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코골이와 고혈압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일부 전남 농촌지역 역학조사에 참여한 1,763명을 연구대상으로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 직업, 흡연 및 음주여부, 고혈압의 유무, 코골이의 유무 등에 대해 직접면접법을 통해 설문조사 하였고 비만은 체질량지수(BMI)로 측정하였다. 고혈압은 측정된 수축기 혈압이 140 mmHg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이상인 경우와 과거에 고혈압으로 진단 받고 현재 고혈압 치료 중인 경우로 하였다. 코골이 전체 유병률은 41.0%이었고 남자에서 42.7%, 여자에서 39.8%이었다. 연령에 따른 코골이 유병률은 45세-64세 중년층에서 44.3%로 젊은층(33.9%)과 노년층(38.7%)에 비해 높았다. 비만도에 따른 코골이 유병률은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증가했고 흡연과 음주 여부에 따른 코골이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코골이 군에서 코골이가 없는 군보다 고혈압이 많았다(교차비: 1.25, 95% CI=1.01-1.55). 그러나 성별, 연령, 비만, 흡연 및 음주 등의 인자들을 보정한 후 고혈압에 대한 코골이의 유의한 영향은 없었다(교차비: 1.13, 95% CI = 0.90-1.41). 본 연구의 결과는 코골이가 고혈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기보다는 비만과 같은 교란변수에 의한 효과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코골이와 고혈압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일부 전남 농촌지역 역학조사에 참여한 1,763명을 연구대상으로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 직업, 흡연 및 음주여부, 고혈압의 유무, 코골이의 유무 등에 대해 직접면접법을 통해 설문조사 하였고 비만은 체질량지수(BMI)로 측정하였다. 고혈압은 측정된 수축기 혈압이 140 mmHg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이상인 경우와 과거에 고혈압으로 진단 받고 현재 고혈압 치료 중인 경우로 하였다. 코골이 전체 유병률은 41.0%이었고 남자에서 42.7%, 여자에서 39.8%이었다. 연령에 따른 코골이 유병률은 45세-64세 중년층에서 44.3%로 젊은층(33.9%)과 노년층(38.7%)에 비해 높았다. 비만도에 따른 코골이 유병률은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증가했고 흡연과 음주 여부에 따른 코골이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코골이 군에서 코골이가 없는 군보다 고혈압이 많았다(교차비: 1.25, 95% CI=1.01-1.55). 그러나 성별, 연령, 비만, 흡연 및 음주 등의 인자들을 보정한 후 고혈압에 대한 코골이의 유의한 영향은 없었다(교차비: 1.13, 95% CI = 0.90-1.41). 본 연구의 결과는 코골이가 고혈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기보다는 비만과 같은 교란변수에 의한 효과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Objectives : To evaluate the association of snoring and hyper-tension in a rural population. Methods : A population-based sample of 1,763 adults in Chonnam, Korea was investigated with questionnaires and height, weight, and blood pressure measurements. Information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bjectives : To evaluate the association of snoring and hyper-tension in a rural population. Methods : A population-based sample of 1,763 adults in Chonnam, Korea was investigated with questionnaires and height, weight, and blood pressure measurements. Information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igarette smoking, alcohol consumption, hypertension and snoring was collected through a person-to-person interview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level of obesity was measured by the body mass index(BMI). Hypertension was considered to be present if the average of two blood pressure measurements was greater than 140mmHg systolic or 90mmHg diastolic, or if they were currently on antihypertensive treatment. Results : The prevalence of snoring was 42.7% in men and 39.8% in women. With regard to age, snoring prevalence was 44.3% in the middle-aged group(45 to 64 years), greater than 33.9% in the younger(<45 years) group or 38.7% in the elderly($\geq65$ years) group. The snoring prevalence increased progressively with increasing BMI, but cigarette smoking and alcohol consumption was not associated with snoring. Hypertension occurred more frequently in snorers than in non-snorers (Odds ratio: 1.25, 95% confidence interval : 1.01-1.55). However after adjusting for sex, age, obesity, smoking, and alcohol use, an effect of snoring on hypertension was no longer present (Odds ratio: 1.13, 95% confidence interval = 0.90-1.41). Conclusion : These results suggest that snoring might not be associated with hypertension.
Objectives : To evaluate the association of snoring and hyper-tension in a rural population. Methods : A population-based sample of 1,763 adults in Chonnam, Korea was investigated with questionnaires and height, weight, and blood pressure measurements. Information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igarette smoking, alcohol consumption, hypertension and snoring was collected through a person-to-person interview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level of obesity was measured by the body mass index(BMI). Hypertension was considered to be present if the average of two blood pressure measurements was greater than 140mmHg systolic or 90mmHg diastolic, or if they were currently on antihypertensive treatment. Results : The prevalence of snoring was 42.7% in men and 39.8% in women. With regard to age, snoring prevalence was 44.3% in the middle-aged group(45 to 64 years), greater than 33.9% in the younger(<45 years) group or 38.7% in the elderly($\geq65$ years) group. The snoring prevalence increased progressively with increasing BMI, but cigarette smoking and alcohol consumption was not associated with snoring. Hypertension occurred more frequently in snorers than in non-snorers (Odds ratio: 1.25, 95% confidence interval : 1.01-1.55). However after adjusting for sex, age, obesity, smoking, and alcohol use, an effect of snoring on hypertension was no longer present (Odds ratio: 1.13, 95% confidence interval = 0.90-1.41). Conclusion : These results suggest that snoring might not be associated with hyper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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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코골이와 고혈압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의 일부 농촌지역의 성인을 대상으로 코골이와 고혈압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혈압측정을 하였다. 2회의 측정값이 10 mmHg이상 차이가 나면 3회 측정하여 그 측정값들의 평균을 실제 혈압치로산정하였다.
대상자들의 연령은 45세 미만의 젊은층, 45세에서 64세까지의 중년층, 65세이상의 노년층으로 구분하였으며, 체질량지수는 20미만의 저체중군, 20이상 25미만의 정상군, 25이상30미만의 과체중군, 30이상의 비만군으로 나누어 분석을 시행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평균연령, 체질량지수, 평균 수축기 및 이완기혈압의 성별 차이에 대한 단변수분석에는 必 test와 t-test를 사용하였고, 성 별, 나이, 비만도, 흡연, 알코올 등의 코골이에미치는 영향은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을 사용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라 층화분석을 시행하여 남자, 여자 각각에서 코골이와 고혈압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조사하였다. 설문지에는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 직업, 흡연 및 음주 여부, 고혈압의 유무, 코골이의 유무 등에대한 문항이 포함되었다.
하였다. 신장-체중 자동측정기 (Dong Sahn Jenix Co, Seoul, Korea) 를이용하여 신장은 0.1 cm, 체중은 0.1 kg단위까지 측정하였다. 이 자동측정기의 신장에 대한 측정범위는 90.
역학조사 기간 동안 설문조사 기법에대하여 훈련받은 의과대학생들이 연구대상자들의 연령을 고려하여 직접면접법으로 조사하였다. 설문지에는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 직업, 흡연 및 음주 여부, 고혈압의 유무, 코골이의 유무 등에대한 문항이 포함되었다.
역학조사 기간 동안에 연구참여자가가벼운 옷을 입고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신체계측을 하였다. 신장-체중 자동측정기 (Dong Sahn Jenix Co, Seoul, Korea) 를이용하여 신장은 0.
일부 전남 농촌지역 역학조사에 참여한 1, 763명을 연구대상으로 성별,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 직업, 흡연 및 음주여부, 고혈압의 유무, 코골이의 유무 등에대해 직접면접법을 통해 설문조사 하였고 비만은 체질량지수(BMI)로 측정하였다. 고혈압은 측정된 수축기 혈압이 140 mmHg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 mmHg이상인 경우와 과거에 고혈압으로진단 받고 현재 고혈압 치료 중인 경우로하였다.
자동전자혈 압계 DINAMAPTM XL monitors(Johnson & Johnson, USA)를 이용하여 적어도 5분 이상의 휴식을 취한후에 5-10분 간격으로 등받이의자에 편하게 앉은 자세에서 오른쪽 상완에서 두번 혈압측정을 하였다. 2회의 측정값이 10 mmHg이상 차이가 나면 3회 측정하여 그 측정값들의 평균을 실제 혈압치로산정하였다.
1 kg 이었다. 측정한신장과 체중을 이용하여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계산하였다.
흡연여부는 현재흡연자(current smo ker), 과거흡연자(ex-smoker), 비흡연자 (non-smoker)로 나누고 음주여부는 음주자와 비음주자로 나누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1999년 7월부터 8월까지 전남 영광군 일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30 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코골이가 소아나 청소년에서는 드물고 성인에서 주로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고혈압의 진단은 측정된 수축기 혈압이 140 mmHg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 mmHg이상인 경우와 과거에 고혈압으로 진단 받고 현재 고혈압 치료 중인 경우로 하였다.
1%)이 여자였다. 역학조사에 대한 안내 후 실제로 참여한 사람들은 최초대상자의13.6%인 1, 790명이었으며 설문응답을하지 않은 22명, 혈압측정을 하지 않은 4 명, 신체계측을 하지 않은 1명을 제외한 1, 763명을 최종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성별로는 남자 738명(41.
연구대상자들은 총 1, 763명이었고 남자가 738명(41.9%), 여자가 1, 025명 (58.1%)이었다. 연령 분포는 전체적으로 45-64세의 중년층이 54.
코골이가 소아나 청소년에서는 드물고 성인에서 주로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최초 연구대상자는 영광군 1개 읍과 2개 면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주민등록 인구자료에의하면 전체 13, 141명이었고 이중 6, 294 명(47.9%)이 남자였고 6, 847명(52.1%)이 여자였다. 역학조사에 대한 안내 후 실제로 참여한 사람들은 최초대상자의13.
데이터처리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평균연령, 체질량지수, 평균 수축기 및 이완기혈압의 성별 차이에 대한 단변수분석에는 必 test와 t-test를 사용하였고, 성 별, 나이, 비만도, 흡연, 알코올 등의 코골이에미치는 영향은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을 사용하였다.
코골이가 있는 사람과 코골이가 없는사람의 평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의 비교는 t-test를 통하여 분석하였고 고혈압과 관련된 다른 인자들을 보정한 후 코골이의 고혈압에 대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라 층화분석을 시행하여 남자, 여자 각각에서 코골이와 고혈압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성능/효과
고혈압의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에 대한 단변수분석을 시행한 결과성별, 연령, 비만, 흡연, 음주, 코골이 등이유의하였으나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시행한 후 성별, 연령, 비만 등이 유의한것으로 파악되 었다. 특히 비만에 따른 고혈압의 유병률은 체질량지수가 20미만저체중군을 기준으로 25이상 30미만 과체중군이 2.
01). 또한 과거 흡연자나 현재 흡연자에서 비흡연자보다 높았고 음주자에서 비음주자보다 높았으며 코골이군에서 코골이가 없는 군보다 높았다(pv0.05).
본 연구결과 고혈압이 코골이 군에서코골이가 없는 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교차비: 1.25, 95% CI= 1.01-1.55). 그러나 성별, 연령, 비만 흡연 및 음주 등을 보정한 후 고혈압에 대한 코골이의 유의한영향은 없어졌다(교차비: 1-13, 95% CI = 0.
비 만한 사람에서 지방조직 축적으로 인한 인두부 기도의 반경 감소가 코골이와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고있다 [14]. 본 연구에서는 비만도 측정에가장 많이 사용되어 왔고 측정이 용이한방법인 체질량지수를 사용하였는데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코골이가 많았다. 코골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로 알려진 성별, 나이 흡연 음주 등을 보정한 후에도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코골이가증가하여 체질량지수가 20미만 저체중인사람보다 25이상 30미만 과체중인 사람은 2.
본 연구에서는 설문지를 이용한 직접면접 법으로 조사한 결과, 큰 소리로 주기적으로 하는 코골이의 유병률은 남자에서 42.7%, 여자에서 39.8%이었다. 이러한 결과의 다양성은 연구 대상자들의 생물학적인 차이에서 기인할 수도 있지만오히려 방법론적인 인자가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결과는 코골이가 고혈압과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기보다는 비만과같은 교란변수에 의한 효과일 수 있음을나타낸다.
7%)에 비해 높았다. 비만도에따른 코골이 유병률은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증가했고 흡연과 음주 여부에따른 코골이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9%로 가장 낮았다. 비만도에따른 코골이의 유병률은 체질량지수가 20미만의 저체중인 경우 29.2%, 20이상 25미만의 정상인 경우 36.9%, 25이상 30 미만의 과체중인 경우 52.3%, 30이상 비만인 경우 61.4%로 체질량지수가 커질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흡연과 음주여부에 따른 코골이의 유병률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Table 2).
성별에 따라 층화분석을 시행한 결과 남자(교차비 : 1.27, 95% CI = 0.91-1.77), 여자(교차비: 0.96, 95% CI = 0.70-1.30)모두에서 고혈압에 대한 코골이의 유의한 영향은 없었으며 남자에서는 주로 비만(체질량지수 30이상 비만군의 교차비:7.30, 95% CI = 2.28-23.38)이, 여자에서는 주로 연령(65세 이상 노년층의 교차비: 3.00, 95% CI = 1.82-4.97)이 고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s).
연령별로는 45세 미만 젊은층보다 45-64세 중년층에서 1.55배(95% CI = 1.17-2.07),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1.43배 (95% CI = 1.04-1.97) 높은 교차비를 보였고, 비만도에 따라 체질량지수 20미만저체중군을 기준으로 20이상 25미만 정상군에서 1.52배(95% CI = 1.11-2.09),25이상 30미만 과체중군에서 2.91 배 (95% CI = 2.06-4.11), 30이상 비만군에서 4.27배(95% CI = 2.31-7.92) 높았다 (Table 3).
가지고 있다. 첫째, 아직까지 코골이에대한 정의와 진단기준이 정립되지 않아다른 연구들의 결과와 비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코골이가 있는 사람은 빈도에 관계없이 코골이가 있다고 분류하였지만 다른 연구들에서는 최소한 주 1회 이상 큰 소리로 하는 코골이를 말하거나 매일 또는 거의 매일 하는 습관적인 코골이를 코골이가 있는 것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비만도 측정에가장 많이 사용되어 왔고 측정이 용이한방법인 체질량지수를 사용하였는데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코골이가 많았다. 코골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로 알려진 성별, 나이 흡연 음주 등을 보정한 후에도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코골이가증가하여 체질량지수가 20미만 저체중인사람보다 25이상 30미만 과체중인 사람은 2.91 배(95% CI = 2.06-4.11), 30이상비만인 사람은 4.27배(95% CI = 2.31-7.92) 코골이가 더 많았다. 체중의 변화또한 코골이 발생과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 몇몇 연구들에서는 체중증가가 코골이를 증가시킨다고 보고하였다 [15,16],
코골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성별, 연령, 비만, 흡연, 음주 등에 대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연령과 비만이 유의하였다. 연령별로는 45세 미만 젊은층보다 45-64세 중년층에서 1.
41). 특히 비만만을 보정한 후에도 코골이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교차비: 1.16, 95% CI = 0.93-1.44). 이는 코골이가 고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비만과 같은 교란변수에 의한 효과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파악되 었다. 특히 비만에 따른 고혈압의 유병률은 체질량지수가 20미만저체중군을 기준으로 25이상 30미만 과체중군이 2.07배(95% CI = 1.41-3.06), 30이상 비만군이 3.79배(95% CI = 2.01- 7.13) 높았다 (Table 4).
후속연구
또한 설문지에 의한 자가보고방식인 경우와 가족이나 배우자에 의한 보고인 경우가 현저한 차이를 보이므로 이것도 고려해야 한다. 둘째, 코골이가 고혈압의 위험요인인지 알기위해서는 전향적 연구가 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단면적 연구로는 인과관계를 추정하기어 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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