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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유전자변형식품) - 농업혁명인가? 인류재앙인가? - GMO기술, 자체보다 적정 사용여부가 중요 - 걸음마단계의 유전공학 농업, 제도 마련해야 원문보기

농약정보 = Agrochemical news magazine, v.22 no.6 = no.169, 2001년, pp.22 - 23  

한국농약공업협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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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미국인 소비자들에게 식품과 농산물에 생명공학을 적용하는 것을 지지하느냐고 물으면 그들 중 약 $70\%$는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질문의 각도를 좀 달리해서 ''당신은 유전자변형식품(GMO)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묻는다면 3분의 2가량은 ''아니다''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이 두가지 질문은 사실상 같은 것이다. 다만 두번째 질문속의 ''유전자''와 ''변형'' 같은 말들이 수백만명의 소비자들의 경계심리를 자극하는 것이다. GMO 기술은 적절하게만 사용된다면 식품의 영양을 개선하고 농업생산량을 증대시켜 농가소득을 높이고 심지어 환경적 위해 요소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이 현재 부적절하게 시험되고 잘못 적용되는 등 불완전하게 규제될 경우 영양학적으로나 환경적으로 큰 위해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득실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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