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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가열 상황과 비가열 상황을 비교하여 증발과 끓음에 대한 고등학교 3학년 122명의 학생들과 화학 전공 97명의 교사들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교사들은 과학적 개념을 대부분 가지고 있었으며 상황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었으나, 학생들은 가열 상황에서는 증발을 끓음으로, 비가열 상황에서는 끓음을 증발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교과서의 증발과 끓음에 대한 설명 유형을 분석한 결과, 많은 교과서에서 증발은 비가열 상황에서만 제시하고, 끓음은 가열 상황에서 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researched 122 high school students?and 97 chemistry majored teachers?perceptions on evaporation and boiling compared heating and no heating situations. From the results, it was found that the teachers?thoughts of evaporation and boiling depend on the situation were stable, but students?thoughts were depend on the situations. The high school students thought evaporation as boiling on the situation of heating and thought boiling as evaporation on the situation of no heating. These phenomena were related to the explanations of science textbooks. In many textbooks, evaporation concept was explained in the situation of no heating and boiling concept was explained in the situation of h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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