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influencing the smoking behavior of adolescents,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to develop a futur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for smoking prevention.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162 adolescents attending high schools, who were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influencing the smoking behavior of adolescents,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to develop a futur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for smoking prevention.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162 adolescents attending high schools, who were living in K city. The instruments included the Self Esteem Scale translated by Jeon (1974), beliefs about the social rule scale developed by the Committee for Adolescence Guidance (1988), differential peer association developed by Krohn et. al. (1982),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scale developed by Hanson (1997), intention of smoking scale developed by Newman et. al.(1982), and self-efficacy scale developed by Sherer et. al. (1982).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1. The smoking behaviors of the subject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beliefs about social rule,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differential peer association, intention of smoking, self efficacy, grade, father's level of education, monthly pocket money, time of onset for smoking, degree of alcoholic intake, and drug abuse. 2.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e most powerful predictor for smoking behavior was time of onset for smoking. A combination of beliefs about social rule,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grade, differential peer association, and intention of smoking accounted for 54.0% of the variance for smoking behavior in adolescents. Conclusion: It is recommended that these influencing factors for smoking behavior be considered when developing futur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s for the antismoking behaviors of adolescents.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influencing the smoking behavior of adolescents,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to develop a futur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for smoking prevention.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162 adolescents attending high schools, who were living in K city. The instruments included the Self Esteem Scale translated by Jeon (1974), beliefs about the social rule scale developed by the Committee for Adolescence Guidance (1988), differential peer association developed by Krohn et. al. (1982),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scale developed by Hanson (1997), intention of smoking scale developed by Newman et. al.(1982), and self-efficacy scale developed by Sherer et. al. (1982).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1. The smoking behaviors of the subject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beliefs about social rule,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differential peer association, intention of smoking, self efficacy, grade, father's level of education, monthly pocket money, time of onset for smoking, degree of alcoholic intake, and drug abuse. 2.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e most powerful predictor for smoking behavior was time of onset for smoking. A combination of beliefs about social rule,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grade, differential peer association, and intention of smoking accounted for 54.0% of the variance for smoking behavior in adolescents. Conclusion: It is recommended that these influencing factors for smoking behavior be considered when developing futur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s for the antismoking behaviors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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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또한 청소년의 홉연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산발적인 연구를 보면, 자아 존중감, 사회규범에 대한 신념,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거절의 자기 효능, 흡연을 하는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 지각된 행위 통제 및 흡연 의도와 같은 개인의 심리적 인지적 요소와 또래 집단과의 사회적 관계적 요소들이 흡연 행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흡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리적, 인지적, 사회적 요인을 포함하는 변수들을 이용하여 흡연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규명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과 관련된 프로그램과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흡연 행위를 파악하고 그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규명하기 위한 상관성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흡연 행위를 파악하고 그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규명하여 청소년의 흡연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청소년의 건강을 유지,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안 방법
최근 1달 동안 흡연한 총 담배의 개피 수와 흡연 기간을 자가 보고한 것을 측정 척도가 일관적이지 않으므 로 표준화 점수(Z=Xi -"/SD) 의 절대 값의 평균 {1/2(Zi+Z2)} 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흡연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서 아시아-태평양 흡연 대책 회의에서 월간 흡연자로 측정하도록 한 근거(Jeong & Lee, 1998)에 의해 최근 1달 동안의 흡연량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흡연 행위, 자아 존중감,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 지각된 행위 통제, 흡연 의도, 자기 효능 도구이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01년 12월〕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었으며, 자료 수집 방법은 각 고등학교의 양 호 교사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후, 양호 교사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이 솔직히 응답 할 수 있도록 질문지 작성 방법 등을 교육한 후 수집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충남 K시에 다니는 고등학생 중 흡연자 16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충남 K시에 다니는 고등학교 학생 162명이었으며 자료 수집 기간은 2001년 12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었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고, 연구 변수 간의 상관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검증하였으며 대상자의 흡연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하기 위해 단계적 다 중 회귀 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측정 도구들의 내적 일관성 검사는 Cronbach's a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고, 연구 변수 간의 상관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검증하였으며 대상자의 흡연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하기 위해 단계적 다 중 회귀 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측정 도구들의 내적 일관성 검사는 Cronbach's a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이용된 변수의 평균, 표준편차. 범위의 서술적 통계는 다음과 같다<table 3>.
대한 신념은' Committee of Adolescence Guidance(1988)에서 개발하여 타당도를 검토한 규범적 신념 도구를, 친구와의 구를 Sohn(2000)°] 번안한 도구를, 지각된 행위 통제 는 Hanson(1997)이 사용한 도구를 Choi(2000)가 번 안 수정한 도구로, 흡연 의도는 Newman 등(1982)이 개발한 도구를 Choi(2000)가 번안한 도구로, 자기 효능은 노정리(1996)에 의해 개발된 자기 효능 도구로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10.0 Program을 이 용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상관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대상자의 흡연 행위에 영향하는 변수를 확인하기 위해서 단계적 다중 회귀분석으로, 측정 도구들의 내적 일관성 검사는 Cronbach's a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연구 도구로 흡연 행위는 최근 1달 동안 흡연한 총 담배의 개피 수와 흡연 기간을, 자아 존중감은 Jeon (1974)이 번안한 도구로,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은' Committee of Adolescence Guidance(1988)에서 개발하여 타당도를 검토한 규범적 신념 도구를, 친구와의 구를 Sohn(2000)°] 번안한 도구를, 지각된 행위 통제 는 Hanson(1997)이 사용한 도구를 Choi(2000)가 번 안 수정한 도구로, 흡연 의도는 Newman 등(1982)이 개발한 도구를 Choi(2000)가 번안한 도구로, 자기 효능은 노정리(1996)에 의해 개발된 자기 효능 도구로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10.
연구 도구로 흡연 행위는 최근 1달 동안 흡연한 총 담배의 개피 수와 흡연 기간을, 자아 존중감은 Jeon (1974)이 번안한 도구로,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은' Committee of Adolescence Guidance(1988)에서 개발하여 타당도를 검토한 규범적 신념 도구를, 친구와의 구를 Sohn(2000)°] 번안한 도구를, 지각된 행위 통제 는 Hanson(1997)이 사용한 도구를 Choi(2000)가 번 안 수정한 도구로, 흡연 의도는 Newman 등(1982)이 개발한 도구를 Choi(2000)가 번안한 도구로, 자기 효능은 노정리(1996)에 의해 개발된 자기 효능 도구로 측정하였다.
자아 존중감의 측정은 Rosenberg(1965)가 개발하고 Jeon( 1974)0] 번안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이는 자신에 대한 평가적 개념으로 자신에 대한 느낌, 감정, 동기, 가치관 인지 등이 개인의 심리 현상 속에서 수용되고 조작 화되는 것으로 자신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성공적이고 가치가 있다고 믿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어진 행동과 관련된 규범적 태도로 Committee for Adolescence Guidance(1988)에서 개발하여 타당도를 검토한 규범적 신념 도구 7문항으로 '절대로 그렇지 않다' 1점, '확실히 그렇다' 5점 척도로 측정한 점수로 평균 점수의 범위는 최저 1점에서 최고 5점까지로 점수가 높을수록 규범적 신념이 높음을 의미한다. S아in(2000)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a = .
주어진 행동과 관련된 규범적 태도로 Committee for Adolescence Guidance(1988)에서 개발하여 타당도를 검토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지각된 행위 통제는 HansonC 1997)0] 사용한 도구를 Choi (2000)가 번안 수정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 는 흡연 행위를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는가를 묻는 3문항으로 7점의 어의 구별 척도로 측정되는데 평균 점수의 범위는 최저 1점에서 최고 7점까지로 점수가 높을수록 흡연 행위를 잘 통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1달 동안 흡연한 총 담배의 개피 수와 흡연 기간을 자가 보고한 것을 측정 척도가 일관적이지 않으므 로 표준화 점수(Z=Xi -"/SD) 의 절대 값의 평균 {1/2(Zi+Z2)} 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흡연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서 아시아-태평양 흡연 대책 회의에서 월간 흡연자로 측정하도록 한 근거(Jeong & Lee, 1998)에 의해 최근 1달 동안의 흡연량을 측정하였다.
흡연 의도는 Newman 등(1982)이 개발한 도구를 Choi(2000)가 번안한 도구로 측정하였으며 이 토구는 흡연 행위에 대한 의사를 묻는 3개의 문항으로 7점 어의 구별 척도로 측정되는데 평균 점수의 범위는 1점에서 7점까지로 점수가 높을수록 흡연 의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Choi(2000)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a = .
흡연 행위를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을 얼마나 쉽게 또는 어렵게 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인의 믿음을 의미하며 본 연구에서는 Hanson (1997)이 사용한 도구를 Choi(2000)가 번안 수정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흡연 행위를 하고자하는 개인의 의지를 말하며 본 연구에서는 Newman, Martin 과 Ang(1982)가 개발한 도구를 Choi(2000)가 번안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성능/효과
1. 대상자의 흡연 정도를 1개월 당 흡연 개피 수로 계산한 결과 91개피에서 270개피가 43.7%로 가장 많았으며 300개피 이상 21.95%, 30개피 이하 18.1%, 31개피에서 90개피 16.3%로 나타났으며, 흡연 기간을 개월 수로 계산한 결과 12개월 이하 30.6%로 가장 많았고 13개월에서 24개월 20.4%, 25개월에서 36개월 18.4%, 49개월 이상 15.6%, 37개월에서 48개월 15%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흡연 행위와 관련된 변수간의 관계는 흡연 행위와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r=-.281, p = .001), 지각된 행위 통제(r=-.376, p = .000),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r=.465, p=.000)흡연 의도(r=.396. p=.000),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 (r=-.3O2, P=.000), 학년 (r = .172, p = .O38), 아버지의 학력 (r = .163, p = .050), 한달 용돈(r=.181, p = .O31), 흡연 시기(r=-.366, p=.000), 음주 정도(r = .247 P = .OO3), 약물 남용r=-.169, p = .O42)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3. 대상자의 흡연 행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마치는 요 인은 흡연 시기로 흡연 행위를 18% 설명하였으며, 다음은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 흡연 조절에 대한 지각된 행위 통제. 학년.
범위의 서술적 통계는 다음과 같다<table 3>. 대상자의 자아 존중감은 5점 만점에 3.53점으로 보통 정도의 자아 존중감 을 지녔으며,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은 5점 만점에 3.22 점으로 규범적 신념이 보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는 4점 만점에 3.
1%)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현재 흡연 정도를 1개월 당 흡연 개피 수로 계산한 결과 30개피 이하가 29명 (18.1%)으로 나타났으며, 31개피 이상 90 개피가 26 명(16.3%), 91 이상 270개피가 70명(43.7%), 300개 피 이상이 35명(21.95%)으로 나타났으며. 최소 1개피 부터 최대 960개피로 평균 개피 수는 183개피(±169.
대상자의 흡연 행위와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 지각된 행위 통제,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 아버지의 학력, 한달 용돈, 흡연 시기, 약물 남용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 흡연 의도, 학년, 음주 정도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상관 관계를 나타내었으며, 흡연 행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은 흡연 시기였으며, 다음은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 흡연 조절에 대한 지각된 행위 통제.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로 흡연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흡연 시기는 흡연을 시작한 연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대체적으로 중학생과 초등학생 때의 첫 경험을 시작하여 계속적으로 흡연 행위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소년의 학년이 높아질수록 흡연 행위 역시 지속 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행동은 청소년기의 특성으로 확고한 자아 정체감이나 청소년 문화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혼란과 복잡한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과정 중에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소외감을 경험하면서 비슷한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끼리 서로 어울리고 방황하면서 일탈 행위에 노출되고, 자신이 경험한 일탈 행위를 타인에게 권하게 되며, 이러한 일탈 행위에 대한 동료의 제안을 동료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 하기 위해 거절하지 못한 채 경험하면서 점차 습관화되는 경향이 있어 흡연의 행위가 계속되는 것이므로 (Sohn, 2000) 어린 시기에 홉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깊은 관심과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본 연구에서 흡연의 최초 경험 시기는 중학교(36.5%)로 가장 높게 나타나 Kim(1991), Sohim(2000)의 청소년 흡연 연구에서 중학생 때 흡연의 최초 경험을 했다는 연구결과와 유사하며, 또한 초등학교 시기의 최초 경험이 34.4%인 것을 미루어 볼 때 흡연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는 흡연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흡연 예방 프로그램 개발시 대상 연령층을 낮추어야 하고 조기의 흡연 예방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며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흡연을 계속 함으로서 담배에 대한 의존도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 흡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인기에 접어들면서 니코틴에 대한 내성, 금단 증상으로 인해 금연하기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보면 (Compilation Committee of Korean association of smoking & health, 2000), 완전한 금연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속적인 감독과 격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사회규범에 대한 신념과 흡연 의도(r=-.248, p=.009)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흡연 의도가 적을수록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15)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수록 음주를 많이 할수록 아버지의 학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과 흡연 시기(r=-.227, p = .O19), 한달 용돈과 음주 정도(r = .16O, p = .O46), 흡연 시기와 아버지의 흡연 (r=-.168, p=.O42), 음주 정도와 약물 남용(r=-.174, p = .O27)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홉연 시기가 늦을수록 성적이 나빴고 음주 정도가 많을수록 한달 용돈이 많았으며 아버지의 흡연이 적을수록 흡연의 시기가 늦었고 약물 남용이 적을수록 음주 정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학력과 어머니의 학력(r=.667, p = .OOO), 음주 정도(r=.183, p = .O15)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수록 음주를 많이 할수록 아버지의 학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과 흡연 시기(r=-.
OOO)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자기 효능이 낮을수록, 아버지의 학력과. 어머니의 학력, 성적이 높을수록, 한달 용돈이 많을수록, 흡연 시기가 낮을수록, 음주 정도가 높을수록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Choi(20Q0)의 청소년 흡연 행위 예측 모형 연구에서 흡연 의도가 흡연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청소년의 흡연은 성인기와는 달리 본인의 흡연 의도에 따라 흡연 행위가 유발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흡연할 생각을 끊을 수 있는 방법으로 건전한 운동과 음악.
자아 존중감과 학년(r = .219, p = .007), 한달 용돈 (r = .236, p = .004)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학년이 높을수록 한달 용돈이 많을수록 자아 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다.
O42)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즉,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이 낮을수록 지각된 행위 통제가 낮을수록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가 심할수록 흡연 의도가 높을수록 홉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이 낮을수록 학년이 높을수록 음주 정도가 많을수록 약물 남용이 적을수록 흡연 행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행위 통제와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 (r=-.314. P = .000), 흡연 의도(r=-.223, p = .O19),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r = .287, p = .000)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가 적을수록, 흡연 의도가 적을수록, 자기 효능이 높을수록, 지각된 행위 통제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5%)으로 나타났으며. 최소 1개피 부터 최대 960개피로 평균 개피 수는 183개피(±169.46)로 나타났다. 홉연 기간을 개월 수로 계산한 결과 12개월 이하가 45명(30.
학년과 흡연 시기(r = .189, p = .020), 아버지의 홉연 (r=-.293. p = .OOO)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흡연 시기가 이르면 이를수록 아버지의 흡연이 많을수록 학년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2점으로 행위 통제가 약간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홉연 의도는 7점 만점에 5.13점으로 약간 흡연 의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은 10점 만점에 4.57 점으로 자신감이나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이 적어 유혹이 있으면 흡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과 한달 용돈 (r=-.201, p = .O14)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한달 용돈이 많을수록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O42)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사회 규범에 대한 신념이 낮을수록, 지각된 행위 통제가 낮을수록,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가 많을수록. 흡연 의도가 높을수록,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이 낮을수록, 학년이 높을수록, 음주 정도가 많을수록, 약물 남용이 적을수록 흡연 행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의도와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 (r=-351, p = .OOO), 흡연 시기(r=-.195, p = .O46)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 흡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자기 효능이 적을수록 흡연 시기가 이를수록 흡연 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행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은 흡연 시기였으며, 다음은 사회 규범어「대한 신념, 흡연 조절에 대한 지각된 행위 통제, 학년, 친구와의 차별적 교제 및 흡연 의도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6개의 변수가 흡연 행위를 54.
후속연구
1. 흡연을 경험한 시기가 초등학교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로 볼 때, 초등학교 때부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홉연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2. 다양한 요인과 다양한 지역의 대상자들을 포함한 반복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3. 홉연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할 수 있도록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고려하여 효과적인 홉연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따라서 가정이나 학교에서는 일탈 행위인 흡연 행위의 계속성을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전한 친구와의 교제를 강조하고 자아를 찾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어린 시절부터 아예 홉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정신적 강화와 건전한 행동 강화를 위한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흡연에 대한 지식과 흡연의 유해성 인식 강화 및 행동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