - 0.
후속연구
중학생은 남자 24, 여자 23, 고등학생은 남자 25, 여자는 24 이상으로 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또한 비만으로 진단할 학생들의 BMI 기준치로서 전체 학생의 BMI 95 백분위수 이상으로 볼 때, 초등학교 고학년은 남자 25, 여자 23, 중학생은 남자 27, 여자 25, 고등학생은 남자 28, 여자는 26 이상으로 할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