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수급 가정에서의 식품공급안정성과 아동의 영양상태 Food Security and Children′s Nutritional Status of the Households Supported by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ystem원문보기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means to improve food situation and nutritional status of those supported by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ystem (NBLSS), we examined household food insecurity and nutritional status of children under the support of NBLSS. This study included 209 chil...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means to improve food situation and nutritional status of those supported by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ystem (NBLSS), we examined household food insecurity and nutritional status of children under the support of NBLSS. This study included 209 children aged 3-12 years (99 boys and 110 girls) and their caretakers. We measured house food insecurity using Radimer/cornell Scale, children's body sizes and nutrient intake by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and caretakers' nutritional management skills. Only 9.6% of the households were in food secured (FS) while 8.1% were in household food insecured, but without hunger (HFI), 42.1% were in adult food insecured with hunger (AFI), and 40.2% were in child hungry (CH). Important predictors of food security were nutritional management skills of the caretakers as well as their education, but neither income nor food expenditure of the households. Mean energy intake of the children was 86.0% of the Korean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 (RDA). Intakes of protein, phosphorous, vitamin A and B$_1$ were relatively high ranging from 112.3% to 124.4% of the RDAs while those of calcium, iron, niacin, vitamin C were low showing 74.8-83.3% of the RDAs. Height, weight and weight/height ratio were close to the reference levels. Lower nutrient intakes of children were observed as the households were more food insecured. However, nutrient intakes and body sizes of children did not differ as a function of household socioeconomic status representing by income, food expenditure and caretakers' education.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importance of food security and nutritional management skills for the children's nutrient intakes. Concerning this matter, a need for nutrition education in the program for NBLSS was discussed.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means to improve food situation and nutritional status of those supported by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ystem (NBLSS), we examined household food insecurity and nutritional status of children under the support of NBLSS. This study included 209 children aged 3-12 years (99 boys and 110 girls) and their caretakers. We measured house food insecurity using Radimer/cornell Scale, children's body sizes and nutrient intake by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and caretakers' nutritional management skills. Only 9.6% of the households were in food secured (FS) while 8.1% were in household food insecured, but without hunger (HFI), 42.1% were in adult food insecured with hunger (AFI), and 40.2% were in child hungry (CH). Important predictors of food security were nutritional management skills of the caretakers as well as their education, but neither income nor food expenditure of the households. Mean energy intake of the children was 86.0% of the Korean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 (RDA). Intakes of protein, phosphorous, vitamin A and B$_1$ were relatively high ranging from 112.3% to 124.4% of the RDAs while those of calcium, iron, niacin, vitamin C were low showing 74.8-83.3% of the RDAs. Height, weight and weight/height ratio were close to the reference levels. Lower nutrient intakes of children were observed as the households were more food insecured. However, nutrient intakes and body sizes of children did not differ as a function of household socioeconomic status representing by income, food expenditure and caretakers' education.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importance of food security and nutritional management skills for the children's nutrient intakes. Concerning this matter, a need for nutrition education in the program for NBLSS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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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구 내 식품공급 안정성을 조사한 연구이다. Radimir/Comell 척도를 우리 실정에 맞게 수정하여 측정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수급 가구에서 식품공급이 안정된 가구는 10% 이하였으나 식품공급이 불안정하거나 매우 불안정 가구가 80%에 해당하였다.
따라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적용대상자의 식생활 욕구충족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가를 진단하고, 또 이를 바탕으로 보다 더 효과적인 사업진행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일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정책의 실시에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들의 식품공급안정 성 과 영 양섭 취 실 태를 진단하여 향후 지 원사업 에서 효과적인 식생활 관리를 위한 사업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제안 방법
NAR)를 산출하였다.'" NARe 각 영양소 섭취량을 권장량에 대한 비율로 계산하였으며, 1을 최고 상한치로 설정하여, 1이 넘는 경우에는 1로 간주하였다. 또한 각 대상자별로 영양소의 NAR을 평균한 평균적정섭취비 (Mean Adequacy Ratio, MAR)를 계산하였다.
응답 결과에 따라 총 10문항에 대해 그런 적이 없다" 또는 모르겠다” 라고 응답한 가구는 식품확보가 안정된 집단으로 분류하였고, ⑤7的번 문항에 대해서는 모두 "그런 적이 없다' 또는 "모르겠다'라고 응답하였으나 ①~包)번에서는 적어도 한 번 이상 “자주 그랬다” 또는 "가끔 그랬다'라고 응답한 가구는 가구차원에서 식품공급이 불안정한 단계 (household food insecure, HFI)로 구분하였다. 또한 설문 ⑨~也)번 대해서는 모두 “그런 적이 없다' 또는 "모르겠다'라고 응답하였으나 설문 ⑤~®번 문항에서 적어도 한 번 이상 "자주 그랬다" 또는 “가끔 그랬다'라고 응답한 가구는 가구내 성인 배고픔을 경험하는 식품공급 불안정 단계 (adult food insecure, AFI).
가구원수, 한달 소득, 식비, 주거 상태 및 아동 보호자의 성별, 나이, 학력, 직업, 결혼상태 등을 등을 조사하였다.
아동의 체위는 조사자가 직접 측정하였다. 그 외의 자료는 체위 측정 후 담당자의 설명과 함께 설명서를 동봉한 설문지를 아동의 집으로 보내 아동보호자가 기입 후 제출하는 방식으로 수집하였다. 수거된 설문지 중 부정확한 설문 내용은 어린이집과 복지관의 담당자를 통하거나 직접 전화나 방문을 통해 보중 조사를 실시하였고, 불완전한 응답의 설문지는 분석에서 제외시켰다.
'" NARe 각 영양소 섭취량을 권장량에 대한 비율로 계산하였으며, 1을 최고 상한치로 설정하여, 1이 넘는 경우에는 1로 간주하였다. 또한 각 대상자별로 영양소의 NAR을 평균한 평균적정섭취비 (Mean Adequacy Ratio, MAR)를 계산하였다. MAR의 계산에포함시킨 영양소는 열량, 단백질, 칼슘, 인, 철분.
우리 실정에 맞게 예비조사를 통해 수정 . 보완하여 측정하였다. s’ Radimer와 Cornell의 설문은 다음의 10개의 문항을 포함한다.
섭취 빈도는 지난 한 달을 기준으로 7단계로 (1일 1회, 2회 이상, 1주일은 1~2회, 3~4회, 한 달은 1회, 2~3회, 거의 안 먹음) 나누어 표시하도록 하였다. 섭취분량은 기준섭취 분량을 보통으로 설정하고 보통보다 많게는 1.
식이 섭취조사로부터 분석된 영양소 섭취량으로부터 영양권장량 백분율과 영양소 적정섭취비 (Nutrient Adequacy Ratio, NAR)를 산출하였다.'" NARe 각 영양소 섭취량을 권장량에 대한 비율로 계산하였으며, 1을 최고 상한치로 설정하여, 1이 넘는 경우에는 1로 간주하였다.
식이섭취는 경희대 응용영양학 연구실에서 개발한 아동용 반정량적 식품섭취빈도조사지로 조사하였다."> 아동용 식품 섭취 빈도 조사지는 곡류가 12종, 감자 및 전분류가 1종, 당류 3종.
식품공급 안정성은 Radimer와 Cornell이 개발한 설문을 우리 실정에 맞게 예비조사를 통해 수정 . 보완하여 측정하였다.
아동의 성장 발육상태를 위해 조사한 신장과 체중은 1998년 한국 소아 및 청소년 신체 발육 표준치®와 비교하여 백분율로 표시하였고, 비체중, Kaup 및 Rohrer지수를 계산하였다 ⑦ 체격지수척도에 따라 별다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본 논문에서는 비체중 값만 제시하였다.
아동의 신장은 영국제 신장계 (stadiometer)로 측정하였고, 체중은 전자식 저울로 측정하였다. 아동의 체위는 대부분 조사자가 직접 측정하였으나 직접 측정을 할 수 없는 경우 보호자가 기록하도록 하였다.
5배의 가중치를 두었다. 조사된 식이섭취 자료는 서울대 인체영양학연구실에서 개발한 DS24 프로그램으로 영 양소별과 식품별로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총 11곳의 조사대상 지역에서 성인과 아동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조장 사업 수급가구를 편의 추출법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조사대상가구는 340가구이며 가구별로 아동 1인과 아동보호자 1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가운데 아동 연령이 3~12세이고, 반정량적 식품섭취빈도조사지로 측정한 아동의 열량섭취가 400-3, 500 kcal이며, 가구별, 개인별 특성 자료를 모두 가지고 있는 209명의 자료를 본 연구의 자료분석에 포함하였다.
선정된 조사대상가구는 340가구이며 가구별로 아동 1인과 아동보호자 1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가운데 아동 연령이 3~12세이고, 반정량적 식품섭취빈도조사지로 측정한 아동의 열량섭취가 400-3, 500 kcal이며, 가구별, 개인별 특성 자료를 모두 가지고 있는 209명의 자료를 본 연구의 자료분석에 포함하였다.
수거된 설문지 중 부정확한 설문 내용은 어린이집과 복지관의 담당자를 통하거나 직접 전화나 방문을 통해 보중 조사를 실시하였고, 불완전한 응답의 설문지는 분석에서 제외시켰다. 자료분석에 포함된 대상자 수는 209명이었다. 조사는 2001년 6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에 이루어졌다.
조사 대상 지역은 지역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분포를 기초로, 서울특별시와 근교 지역에서 수급자가 많이 거주하는 곳의 어린이집, 사회복지관, 동사무소의 관련 담당자들의 참여 의사를 타진한 후 결정되었다. 총 11곳의 조사대상 지역에서 성인과 아동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조장 사업 수급가구를 편의 추출법으로 선정하였다.
자료분석에 포함된 대상자 수는 209명이었다. 조사는 2001년 6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에 이루어졌다.
참여 의사를 타진한 후 결정되었다. 총 11곳의 조사대상 지역에서 성인과 아동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조장 사업 수급가구를 편의 추출법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조사대상가구는 340가구이며 가구별로 아동 1인과 아동보호자 1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변수의 특성은 평균, 빈도 등의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변수간의 관련성은 변수의 성격 (범주형 또는 연속형에 따라 chi-square test, 공분산 분석 (analysis of covariance)으로 파악하였다.刼 공분산 분석에서는 연령과 성별의 영향력이 보정되었으며 특정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가질 때 집단간 평균 차이를 최소제곱법 (least squares method)으로 검정하였다.
0)를 사용하였다. 변수의 특성은 평균, 빈도 등의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변수간의 관련성은 변수의 성격 (범주형 또는 연속형에 따라 chi-square test, 공분산 분석 (analysis of covariance)으로 파악하였다.刼 공분산 분석에서는 연령과 성별의 영향력이 보정되었으며 특정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가질 때 집단간 평균 차이를 최소제곱법 (least squares method)으로 검정하였다.
성능/효과
1) 대상 가구의 한달평균 소득은 30~70만원이 64.5%로 가장 많았고, 30만원 미만은 10.5%, 100만원 이상은 2%에 지나지 않았다. 한달 평균식비는 25만원 선이었다.
2) 가구내 식품공급은 대체로 불안정하여 식품공급이 안정된 가구는 9.6%, 가구차원에서 식품부족을 경험한 약간 불안정한 가구는 8.1%, 성인이 배고픔을 경험한 식품공급이 불안정한 가구는 42.1%, 아동이 배고픔을 경험한 매우 불안정한 가구는 40.2%로 조사되었다.
3) 가구내 식품공급은 아동보호자의 교육수준이 높고, 영양 관리능력이 높을수록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소득이나 식비와 같은 경제적 요인과는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4) 조사대상 아동의 열량섭취는 권장량의 86.0%이고, 단백질, 인, 비타민 A, Bi의 섭취는 권장량 112.3~124.4%로 높았고, 칼슘, 철분. 나이아신, 비타민 C는 권장량의 74.
5) 아동의 모든 영양소의 섭취는 식품공급이 불안정한 집단일수록 낮았다. 식품공급이 안정된 가구의 아동의 경우 칼슘을 제외한 영양소 섭취가 권장량을 상회하나 식품공급이 매우 불안정한 가구의 아동에서 열량, 칼슘, 철분, 나이아신, 비타민 C 등의 영양소 섭취는 권장량의 68~77% 수준이었다.
6) 평균소득, 식비, 보호자의 교육수준은 아동의 영양소 섭취나 체위와 대체로 관련이 없었다.
조사한 연구이다. Radimir/Comell 척도를 우리 실정에 맞게 수정하여 측정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수급 가구에서 식품공급이 안정된 가구는 10% 이하였으나 식품공급이 불안정하거나 매우 불안정 가구가 80%에 해당하였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3.
높고, 영양관리 능력이 높을수록 식품공급안정성이 높았다. 다중 회기분석에서는 식품 공급안정성은 소득이나 식비와 같은 경제적 요인과는 무관하였으나 영양관리능력 .
마찬가지로 식비도 영양소 섭취수준이나 체위와는 대체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섭취열량의 영양소 구성비는 식비에 따라 차이를 보여, 식비가 많을수록 당질의 열량기여도가 낮고 단백질과 지방의 열량기여도가 높았다. 아동보호자의 교육 수준은 비만도를 제외하고는 아동의 영양상태와 관련성이 없었다.
대상 가구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지원금을 포함한 한 달 평균 수입은 30~70만원이 64.5%로 가장 많았고, 30만원 미만도 10.5%에 해당하였으며, 100만원 이상은 2%에 지나지 않아 (Table 2), 근로자 평균 경상소득이 250만원 선임을 감안할 때河> 매우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은 임대주택에 기거 (81.
5% 내외이고, 미국의 경우 12% 가구에서 식품공급의 불안정하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본 연구 대상 가구에서 식품공급이 대체로 불안정하다는 결과는 타당하다고 본다. 본 연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 시행 초보 단계인 시점에서 본 연구가 실시되었기 때문에 수급가구의 식품불안정성의 실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지원의 결과라기보다는 수급대상가구로 식생활사정이 어려운 가구가 주로 선정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다. 본 연구 대상 가구의 교육수준, 직업, 소득 등의 사회경제적 수준은 최근 빈곤층 조사 결과와 유사하여 본 연구의 수급가구는 한국의 빈곤층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식품공급이 안정된 가구는 9.6%이었으며, 다소 식품공급이 불안정한 HFI는 8.1%, 보다 식품공급이 악화되어 성인이 배고픔을 경험하는 단계인 AFI 가구가 42.1%, 식품공급이 매우 불안정하여 아동이 배고픔을 경험하는 CH 가구는 40.2%로 나타나 조사대상 가구의 식품공급이 대체로 불안정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Table 3). 식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식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은 3주가 46.
아동의 영양소 섭취 분석결과 열량은 권장량의 86.0%이고, 단백질, 인, 비타민 A. %의 섭취는 권장량 112.3~124.4%인 반면 칼슘, 철분, 나이아신, 비타민 C는 권장량의 74.8~83.3%로 상대적으로 섭취 수준이 낮았다 (Table 5). 이러한 결과는 열량과 비타민 C를 제외하고는 국민영양조사 결과와 별다른 차이 없음을 제시한다.
아동의 영양소 섭취는 성별과 나이를 조절하였을 때 식품공급 안정성 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여 모든 영 양소의 섭취가 식품공급이 보다 더 불안정 할수록 낮았다 (Table 5). 식품공급이 가장 불안정한 CH군의 경우 열량, 칼슘, 철분, 비타민 B2, 나이아신, 비타민 C 등의 영양소 섭취가 권장량의 68-77% 정도인 반면, 식품공급이 대체로 안정된 집단의 아동의 영양소 섭취는 칼슘을 제외하고는 권장량을 상회하였다.
교육수준, 기타도움 여부에 의해 잘 예측되었다. 즉, 아동보호자의 교육 수준과 영 양관리 능력 이 높고 국민기 초생 활보장사업 외의 생활지원사업 의존도가 낮은 가구에서 식품공급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국민 기초생활보장사업 수급가구의 식품공급은 대체로 불안정하고, 아동의 영양소 섭취는 가구 내 사회경제적 특성과는 관련이 없으나 식품공급 안정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 식품공급안정성은 아동보호자의 영양관리능력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지원사업에서 수급자들의 영양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함을 제시한다.
나타낸다. 영양관리 능력은 영양교육이라는 영양중재방법에 의해 향상될 수 있고, 실제로 영양교육은 미국의 food stamp 프로그램과 같은 식생활지원사업의 핵심분야로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지원사업에서 이에 대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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