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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精神身體醫學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v.9 no.2, 2001년, pp.143 - 152
안석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 남궁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이창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이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김태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노규식 (수도통합병원 정신과) , 최혜원 ((주) 미래엔지니어링 연구개발부) , 박준모 ((주) 미래엔지니어링 연구개발부)
연구목적: 정상인에서 표정 자극에 의해 유발된 P3가 긍정적, 부정적 정서 범주에 따라 서로 다른지 여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정상인 12명을 대상으로 표정 사진에 의해 유발된 사건 관련 전위인 P3를 측정하였다. 모든 연구 대상에게 고빈도로 제시되는 비표적 바둑판 모양의 체크보드 자극으로부터 저빈도로 제시되는 표적 정서 자극에 대해 느끼고, 반응하도록 지시하였다. 결과: 정상인에서 부정적 정서 자극에 의해 유발된 P3의 진폭이 긍정적 자극에 의한 경우 보다 유의하게 더 컸다. 결론: 표정 자극에 의해 유발된 P3는 긍정적, 부정적 정서 처리의 정신생리적 지표로서 활용될 가능성이 시사된다.
Objects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the P3 elicited by the negative emotional stimuli is different to that by positive stimuli. Methods : We measured the event-related potentials, especially P3 elicited by the facial photographs in 12 healthy subjects. Subjects were instructe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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