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가리비, Chlamys nobilis의 자극방법별 산란유발 효과와 난 발생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 Effects of Various Stimulants on Spawning Induction and Early Development at Different Water Temperatures in the Noble Scallop원문보기
흔한가리비, Chiamys nobilis의 산란유발 및 종묘생산을 위한 생물학적 기초자료를 얻고자 자극방법별 효과와 난 발생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산란유발방법으로는 햇빛노출자극방법이 자극 후 40분 이내 100%의 반응을 보여 반응시간이 가장 빨랐고, 그 외 자외선 조가 해수 자극방법에서도 70분 이내 100%의 반응으로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 발생 가능수온은 15∼3$0^{\circ}C$로 나타났다. 또한 초기 D상 유생에 도달하는 시간은 15, 20, 25 및 3$0^{\circ}C$에서 각각 63.5, 31.5, 18.5및 17.0시간이 소요되었다. 수온(WT: $^{\circ}C$)과 각 발생 단계별 소요시간(t: time)의 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2세포기: 1/t=0.0606WT-0.6194 ($r^2$=0.9791) 8세포기: 1/t=0.0304WT-0.3453 ($r^2$=0.9941) 상실기: 1/t=(1.0100WT-0.1049 ($r^2$=0.9663) 담륜자기: 1/t=0.0058WT-0.0618 ($r^2$=0.9848) D상유생: 1/t=0.0030WT-0.0282 ($r^2$=0.9731) 이들 관계식을 기초로 한 흔한가리비의 초기발생에 있어서 난 발생이 정지하는 생물학적 영도(Biological minimum temperature)는 평균 10.44$^{\circ}C$였고, 수온별 발생 시 D상까지의 생존율은 $25^{\circ}C$에서 가장 높았다.
흔한가리비, Chiamys nobilis의 산란유발 및 종묘생산을 위한 생물학적 기초자료를 얻고자 자극방법별 효과와 난 발생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산란유발방법으로는 햇빛노출자극방법이 자극 후 40분 이내 100%의 반응을 보여 반응시간이 가장 빨랐고, 그 외 자외선 조가 해수 자극방법에서도 70분 이내 100%의 반응으로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 발생 가능수온은 15∼3$0^{\circ}C$로 나타났다. 또한 초기 D상 유생에 도달하는 시간은 15, 20, 25 및 3$0^{\circ}C$에서 각각 63.5, 31.5, 18.5및 17.0시간이 소요되었다. 수온(WT: $^{\circ}C$)과 각 발생 단계별 소요시간(t: time)의 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2세포기: 1/t=0.0606WT-0.6194 ($r^2$=0.9791) 8세포기: 1/t=0.0304WT-0.3453 ($r^2$=0.9941) 상실기: 1/t=(1.0100WT-0.1049 ($r^2$=0.9663) 담륜자기: 1/t=0.0058WT-0.0618 ($r^2$=0.9848) D상유생: 1/t=0.0030WT-0.0282 ($r^2$=0.9731) 이들 관계식을 기초로 한 흔한가리비의 초기발생에 있어서 난 발생이 정지하는 생물학적 영도(Biological minimum temperature)는 평균 10.44$^{\circ}C$였고, 수온별 발생 시 D상까지의 생존율은 $25^{\circ}C$에서 가장 높았다.
We examined the effects of stimulants including sunlight and UV-irradiation on the spawning induction and early development of the noble scallop, Chlamys nobilis. The sunlight stimulation resulted in nuch faster spawning induction (100% success within 40 minutes) compared to UV-irradiation (100% suc...
We examined the effects of stimulants including sunlight and UV-irradiation on the spawning induction and early development of the noble scallop, Chlamys nobilis. The sunlight stimulation resulted in nuch faster spawning induction (100% success within 40 minutes) compared to UV-irradiation (100% success within 70 minutes). Early development of the scallop larva took place between 15$^{\circ}C$ to 3$0^{\circ}C$. The time to reach the early D-shaped stage was 63.5, 31.5, 18.5 and 17.0 hours at 15, 20, 25 and 3$0^{\circ}C$, respectively.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water temperature-(WT) regimes and the time (t) required for each developmental stage are as follows. 2 cell stage: 1/t=0.0606WT-0.6194 ($r^2$=0.9791) 8 cell stage: 1/t=0.0304WT-0.3453 ($r^2$=0.9941) Morula: 1/t=0.0100WT-0.1049 ($r^2$=0.9663) Trochophore: 1/t=0.0058WT-0.0618 ($r^2$=0.9848) D-shaped larva: 1/t=0.0030WT-0.0282 ($r^2$=0.9731) These correlations indicated that the biological minimum temperature of the species is around 10.44$^{\circ}C$. The highest survival rate up to D-shaped larva at different water temperature was observed at $25^{\circ}C$.
We examined the effects of stimulants including sunlight and UV-irradiation on the spawning induction and early development of the noble scallop, Chlamys nobilis. The sunlight stimulation resulted in nuch faster spawning induction (100% success within 40 minutes) compared to UV-irradiation (100% success within 70 minutes). Early development of the scallop larva took place between 15$^{\circ}C$ to 3$0^{\circ}C$. The time to reach the early D-shaped stage was 63.5, 31.5, 18.5 and 17.0 hours at 15, 20, 25 and 3$0^{\circ}C$, respectively.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water temperature-(WT) regimes and the time (t) required for each developmental stage are as follows. 2 cell stage: 1/t=0.0606WT-0.6194 ($r^2$=0.9791) 8 cell stage: 1/t=0.0304WT-0.3453 ($r^2$=0.9941) Morula: 1/t=0.0100WT-0.1049 ($r^2$=0.9663) Trochophore: 1/t=0.0058WT-0.0618 ($r^2$=0.9848) D-shaped larva: 1/t=0.0030WT-0.0282 ($r^2$=0.9731) These correlations indicated that the biological minimum temperature of the species is around 10.44$^{\circ}C$. The highest survival rate up to D-shaped larva at different water temperature was observed at $25^{\ci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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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2002) 등에 대해서는 다양한 수온에서의 난 발생을 파악하여 종묘생산시 직접적인 도움이 가능하게 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는 흔한가리비의 효율적인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기초지식을 얻고자 흔한가리비 모패의 자극 방법별 산란유발 효과와 난 발생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흔한가리비, Chlamys nobilis의 산란유발 및 종묘생산을 위한 생물학적 기초자료를 얻고자 자극방법별 효과와 난 발생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또한 부화율(부화된 난의 수/수정된 난의 수 X100), D상 변태율 및 D상까지의 생존율은 각 수온구에서 발생과정 관찰 후 D상으로 완전히 변태하였다고 판단된 후에 조사하였다.
발생단계별 소요시간은 관찰된 알의 50% 이상이 발생단계에 이르는 시간으로 하였고, 담륜자와 D상 유생은 섬모로 유영하는 것을 생존한 것으로 간주하여 조사하였다.
산란량 조사는 산란 완료 후 깨끗한 해수로 3~5회 세란하여, 1,000ul 용량의 마이크로 피펫을 사용하여 피펫내의 난수를 현미경하에서 3회 계수하여 평균을 해수용적에 곱하여 계산하였다. 수정률의 계산은 수정 후 4세포기까지 난할이 발달한 상태에서의 알을 계수하여 판정하였다.
산란유발자극방법 실험에서 햇빛노출자극방법은 햇빛이 잘 드는 실외에 2 L 용량, 10개의 비이커에 충분한 양의 해수와 가리비를 각각 한 마리씩 수용하였고, 자외선 조사해수자극방법은 실내에서 같은 용량의 비이커에 자외선 조사해수를 넣어 조사하였고, 간출자극은 그늘에서 30분 정도 간출 후 다시 해수에 수용하였으며, 수온상승자극방법은 실내에서 30~40분 동안에 인위적으로 수온을 6.0±1.0℃ 상승시켜 산란여부를 조사하였다.
수온에 따른 난 발생 조사는 직사광선노출방법에 의해 산란시킨 후 인공수정 하였고, 수정 시 알과 정자는 1:10, 000의 비율로 하였으며, 수정 5분 후에 세란하여 각 수온별 실험구에 수용하였다.
수온에 따른 발생 소요시간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정란을 5, 10, 15, 20, 25 및 30℃의 수온으로 조절된 3 L 비이커에 ml당 50개의 밀도로 수용하여 각 발생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소요시간과 생존율은 30~60분 간격으로 광학현미경을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정률의 계산은 수정 후 4세포기까지 난할이 발달한 상태에서의 알을 계수하여 판정하였다.
1 g으로 채집 후 FRP 사각수조에서 사육하였다. 실내사육 시 사육수온은 자연수온 18℃에서 실내사육수조로 입식 후 서서히 상승시켜 20±1℃에서 사육하였고, 산란기에 외부자극 및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실내를 어둡게(10 lux 이하) 하였다. 먹이는 식물성 플랑크톤을 실내에서 배양한 후 먹이로 공급(Chaetoceros calsitrans, Isochrysis galbana, Pavlova lutheri, 3종 혼합)하였고, 공급밀도는 30, 000-50, 000 cell/ml/일이었다.
자극방법별 산란반응시간은 실험개시 후 산란반응을 보이는 최초시간까지를 측정하였으며 , 산란반응률은 산란반응을 보인 개체수의 비율을 계산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 사용한 흔한가리비 어미는 2001년 4월에 일본 大分縣으로부터 이식한 후 6월부터 남제주군 남원읍 지귀도 인근에서 수하양성중인 것을 채집하여 사용하였고, 크기는 평균 각 장 87.7±2.2 mm 평균 각고 89.2±2.3 mm 및 평균 전중량 123.7±12.1 g으로 채집 후 FRP 사각수조에서 사육하였다. 실내사육 시 사육수온은 자연수온 18℃에서 실내사육수조로 입식 후 서서히 상승시켜 20±1℃에서 사육하였고, 산란기에 외부자극 및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실내를 어둡게(10 lux 이하) 하였다.
먹이는 식물성 플랑크톤을 실내에서 배양한 후 먹이로 공급(Chaetoceros calsitrans, Isochrysis galbana, Pavlova lutheri, 3종 혼합)하였고, 공급밀도는 30, 000-50, 000 cell/ml/일이었다. 실험모패 개체수는 각 산란유발자극 방법별로 암, 수 10마리씩 선별하여 조사하였다.
이론/모형
수온과 발생관계별 소요시간과의 관계식, 각 발생단계까지의 소요시간 및 적산수온과의 관계식은 Ybo and Kang(1996)에 의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 1998), 해만가리비, Argopecten irradians는 수온 24℃에서 28 시간(오, 2000)으로 흔한가리비가 다소 빠른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D상까지의 생존율에 있어서는 비단가리비 수온 20℃에서 60.5%, 해가리비 수온 20℃에서 10.4~25.2%, 해만가리비 수온 24℃ 일 때 25.2%였고 흔한가리비는 수온 20℃일 때 71.8로 다른 가리비류보다D상까지의 생존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Hirata et al. (1978)의 수온상승 단독자극반응에서는 0%의 산란반응률을 나타내었는데 이것은 산란용 어미를 사육 관리하던 수온에서 직접 가온한 수온(3~4℃)에 수용한 방법을 이용하여 산란반응을 유도하였고 본 실험에서는 사육관리수온에서 서서히 5~7℃를 상승시킨 방법으로서 같은 수온상승자극이어도 수온에서 약 2~3℃ 차이가 있었고, 수온상승방법에 있어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어 이러한 상이점이 산란반응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빨랐다. 또한 산란반응 시간을 조사한 결과, 햇빛노출자극에서 실험개시 후 40분 이내에 암, 수 모두 산란을 보여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Table 1).
또한 자극방법별에 따른 산란량은 햇빛노출자극방법에서 암컷 1마리당 산란량이 1,000~3,000천개 범위로 가장 많았고, 간출자극방법은 100~1, 300천개로 가장 적은 산란량을 나타내었으나 수정률에서는 88.6%로 가장 높았다(Table 1).
발생단계별에 따라 8 세포기, 담륜자기 및 D형 유생까지의 적산수온의 평균은 각각 37.0, 177.1, 304.2 시간으로 나타났다 (Fig. 3).
7%, 0%의 산란반응률을 보고하였고, 산란량에서는 3가지 복합자극에서는 평균 4, 500천개/마리, 2가지 병행에서는 1,500천개/마리로 보고하였고, Lee (1991)는 직사광선을 받은 상태에서의 간출 25분 후 산란수조에 수용시켜 산란유도를 하였을 때 60분 이내에 100% 산란하였고, 수정률은 85-90%, 평균 산란량은 3, 125천개/마리로 보고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햇빛노출자극방법과 자외선 조사해수 자극법의 경우 100%의 산란유발률을 보여 Lee (1991)의 햇빛간출자극 결과와 일치 하였으며, 간출자극 산란유발률은 60%, 수온상승자극은 70%로 Hirata et al. (1978)의 병행자극보다 높았다.
본 실험의 흔한가리비에 대한 산란유발방법 결과를 산란반응률이나 산란량의 측면에서 종합해보면 Lee (1991)의 직사광선 간출 25분후 산란수조수용 산란유도방법과 햇빛노출자극방법이 유용한 것으로 판단되며 흔한가리비에 있어서는 성숙시 햇빛노출(직사광선노출)시 산란반응에 유효였으며, 다음이 자외선 조사해수 자극방법이었다.
산란유발방법으로는 햇빛노출자극방법이 자극 후 40분 이내 100%의 반응을 보여 반응시간이 가장 빨랐고, 그 외 자외선 조사해수자극방법에서도 70분 이내 100%의 반응으로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
산란유발을 위한 자극방법별 모패의 반응은 햇빛노출 및 자외선 조사해수자극방법에서 암, 수 모두 100%의 반응을 보인 반면, 간출자극에서는 암컷 60%, 수컷 70%의 반응을 보였고, 수온상승자극에서는 암컷 70%, 수컷 80%의 반응을 보여 암, 수 성별에 대한 차이는 수컷이 암컷에 비해 산란반응이 빨랐다. 또한 산란반응 시간을 조사한 결과, 햇빛노출자극에서 실험개시 후 40분 이내에 암, 수 모두 산란을 보여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Table 1).
수온과 각 단계별 경과시간과의 관계에서 흔한가리비의 난발생이 정지하는 생물학적 영도는 평균 10.44℃로 계산되어(Fig. 2), 한대성 인 코끼리조개, Panope japonica 3.82℃ (Lee and Rho, 1 997)나, 북방대합, Spisula sachalinensis 5.5℃ (Lee et al., 2002)보다 높게 나타났고, 온대성인 바윗굴, Crassostrea nippona 10.96℃ (Yoo and kang, 1996)과는 비슷한 수온에서 발생이 이루어지는 종으로 판단된다.
수정률에서는 Table 1의 결과와 같이 간출자극 방법에서 88.6%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수온상승자극 86.1 %이었고, 자외선 조사해수자극 방법은 79.3%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산란량과 연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위의 관계식을 근거로 Y축이 0일 때 X축에 접하는 수온, 즉 흔한가리비의 초기발생에 있어서 난 발생이 정지하는 생물학적 영도(biological minimum temperature)는 평균 10.44℃였다(Fig. 2).
이들 관계식을 기초로 한 흔한가리비의 초기발생에 있어서 난 발생이 정지하는 생물학적 영도(Biological minimum temperature)^ 평균 10.44℃였고, 수온별 발생 시 D상까지의 생존율은 25℃에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수온별 발생속도는 직선적인 관계를 보였다(Fig. 2). Fig.
초기 D상까지의 소요시간은 각 수온별(15, 20, 25 및 30℃)에 따라 63.5, 32.5, 19.5 및 17.0 시간으로 수온 15℃에서는 발생속도가 느리지만 수온이 높아질수록 난 발생이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또한 다른 가리비류와의 발생속도 비교에서 수온 18℃ 경우 비단가리비 , Chlamys farreri는 40시간(박, 2002)으로 유사한 결과를 보였고, 해가리비, Amusium aponicum japonicume 수온 20℃에서 45시간(Son et al.
발생을 나타내었다. 초기발생은 대부분의 이매패류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며 변태하였고, 각 실험수온별 부화율, D상 변태율 및 생존율은 25℃ 실험구에서 가장 높은 결과(Fig. 1)를 나타내어 인공종묘생산을 위해서는 단시간 내에 건강한 유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25P에서의 유생사육관리가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구분하였다. 흔한가리비의 발생가능수온은 15~30℃로 나타났고, 각 수온별 부화율, D상 변태율 및 생존율은 25℃ 실험구에서 78.7, 73.6, 74.7%로 가장 높았고, 20℃구에서는 74.2, 69.9, 71.8%로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나 15℃구는 18.8, 4.4, 8.8%이고, 30℃에서는 36.4, 8.2, 11.3%로 매우 낮은 결과를 보였다(Fig. 1).
후속연구
이러한 결과는 산란량과 연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즉 많은 산란량을 보인 실험구에서는 비교적 낮은 수정률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적은 산란량을 보인 간출자극에서 높은 수정률을 보여 산란량은 적지만 성숙상태가 좋은 양질의 난을 산란한 것으로 판단되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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