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cognitive impairment and dementia in elderly people, aged 65 or above, residing in Busan Metropolitan City. Methods : Total of 1,101 old people, aged 65 or above, living in Busan as of December 31, 2001 were selected using stratified three-stage cluster ...
Objectives :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cognitive impairment and dementia in elderly people, aged 65 or above, residing in Busan Metropolitan City. Methods : Total of 1,101 old people, aged 65 or above, living in Busan as of December 31, 2001 were selected using stratified three-stage cluster sampling. Cognitive impairment was determined from the MMSE-K score, and dementia confirmed from five psychometric measures and the Barthel index. The crude prevalence, sex-age adjusted for the Korean population, were obtained. Results : With the cut-off point for cognitive impairment was set at 24 points, or below, on the MMSE-K scale, the crude rate of cognitive impairment was 29.3% (15.7% for men and 37.5% for women), and the sex-age adjusted prevalence was 30.5% (17.5% for men and 37.0% for women). When the cut-off point for cognitive impairment was set at 20 points, or below, on the MMSE-K scale, the crude rate of cognitive impairments were 10.0% (4.1% for men and 13.5% for women), and 10.6% (4.7% for men and 13.1% for women), respectively. The crude dementia, and the sex-age adjusted rates were 7.4% (2.4% for men and 10.5% for women), and 8.0% (2.7% for men and 10.0% for women), respectively. Conclusions : The prevalence of dementia in this study was somewhat lower than that reported by other domestic and foreign studies. Our results related to the difference in time and space, diagnostic tools, response rates, and distribution of male and female subjects, etc.
Objectives :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cognitive impairment and dementia in elderly people, aged 65 or above, residing in Busan Metropolitan City. Methods : Total of 1,101 old people, aged 65 or above, living in Busan as of December 31, 2001 were selected using stratified three-stage cluster sampling. Cognitive impairment was determined from the MMSE-K score, and dementia confirmed from five psychometric measures and the Barthel index. The crude prevalence, sex-age adjusted for the Korean population, were obtained. Results : With the cut-off point for cognitive impairment was set at 24 points, or below, on the MMSE-K scale, the crude rate of cognitive impairment was 29.3% (15.7% for men and 37.5% for women), and the sex-age adjusted prevalence was 30.5% (17.5% for men and 37.0% for women). When the cut-off point for cognitive impairment was set at 20 points, or below, on the MMSE-K scale, the crude rate of cognitive impairments were 10.0% (4.1% for men and 13.5% for women), and 10.6% (4.7% for men and 13.1% for women), respectively. The crude dementia, and the sex-age adjusted rates were 7.4% (2.4% for men and 10.5% for women), and 8.0% (2.7% for men and 10.0% for women), respectively. Conclusions : The prevalence of dementia in this study was somewhat lower than that reported by other domestic and foreign studies. Our results related to the difference in time and space, diagnostic tools, response rates, and distribution of male and female subject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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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한편 이차 진단과정에서 사용하는 도구는 신경심리검사로 2단계 측정의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중요하다. 따라서 가능한 여러가지 도구를 동시에 활용함으로써 각 도구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또한 측정자간의일치도를 높이기 위해 치매 환자에 대한신경심리검사를 오랫동안 담당하고 있는임상심 리사와 노인전문간호사가 개 별면담을 실시하였으며, 면담에 앞서 임상심리사, 노인전문간호사, 그리고 전공의가 3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사전면담을 하고이들간에 높은 일치도를 보임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65 세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인지기능장애정도와 치매 유병률을 조사한 것이다. MMSE-K24점 이하를 인지기능장애의절단점으로 하였을 경우 인지기능장애조유병률은 29.
이와 같이 도시 지역의 치매 유병률 자료가 상당히 제한적임을 감안하여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확률표본추출에 의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차에 걸친 역학조사를 실시함으로써 도시지역의 치매 유병률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가설 설정
이차 검사는 임상심리사, 노인전문간호사 및 신경정신과 전문의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응답률을 높이기 위하여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반복 접촉을 시도하였고 필요한 경우 이들이 직접 가정 방문을 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역학조사에 대한 인식부족과 치매환자 혹은 치매가 의심되는 노인이 있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는 관계로 상당수의 대상자들이 면담을 거부하여 조사에 한계가 있었으며, 따라서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홍보와, 발견된 환자에 대하여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제안 방법
. 피검자와 가족에게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생각되는 혈관성 질환, 정동장애, 약물중독, 알코올 중독, 갑상선 질환 등에 대한병 력을 조사하였다.
[29], 현재까지 인지기능을 평가하는데 주로 이용되고 있는 MMSE-K 또한 교육수준에 따른점수분포의 차이가 현저하고 지역사회에서 전체 대상의 30-40%가 24점 이하의인지기능장애 의심자로 분류되는 등 진단적인 정확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제한점도 있다. [5], 그러나 간편하고 널리 사용되어져 표준화가 이루어졌다는 장점이있어 본 연구에서는 MMSE-K를 이용하여 인지기능장애 여부를 평가하였다. MMSE-K 점수를 기준으로 24점 이하이면 인지기능장애를 의심하고 20점 이하이면 확정적 인지기능장애로 분류되며, 위음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절단 점을 올려 24점 이하부터 이차 검사 대상자로 선정하기도 한다.
이때 연령군 구분은65~69세, 70~74세, 75~79세, 80~84세, 85~89세, 90서] 이상 등 6단계로 하였고, 인지기능장애는 MMSE-K 점수가 24점 이하인 경우와 20점 이하로 구분하였다. 또한 교육수준을 무학, 초등졸 또는 중퇴, 중졸 또는 고퇴 , 고졸 또는 대중퇴, 대졸 이상의 5단계로 구분하고 교육수준에 따른 유병률을 산출하였다.
01)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유병률 산출에서 분모는 1, 101 명(일차 조사대상자수)으로 하고, 분자는인지기능장애 또는 치매수로 하여 먼저조율(crude rate)을 구한 다음, 2001년 통계청에 보고된 부산시 인구와 전국 인구중 65세 이상 인구의 인구구조를 표준인구로 하여 직접 표준화법으로 성-연령 보정유병률(sex-age adjusted prevalencerate)을 구하였다. 이때 연령군 구분은65~69세, 70~74세, 75~79세, 80~84세, 85~89세, 90서] 이상 등 6단계로 하였고, 인지기능장애는 MMSE-K 점수가 24점 이하인 경우와 20점 이하로 구분하였다.
이 연구는 Kwon과 Park [I기에 의해표준화된 한국판간이정신상태검사도구 (MMSE-K)를 이용하여 대상노인들의 인지기능 장애 여부를 평가한 후 임상적 평가를 통해 치매를 진단하는 이차에 걸친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인지기능 장애 유병률 및 치매 유병률을 구분하여 산출하였다. 구체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인지기능장애 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일차 검사는 부산광역시 소속 전문조사원을 활용함으로써 자료의 완결성과 응답률 향상을 기하였다. 그 결과 일차 응답률은 89.
[34], 위양성 문제는 무학에대한 보정으로 가능성을 줄이기도 하지만 충분하지 않으며, 위음성의 가능성을줄이기 위해 절단점을 낮추거나 정상으로 판정된 자에 대해 이차 검사를 하기도한다 [5]. 일상생활능력척도와 수단적 일상생활능력 척도는 흔히 사용되고 있는도구로 치매 진단의 타당도를 높이기 위해 사소한 기능장애까지도 평가하도록하였다. 한편 이차 진단과정에서 사용하는 도구는 신경심리검사로 2단계 측정의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중요하다.
임상심리사 1인과 노인전문간호사 1 인이 전술한 치매 진단도구를 이용하여 개별 면담을 실시하고, 이 면담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과 전문의 1명과 정신과 전공의 2명이 임상면담을 실시한 후 DSM-I -R(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25])의 기준에 근거하여 치매를 진단하였다. 본 연구에 앞서 임상심리사, 노인전문간호사, 전문의와 전공의를 대상으로 3 명의 대상자에게 조사 도구를 이용하여사 전 면접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들 간에 90% 이상의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같다. 첫째, 부산시의 16개 구를 3개층(주거지역, 아파트지역, 상업?공업지역등)으로 증화하고, 둘째, 1차 주줄단위인통(統)을 반(班)수에 비례하는 확률로 확률비례 주줄하고, 셋째, 주줄된 통에서는 2차 추출단위인 반을 등확률로 뽑고, 넷째, 추출된 표본반 내의 모든 가구에 대한목록을 작성한 후 총 추출확률이 동일하게 되게끔 평균 4가구를 계통추출 하였다. 결과적으로 각 구(군)당 88개 조사구를 설정하고 조사구 당 4가구를 추출하여전체 16개 구(군)의 5, 632가구를 연구대상으로 확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1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0일 동안 훈련된 설문조사원 128 명이 조사대상 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였고 MMSE-K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첫째, 부산시의 16개 구를 3개층(주거지역, 아파트지역, 상업?공업지역등)으로 증화하고, 둘째, 1차 주줄단위인통(統)을 반(班)수에 비례하는 확률로 확률비례 주줄하고, 셋째, 주줄된 통에서는 2차 추출단위인 반을 등확률로 뽑고, 넷째, 추출된 표본반 내의 모든 가구에 대한목록을 작성한 후 총 추출확률이 동일하게 되게끔 평균 4가구를 계통추출 하였다. 결과적으로 각 구(군)당 88개 조사구를 설정하고 조사구 당 4가구를 추출하여전체 16개 구(군)의 5, 632가구를 연구대상으로 확정하였다.
5%)이었다 (Table 5). 비비례 무작위층화표본추출로 선정한 이차조사대상자 중 조사가 가능하였던 158명으로 인지기능이 정상으로 간주되는 1군 (16명)중 치매로 진단된 례는 없었고, 2군 (36명)에서는 5례, 그리고 3군(106명)에서는 77례가 치매로 진단되었다 (Figure 1). 또한 연령별 치매 유병률은 85~90세에서 54.
이상 노인은 1, 230명 이었다. 이 중 조사에 응답한 노인은 1, 101 명(남자 413명여자 688명)으로 일차 조사 응답률은 89.5%이었다. 비응답(129명)의 이유는검사 당시 가구내 부재(25명), 병환이나고령으로 응답 불가능(16명), 검사 거부 (88명) 등이었다.
이차 조사는 2001년 12월 1일부터 2002년 4월 30일까지 5개월간 실시되었다. 임상심리사 1인과 노인전문간호사 1 인이 전술한 치매 진단도구를 이용하여 개별 면담을 실시하고, 이 면담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과 전문의 1명과 정신과 전공의 2명이 임상면담을 실시한 후 DSM-I -R(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25])의 기준에 근거하여 치매를 진단하였다.
비응답(129명)의 이유는검사 당시 가구내 부재(25명), 병환이나고령으로 응답 불가능(16명), 검사 거부 (88명) 등이었다. 이차 조사는 조사대상자 213명중 158명이 응답하여 응답률 74.2%로 일차에 비해 훨씬 낮았으며 비응답의 이유는 모두 조사 거부이었다(Figure 1).
일차 조사가 완성된 1, 101명을 MMSE —K 점수에 따라 30~25점(1군), 21~24점 (2군), 20점 이하(3군)의 세 군으로 구분하고, 이들에 대하여 비비례 무작위층화표본추출(disproportionate stratified random sampling)을 시행하여 얻은 213 명(1군 39명, 2군 64명, 3군 110명)을 이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론/모형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MMSE-K점수를 인지기능장애를 선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였으며 24점 이하인 경우와 20 점 이하인 경우를 둘 다 고려하여 인지기능장애 유병률을 추정하였다. 절단점을 24점 이하로 하였을 때 조유병률은29.
인지기능장애는 한국어판 간이 정신상태검 사도구(Mini-mental State Examination-Korean ; MMSE-K)를, 치매는 임상적 치매척도검사(Clinical Dementia Rating Scale), 우울척도검사(Geriatric Depression Seale-Korean Version), 하친스키 허혈지수(Modified Hachinski Ischemic Score), 치매정도평가척도검사(Global Deterioration Scale for Primary Degenerative Dementia) 등의 신경심리검사, 바텔의 일상생활활동 및 기구적 일상생활활동검사(Barthel Index), 그리고과거병력조사용 설문지를 각각 이용하여평가하였다.
표본 가구의 추출은 층화3단추출법으로 시행하였으며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부산시의 16개 구를 3개층(주거지역, 아파트지역, 상업?공업지역등)으로 증화하고, 둘째, 1차 주줄단위인통(統)을 반(班)수에 비례하는 확률로 확률비례 주줄하고, 셋째, 주줄된 통에서는 2차 추출단위인 반을 등확률로 뽑고, 넷째, 추출된 표본반 내의 모든 가구에 대한목록을 작성한 후 총 추출확률이 동일하게 되게끔 평균 4가구를 계통추출 하였다.
성능/효과
더욱 진행하여 2020년에는 이미 14%를 넘어 고령사회(aged society)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 평균수명의 연장은 삶의 질을 위협하는 새로운 노인성 질환들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인구의 노령화로 야기되는 만성 퇴행성질환에 대해 단순한 평균수명의 연장이 아닌 건강수명의 연장,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인가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최대의 도전인 것이다.
따라서 가능한 여러가지 도구를 동시에 활용함으로써 각 도구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또한 측정자간의일치도를 높이기 위해 치매 환자에 대한신경심리검사를 오랫동안 담당하고 있는임상심 리사와 노인전문간호사가 개 별면담을 실시하였으며, 면담에 앞서 임상심리사, 노인전문간호사, 그리고 전공의가 3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사전면담을 하고이들간에 높은 일치도를 보임을 확인하였다.
임상심리사 1인과 노인전문간호사 1 인이 전술한 치매 진단도구를 이용하여 개별 면담을 실시하고, 이 면담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과 전문의 1명과 정신과 전공의 2명이 임상면담을 실시한 후 DSM-I -R(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25])의 기준에 근거하여 치매를 진단하였다. 본 연구에 앞서 임상심리사, 노인전문간호사, 전문의와 전공의를 대상으로 3 명의 대상자에게 조사 도구를 이용하여사 전 면접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들 간에 90% 이상의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5]. 이 연구 결과에서도 교육수준이낮을수록 높은 유병률을 보였는데 무학인 경우 유병률이 13.8%로 전체 연령보정 유병률에 비해 2배 높은 수준이었다.
이번 연구에서 연령보정 성별 유병률은 남자가 2.7%인데 비해 여자는 10.0%으로 기존의 연구에 비해 주목할 만한 결과이다. 기존의 Park과 Ko [30]의 남자7.
Table 4와 같다. 절단점을 24점으로 하였을 때 무학인 경우 43.3%, 초등졸 또는중퇴가 30.5%이며, 절단점을 20점으로하였을 때 무학인 경우 17.5%, 9.0% 등으로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유병률이 높았다 (Table 4).
후속연구
실시하였다. 그러나 역학조사에 대한 인식부족과 치매환자 혹은 치매가 의심되는 노인이 있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는 관계로 상당수의 대상자들이 면담을 거부하여 조사에 한계가 있었으며, 따라서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홍보와, 발견된 환자에 대하여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치매의 종류와 위중도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지 못하였으며, 연령 및 교육수준이외 다른 가능한 혼란요인에 대한 조사를시행하지 못하였다는 제한점이 있으며, 이는 추후 연구로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연구와 대부분의 기존 연구에서MMSE-K 1군, 2군, 3군의 응답률과 치매분율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고 있는데 향후에는 이를 고려하여 응답률이 유병률에 미치는 영향도 평가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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