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 만곡증 및 만성 비후성 비염 환자에서 비중격 성형술고 하비갑개 수술의 치료효과 Treatment Outcomes of Septoplasty with Turbinate Surgery in Septal Deviation with Chronic Hypertrophic Rhinitis원문보기
1999년 11월에서 2000년 4월까지 본 교실에서 비중격 성형술과 하비갑개 절제술 혹은 하비갑개 성형술을 시행 받고 3개월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45명의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수술의 결과를 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술 전 증상접수는 코막힘이 가장 높았으며 수술 후 전체적으로 모든 증상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호전되었다(p<0.05). 수술 전 후의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에서 비강수축전의 경우에서 최소비강단면적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C-절혼 면적과 비강체적은 의미 있게 증가되었다. 또한 증상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치의 변화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없었으나,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최소비강단면적, C-절혼 면적, 비강체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바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수술 후 결과 판정방법으로서 수술 전 후의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을 접수화하여 어느 정도 객관성을 부여하였으며 수술 전 후의 음향비강통기도 검사를 이용하여 음향비장통기도 검사결과를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증상접수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결과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증상의 호전을 객관적으로 증명하였다.
1999년 11월에서 2000년 4월까지 본 교실에서 비중격 성형술과 하비갑개 절제술 혹은 하비갑개 성형술을 시행 받고 3개월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45명의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수술의 결과를 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술 전 증상접수는 코막힘이 가장 높았으며 수술 후 전체적으로 모든 증상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호전되었다(p<0.05). 수술 전 후의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에서 비강수축전의 경우에서 최소비강단면적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C-절혼 면적과 비강체적은 의미 있게 증가되었다. 또한 증상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치의 변화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없었으나,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최소비강단면적, C-절혼 면적, 비강체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바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수술 후 결과 판정방법으로서 수술 전 후의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을 접수화하여 어느 정도 객관성을 부여하였으며 수술 전 후의 음향비강통기도 검사를 이용하여 음향비장통기도 검사결과를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증상접수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결과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증상의 호전을 객관적으로 증명하였다.
Background: Septoplasty with turbinate surgery is common surgical treatment in patients with septal deviation and chronic hypertrophic rhiniti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ion objective outcomes of septoplasty with turbinate surgery by analysis of subjective symptom score with objective aco...
Background: Septoplasty with turbinate surgery is common surgical treatment in patients with septal deviation and chronic hypertrophic rhiniti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ion objective outcomes of septoplasty with turbinate surgery by analysis of subjective symptom score with objective acoustic rhinometric test before and after surgery, prospectively. Materials and Methods: We reviewed 45 adult patients which were done septoplasty with bilateral turbinectomy or turbinoplasty and followed up at least 3 months by one rhinologist from November 1999 to April 2000, prospectively. We analyzed subjective symptom score, minimal cross-sectional area (MCA), C-notch cross-sectional area, and total volume of both nasal cavity before and after surgery. Correlation test was studied between symptom improvement and acoustic rhinometric results. Results: Twenty nine cases were male and sixteen cases female. The average age was 26.9 year-old (range: 17 to 57 years). There was significantly improvement of symptom score in postoperative 3 months (p<0.05). Ther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C-notch cross-sectional area and total volume in postoperative 3 months. Symptoms improvement were associated with acoustic rhinometric profiles, but, there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ion. Conclusion: Septoplasty with turbinate surgery is considered to be effective for nasal obstruction in patients with septal deviation and turbinate hypertrophy. Acoustic rhinometric test is favorable objective test for evaluation of symptom improvement after septal surgery.
Background: Septoplasty with turbinate surgery is common surgical treatment in patients with septal deviation and chronic hypertrophic rhiniti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ion objective outcomes of septoplasty with turbinate surgery by analysis of subjective symptom score with objective acoustic rhinometric test before and after surgery, prospectively. Materials and Methods: We reviewed 45 adult patients which were done septoplasty with bilateral turbinectomy or turbinoplasty and followed up at least 3 months by one rhinologist from November 1999 to April 2000, prospectively. We analyzed subjective symptom score, minimal cross-sectional area (MCA), C-notch cross-sectional area, and total volume of both nasal cavity before and after surgery. Correlation test was studied between symptom improvement and acoustic rhinometric results. Results: Twenty nine cases were male and sixteen cases female. The average age was 26.9 year-old (range: 17 to 57 years). There was significantly improvement of symptom score in postoperative 3 months (p<0.05). Ther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C-notch cross-sectional area and total volume in postoperative 3 months. Symptoms improvement were associated with acoustic rhinometric profiles, but, there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ion. Conclusion: Septoplasty with turbinate surgery is considered to be effective for nasal obstruction in patients with septal deviation and turbinate hypertrophy. Acoustic rhinometric test is favorable objective test for evaluation of symptom improvement after septal surgery.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하지만 현재까지 비중격 성형술과 하비갑개 수술의 개개인의 코막힘과 그 외 증상의 개선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를 이용한 객관적 평가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저자는 비중격 만곡증 및 만성 비후성 비염환자에서 비중격 성형술과 하비갑개 성형술 혹은 하비갑개 절제술에 따른 결과를 주관적인 증상점수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를 이용하여 수술 전과 수술 후 결과를 전향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수술 후 증상의 호전도를 객관화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제안 방법
06 cm, 로 호전되었다고 보고하였으나 이들은 양측 비강체적을 좁은 쪽과 넓은 쪽으로 나누어서 각각을 비교한 결과였으며, 환자의 증상도 코막힘의 호전여부만을 관찰한 결과였다. 그러나 비중격 만곡증 및 비후성 비염이 있는 경우에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일측이 아니라 양측 코막힘을 호소하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수술 전 후의 변화를 일상생활과 동일한 상태인 양측비강 모두 합한 값으로 분석하였으며 환자의 증상 중에서 코막힘 이외의 다른 증상들의 호전여 부도 관찰하고 음향비강통기도 검사결과와 증상 호전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수술 전·후의 증상점수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치와의 상관관계 여부를 조사하였다.
비중격 만곡증 및 만성 비후성 비염의 증상은 수술 전과 수술 후 증상의 호전도를 질의 응답에 따른 설문조사 Lund-Mackay의 분류 (Lund와 Kennedy, 1997)를 변형하여 코막힘, 비루, 두통, 후각장애, 후비루의 5가지 주요증상과 전반적인 불편감(overall discomfort)에대해 각각 경중에 따라 증상점수(10 scaling score system)를 정하여 0점에서 10점으로 배점하여 총점이 60점이 되게 하였다. 수술 후의증상의 호전도 또한 동일한 방법으로 증상점수를 구하였다.
비중격 성형술과 하비갑개 절제술 또는 비중격 성형술과 하비갑개 성형술 전·후의 증상점수와 수술방법에 따른 수술 전과 수술 후의 증상점수의 호전도를 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으며 수술 전과 수술 후의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치를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수술 전·후의 증상점수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치와의 상관관계 여부를 조사하였다.
등, 1990). 이에 저자는 비중격성형술 및 하비갑개 수술을 시행한 환자를 전향적으로 분석하여 수술 전·후의 증상점수에 따른 주관적인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에 따른 객관적인 호전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수술 후의증상의 호전도 또한 동일한 방법으로 증상점수를 구하였다. 한편 음향비강통기도 검사(SRE 2000, SR Electronics, DenmarkX 이용하여 수술 전과 수술 후의 최소비강단면적 (minimal cross-sectional area, MCA, ㎠), C 절흔면적 (C-notch coss-sectional area, ㎠)과 비강체적(7.0 cm vol, ㎠)을 비강점막 수축 전과 2% phenylephrine hydrochi or ide 로 수축시킨 후(10분 후)로 나누어서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1999년 11월에서 2000년 4월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비중격 만곡증과 만성 비후성 비염으로 진단되고 한 사람에 의해 비중격 성형술과 하비갑개 절제술 또는 하비갑개 성형술을 시행받고 3개월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부비동염,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코질환이 있거나 수술 전 4주이내에 코질환과 관련된 약물이 투여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성능/효과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수술후결과판정 방법으로서 수술전 후의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을 점수화하여 객관성을 부여하였으며, 수술 전후의 음향비강통기도 검사를 바탕으로 수술 후 증상점수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결과를 비교 분석하여수술 후 결과 판정에 있어서 타 연구와 달리 수술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검증하였다.
수술 전 후의 증상점수를 비교해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모든 증상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또한 비중격성형술과 하비갑개 절제술을 시행한 군과 하비갑개 성형술을 시행한 군에서 증상 호전도의 순서는 차이가 있었으나, 여러 가지 증상 중 코막힘의 호전도가 가장 좋았다.
본 연구에서 수술 전 가장 불편하였던 증상은 코막힘이었으며, 다른 증상으로는 후비루, 비루, 후각장애, 두통 등이 있었다. 또한 전반적인 불편감을 많이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러한 증상들이 환자의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수술 전 후의 증상점수를 비교해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모든 증상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1997)을 변형하여 증상의 정도를 코막힘, 비루, 두통, 후각장애, 후비루, 전반적인 불편감의 6가지 항목에 대해 각각 0에서 10점을 배점하여, 수술 전과 수술 후 결과에 대한 분석을 제시하였는데 환자의 주관적 기준에대한 편차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수술 전 가장 불편하였던 증상은 코막힘이었으며, 다른 증상으로는 후비루, 비루, 후각장애, 두통 등이 있었다. 또한 전반적인 불편감을 많이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러한 증상들이 환자의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93 err?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절대적인 수치자체는 약간 달랐지만 비강점막 수축 전·후의 최소단면적과 비강체적의 변화 양상은 일치하였다. 또한 김영기 등(1996)에 의한 비중격 및하비갑개 성형술 후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치는 최소비강 단면적은 수술 전과 후가 각각 0.
05, 표 6). 비강점막 수축 후의경우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절제술에서는 의미있게 증가하였고,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성형술에서는 통계학적 차이가 없었으며 전체 적으로는 통계 학적으로 의미 있게 증가하였다 (p<0.05, 표 6).
없었다.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성형술의 경우 증상의 호전도와 비강체적의 증가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있었으나,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의 변화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없었다. 전체적으로는 증상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치의 변화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없었으나,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 비강체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전반적인 불편감을 많이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러한 증상들이 환자의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수술 전 후의 증상점수를 비교해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모든 증상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또한 비중격성형술과 하비갑개 절제술을 시행한 군과 하비갑개 성형술을 시행한 군에서 증상 호전도의 순서는 차이가 있었으나, 여러 가지 증상 중 코막힘의 호전도가 가장 좋았다.
수술 전과 수술 후 3개월 째의 증상점수는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절제술의 경우 모든 증상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감소하였으며 (p<0.05. 표 3).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성형술의 경우 비루와 후각장애를 제외한 증상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하였다(p<0.
수술 전과 수술 후 3개월 째의 증상점수의 호전도는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절제술의 경우코막힘, 비루, 후비루, 후각장애, 두통의 순서로,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성형술의 경우 코막힘,두통, 후비루. 후각장애, 비루의 순서로 호전도가 높았으며 전체적으로는 코막힘, 두통.
수술 후 증상점수의 호전도와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 비강체적 등의 변화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correlation test를 시행한 결과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절제술의 경우 증상의 호전도와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면적, 비강체적의 변화와는 연관성이 없었으며,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성형술의 경우 증상의 호전도와 비강체적의 증가와는 연관성이 있었으나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의 변화와는 연관성이 없었다(표 7). 전체적으로는 증상의 호전도와 최소비강단면적, O절흔 면적, 비강체적 등의 변화와는 연관성은 없었으나,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 비강체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표 7).
수술 후 증상점수의 호전도와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 비강체적 등의 변화와의 통계학적 연관성을 살펴보면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절제술의 경우 증상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치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없었다.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성형술의 경우 증상의 호전도와 비강체적의 증가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있었으나,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의 변화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없었다.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상 좌우를 합하였을 경우수술 전과 수술 후 3개월 째의 C-절흔 면적은 비강점막 수축 전의 경우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증가하였다(p<0.05, 표 5). 비강점막 수축후의 경우 C-절흔 면적은 통계학적으로 차이가없었다(표 5).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상 좌우를 합하였을 경우수술 전과 수술 후 3개월 째의 비강체적은 비강점막 수축 전의 경우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증가하였다(p<0.05, 표 6). 비강점막 수축 후의경우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절제술에서는 의미있게 증가하였고,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성형술에서는 통계학적 차이가 없었으며 전체 적으로는 통계 학적으로 의미 있게 증가하였다 (p<0.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상 좌우를 합하였을 경우수술 전과 수술 후 3개월 째의 최소비강단면적은 비강점막 수축 전의 경우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비강점막 수축 후의 경우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절제술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증가하였으며 비중격성형술 및 하비갑개 성형술에서는 통계학적 차이가 없었다. 전체적으로는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증가하였다(p<0.
일상생활의 비강상태와 동일한 상태인 비강점막 수축 전의 경우에 본 연구에서는 최소비강단면적이 수술 전 1.51 cm4에서 수술 후 1.57 ㎠로큰 변화가 없었으나, C-절흔 면적과 비강체적이 수술 후 의미 있게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비강내의 저항이 최소상태인 비강점막 수축 후의 경우에서는 최소비강단면적과 비강체적은 수술 후 의미있게 증가 하였으나, C-절흔 면적은 변화가 없었다.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성형술의 경우 증상의 호전도와 비강체적의 증가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있었으나,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의 변화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없었다. 전체적으로는 증상의 호전도와 음향비강통기도 검사치의 변화와는 통계학적 연관성이 없었으나,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 비강체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없었다(표 7). 전체적으로는 증상의 호전도와 최소비강단면적, O절흔 면적, 비강체적 등의 변화와는 연관성은 없었으나,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최소비강단면적, C-절흔 면적, 비강체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표 7).
없었다. 전체적으로는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증가하였다(p<0.05, 표 4).
76점이었다. 환자가 느끼는 전반적인 불편감은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절제술의 경우 수술 전 5.54점에서 수술 후 3개월 째 1.50점으로, 비중격성형술 맟 하비갑개 성형술의 경우 6.25점에서 2.42점으로, 전체적으로는 5.76점에서 1.79점으로 모두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p<0.05, 표 3). 환자의 6가지 증상점수를 모두 합한 점수는 수술 전 평균 22.
05, 표 3). 환자의 6가지 증상점수를 모두 합한 점수는 수술 전 평균 22.33점에서 수술 후 3개월 째 7.10점으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호전되었다(p<0.05. 표 3).
환자의 수술 전 증상을 점수화하여 평균하였을 때 전체적으로 코막힘이 평균 6.21 점으로 가장 높았고, 전반적인 불편감은 평균 5.76점이었다. 환자가 느끼는 전반적인 불편감은 비중격 성형술 및 하비갑개 절제술의 경우 수술 전 5.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