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여대생의 아침식사 실태와 이상적 아침식사 유형을 위한 연구 - I. 아침식사 행동을 중심으로 -

정혜정; 이진실

[국내논문] 여대생의 아침식사 실태와 이상적 아침식사 유형을 위한 연구 - I. 아침식사 행동을 중심으로 -
A Study of Female College Students' Breakfast Behavior and Ideal Breakfast Type 원문보기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breakfast behaviors of female college students. 50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417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SAS program). This survey was conducted from June, 2000 to October, 2000. 44.7% of the respondents considered lunch to be the most important meal. 51.6% students thought that people must eat breakfast. 41.6% of the students always eat breakfast but 22.1% do not eat breakfast. Conventional type of breakfast was found to be the most popular (67.6%). But ￦400,000 monthly allowance group(P<0.05) and self prepared breakfast group preferred Western style breakfast. The main reason for eating breakfast was for health(34.6%). The group of students with less monthly allowance were more likely to skip breakfast due to lack of time (p<0.01). Physical discomforts after skipping breakfast were: lack of strength(42.5%), stomach ache(36.3%), giddiness(9.1%), and recovered temper(12.1%). In conclusion, it is needed that a convenient and nutritional education should be developed for college student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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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행동을 분석해 보았다. 대학생들은 인생주기 (Life Cycle)에서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도기 연령이며 세대 간 교량역할을 담당하는 구성원이므로 이 시기의 정신적 · 신체적 건강지표는 그 사회 구성원들의 영양생활, 실제 생활환경의 척도가 된 바, 식생활을 통한 의식구조와 식행동 및 영양상태는 대학생 연령 뿐 만 아니라 그 사회 모든 연령층의 식사 실태에 대한 검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들은 인생주기 (Life Cycle)에서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도기 연령이며 세대 간 교량역할을 담당하는 구성원이므로 이 시기의 정신적 · 신체적 건강지표는 그 사회 구성원들의 영양생활, 실제 생활환경의 척도가 된 바, 식생활을 통한 의식구조와 식행동 및 영양상태는 대학생 연령 뿐 만 아니라 그 사회 모든 연령층의 식사 실태에 대한 검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아침식사 실태와 경향을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영양적으로 균형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침식단의 개발과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널리 인지시킬 수 있는 영양교육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아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계층별로 연구를 실시하여 아침식사에 관한 중요성 및 실천을 위한 교육자료를 점진적으로 확보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아침식사 실태와 경향을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간편하고 영양적으로 균형된 아침식단의 개발과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인지시킬 수 있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아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계층별로 연구를 실시하여 아침식사에 관한 중요성 및 실천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고자 실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아침식사의 결식 이유나 결식 습관이 시간 부족이나 식욕이 없는 것에 기인하였으며 체중조절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 학생들의 아침 결식 습관은 신체적 불편 증상과 관련성을 나타내므로 규칙적인 아침 식사 습관은 건강 생활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제안 방법

총 500명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설문지로서 문항의 성질에 따라 응답자가 해당사항을 선택하거나 필요한 내용을 기술하게 하였다. 설문지는 연구자에 의해 구성된 설문문항과 타 연구자²⁾⁵⁾⁷⁾에 의해 구성된 설문 문항 중에서 본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발췌하여 작성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설문지로서 문항의 성질에 따라 응답자가 해당사항을 선택하거나 필요한 내용을 기술하게 하였다. 설문지는 연구자에 의해 구성된 설문문항과 타 연구자²⁾⁵⁾⁷⁾에 의해 구성된 설문 문항 중에서 본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발췌하여 작성하였다. 설문지의 내용은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 하루중 중점을 두는 식사, 아침식사의 필요성과 식사습관 및 식사형태, 아침식사를 하는 이유, 아침식사를 거른후 경험한 신체적 증상 등으로 구성되었다.
설문지는 연구자에 의해 구성된 설문문항과 타 연구자²⁾⁵⁾⁷⁾에 의해 구성된 설문 문항 중에서 본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발췌하여 작성하였다. 설문지의 내용은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 하루중 중점을 두는 식사, 아침식사의 필요성과 식사습관 및 식사형태, 아침식사를 하는 이유, 아침식사를 거른후 경험한 신체적 증상 등으로 구성되었다. 설문지 조사는 그룹 면담으로 사전에 교육받은 조사자가 직접 학교로 응답자를 방문하여 실시하였다.
설문지의 내용은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 하루중 중점을 두는 식사, 아침식사의 필요성과 식사습관 및 식사형태, 아침식사를 하는 이유, 아침식사를 거른후 경험한 신체적 증상 등으로 구성되었다. 설문지 조사는 그룹 면담으로 사전에 교육받은 조사자가 직접 학교로 응답자를 방문하여 실시하였다. 조사기간은 2000.
첫째, 체질량 지수[BMI : Body Mass Index :체중 (kg)/신장²(m²)]를 구하여 비만의 지표로 삼았는데 20 미만은 저체중, 20-24.9는 정상체중, 25-29.9는 과체중, 30이상은 비만으로 구분하였다²²⁾. 둘째, 표준체중비율(RBW : Relative Body Weight=실제체중/표준체중 x 100)을 구하여 90%미만은 체중미달, 90-110%는 정상체중, 110-120%는 과체중, 120%이상은 비만으로 구분하였다²³⁾.
조사 대상자의 일반사항은 나이, 학년, 신장, 체중, 한달 용돈과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평균 연령은 22.
비만의 평가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나 임상에서 간편한 방법으로 많이 행해지고 있는 것은 신장, 체중을 이용한 BMI와 RBW이므로 이를 사용하여 비만도를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조사대상자의 설정은 연구자가 임의로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학년별 분포를 고려하여 총 500명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설문지로서 문항의 성질에 따라 응답자가 해당사항을 선택하거나 필요한 내용을 기술하게 하였다.
1-8. 30까지 실시된 바 총 회수 설문지 500부(회수율 100%)가운데 부실기재된 자료를 제외한 417부(이용률: 83.4%)가 통계처리에 이용되었다.

데이터처리

자료의 처리는 SAS program을 이용하였다. 조사된 내용의 분석을 위해 전체 응답인수에 대한 각 문항의 응답 인수의 백분율을 계산하였다.
조사된 내용의 분석을 위해 전체 응답인수에 대한 각 문항의 응답 인수의 백분율을 계산하였다. 여대생들의 아침식사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써 학년, 한달 용돈,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사람, 표준체중비율(RBW) 등을 설정하여 각각의 독립변수에 대한 종속변수의 2원교차표를 작성하였고 각각의 도수와 전체에 대한 백분율을 계산하였으며 이들간의 비율의 차이는 χ²-test로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조사된 내용의 분석을 위해 전체 응답인수에 대한 각 문항의 응답 인수의 백분율을 계산하였다. 여대생들의 아침식사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써 학년, 한달 용돈,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사람, 표준체중비율(RBW) 등을 설정하여 각각의 독립변수에 대한 종속변수의 2원교차표를 작성하였고 각각의 도수와 전체에 대한 백분율을 계산하였으며 이들간의 비율의 차이는 χ²-test로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둘째, 표준체중비율(RBW : Relative Body Weight=실제체중/표준체중 x 100)을 구하여 90%미만은 체중미달, 90-110%는 정상체중, 110-120%는 과체중, 120%이상은 비만으로 구분하였다²³⁾. 이때 표준체중은 동양인에게 적합하도록 만든 변형 Broca법[{신장(cm)-100}×0.9]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²⁴⁾.

성능/효과

9는 과체중, 30이상은 비만으로 구분하였다²²⁾. 둘째, 표준체중비율(RBW : Relative Body Weight=실제체중/표준체중 x 100)을 구하여 90%미만은 체중미달, 90-110%는 정상체중, 110-120%는 과체중, 120%이상은 비만으로 구분하였다²³⁾. 이때 표준체중은 동양인에게 적합하도록 만든 변형 Broca법[{신장(cm)-100}×0.
0kg)와 비교해 볼 때 신장 값은 약간 높았고 체중 값은 약간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체질량 지수(BMI) 에 따른 분포도는 20미만 저체중은 288명(68.7%), 20-24.4정상체중은 107명(255%), 25-29.9과체중은 1명(02%), 30이상 비만은 23명(5.5%)이었으며 체질량지수의 평균은 18.6±7.0(평균土표준편차)으로 저체중의 범위에 속하였다. 이를 표준체중비율(RBW)로 구분해 보았을 때도 90% 미만 체중미달은 233명(55.
아침식사 습관에 대해서는에 나타난바와 같이 40.6%가 '아침을 꼭 먹는다 라고 응답하였고 36.6%는 '아침식사 여부가 불규칙하다', 22.8%는 '아침을 거의 먹지 않는다라고 응답하여 아침식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비율, 즉 아침식사를 꼭 먹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Table 2: 51.6%) 보다 아침식사를 반드시 먹는다는 비율(40.6%)이 더 낮게 나타나 규칙적인 아침식사에 대한 생각과 실천의 차이를 알 수 있었으며 각 변인별로 통계적인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1%)의 순이었다(Table 1). 각 요인별 f 검증을 실시한 결과, 한달 용돈의 수준(p<0.05)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낸바, 20-30만원의 용돈을 쓰는 학생들은 20만원이하, 또는 30만원 이상의 용돈을 쓰는 학생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아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고(각각 18.9%, 9.6%, 7.8%, 5.5%), 30-40만원의 용돈을 쓰는 학생들은 30만원이하, 또는 40만원 이상의 용돈을 쓰는 학생들에비해서 상대적으로 점심을 (각각 51.3%, 39.7%, 43.8%, 40.0%), 40만원 이상에서는 저녁을 (각각 40.0%, 35.6%, 20.3%, 27.8%)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행동을 분석한 황 등¹⁷⁾의 연구에서는 하루식사 중 가장 중점을 두는 식사가 저녁이라고 66.
8%로 나타나 타 보고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침식사로 전통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각 집단별 χ² 검증을 실시한 결과 한 달에 쓰는 용돈의 크기(p<0.01)와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사람 (P<0.01)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는데 한달 용돈을 많이 쓰는 학생일수록 전통식을 먹는 비율이 감소한 반면 서구식을 선호하는 비율이 더 컸으며, 엄마가 아침식사를 준비해주는 학생들이 아침식사 형태로 전통식을 더 많이 먹었으며 본인이 아침식사를 준비하여 먹는 학생들은 엄마가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는 학생들에 비해서 서구식을 더 선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각각 28.1%, 13.3%). 한편 본인 스스로 아침을 준비하여 먹는 경우에 '과일 .
한편 황 등¹⁷⁾의 연구에서는 서울 지역 젊은 여교사 집단에서 약 20%가 아침식사로 서구식을 먹는다고 보고하였으며 이는 세대간 변화된 식습관의 반영일 뿐만 아니라 바쁜 아침 시간의 단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으로 직장 여성들을 위해 짧은 시간 내에 균형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아침 식단의 개발 및 홍보화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여대생들은 타 연령 집단에 비해 아침식사로 서구식을 선택하고 있었으며 본인이 직접 아침식사를 준비한 경우 45%가 전통식 이외의 형태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 장차 이들이 주부가 되었을 경우 다양한 형태로 아침식사 패턴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사료되었다.
0%)'에 각각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사람에 따라 아침식사가 불규칙한 이유의 응답율에 차이가 나타났는데 본인이 아침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시간이 부족해서(70.0%)', 엄마가 준비해주는 학생들은 '식욕이 없거나 (13.2%)' '소화불량(20.7%)'이라고 응답을 했으며 본인과 엄마가 함께 아침을 준비하거나 기타 학생들은 '체중감량을 위해서(11.4%), 라고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 여대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거른 후 경험한 신체증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기운이 없고 의욕이 없었다', '속쓰림을 경험했다, '현기증 또는 메스꺼움을 느꼈다', '오히려 가뿐하고 기분까지 괜찮았다가 각각 42.5%, 36.3%, 9.1%, 12.1%로 나타났으나 각 집단별 변인간 통계적으로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저녁결식은 우선 순위가 체중조절을 위해서라고 응답하여 성장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세끼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아침식사의 결식 이유나 결식 습관이 시간 부족이나 식욕이 없는 것에 기인하였고 체중조절과는 유의적인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대부분 학생들의 아침 결식 습관은 신체적 불편 증상과 관련성을 나타내 규칙적인 아침 식사 습관은 건강생활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1) 하루 식사 중 가장 중점을 두는 식사는 점심(44.7%)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0-29만원의 용돈을 쓰는 학생들은 아침을(18.9%), 30-39만원의 용돈을 쓰는 학생들은 점심을(51.3%), 40만원 이상에서는 저녁을 (40.0%)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아침식사의 필요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아침식사는 꼭 해야한다';. '먹을 필요가 없다', '상관없다','기타는 각각 51.
3%로 응답하였다. 한 달에 쓰는 용돈의 범위 (p<0.05) 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는데 한달 용돈을 쓰는 액수가 적을수록 아침식사는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용돈 액수가 많을수록 아침식사를 상관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 습관에 대해서는 '아침을 꼭 먹는다(40.
3)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아침식사의 형태는 '전통식', '서양식', 채소죽이나 미숫가루와 같은간편식', '과일 . 야채' 가 67.7%, 20.0%, 4.7%, 7.8%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 달에 쓰는 용돈의 크기 (p<0.
8%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 달에 쓰는 용돈의 크기 (p<0.01) 와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사람(p<0.01) 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는데 한달 용돈을 많이 쓰는 학생과 본인이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학생들이 서구식을 더 선호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4) 아침식사를 하는 이유로는 '건강을 생각해서', 배가 고프니까', '습관적으로', '기타가 각각 34.6%, 33.9%, 18.0%, 13, 5%라고 응답하였다.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이유에 대해서는 '시간이 부족해서(592%)', 속이 불편하여(18.
5) 여대생들에게 아침식사를 거튼 후 경험한 신체증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운이 없고 의욕이 없었다'가 42.5%, '속쓰림을 경험했다'가 36.3%, '현기증 또는 메스꺼움을 느꼈다가 9.1%로 나타난 반면 '오히려 가뿐하고 기분까지 괜찮았다는 비율도 12.1%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20-35세는 모든 신체기능이 최대치에 도달하고 유지되는 시기이며 건강과 식생활 습관에 거의 상관없이 만성 퇴행성 질환의 증세가 아직 나타나지 않는 시기이므로 젊은 성인들은 무절제한 식습관에 길들여지기 쉽고, 중년이나 노년기에 이르러서야 건강을 생각해서 식습관을 바꾸기보다는 젊었을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익혀 실천하면 중년이후에 만성 퇴행성 질환의 증세가 나타나는 시기를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한편 본 논문의 후속내용으로 아침식사의 영양적, 심리적, 생리적 중요성을 제고시키고 조리시간이 단축된 아침식사 대용품과 다양한 식단의 개발 및 흥보화를 위한 이상적 아침식사 유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가족의 건강과 식생활을 주도할 여대생들에게 올바른 아침식사 행동과 이상적인 아침식사의 유형을 제시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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