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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진행성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근치적 위 절제 및 보조 혹은 치료적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 받는 환자들에게 홍숟 추출물인 홍삼엑기스를 수술 후 투여하여 위암에 대한 항앋 화학요법 동안의 숙주면역기능에 대한 홍삼엑기스의 효과틑 혈장 IL-2 및 10의 변화를 연구하여 홍삼엑기스의 숙주면윽 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가설 설정
- ", 16) cytokine의 분비에 있어서 서로 상호간 견제적 효과 때문에 효과적인 면역반응의 발달은 보조 T 세포(Th) 반응과 관련이 있다는 여러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17)완전히 분화된 보조 T세포는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아형으로 분리 된다. 즉 Thl cytokine인 IL-2, interferon-y및 TNF-[3등은 세포기인성 염증반응, 지연성 과민반응과 감염에서 조직손상 그리고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고, 18)반면 Th2 cytokine인 IL-4, IL-5, Ⅱ.
제안 방법
- substrate(R&D systems, Minneapolis, USA)를 50 B 분주 후, 실온에서 1시간 동안 반응시켰. Amplifier(R&D systems, Minneapolis, USA) 50 p/ 분주 후, 실온에서 1시간 동안 반응을 시키고 정지용액(R&p systems, Minneapolis, USA) 50 pZ 분주 후 49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표준 정량곡선으로 그 농도를 구하였다.
- IL-2 conjugate(QuantiGlo human IL-2, R&D systems, Minneapolis, USA)를 200 B씩 분주한 후, 실온에서 3시간 동안 섞은 후 substrate(luminal 과 hydrogen peroxide)를 200 B 분주 후, 실온에서 20-40분간 반응시켰다. 결과는 iluminometer(Digene, UAS)로 측정하여 표준 정량곡선으로 그 농도를 구하였다.
- 건강 대조군은 위암 및 기타 만성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들에서 IL-2와 10은 말초정맥혈로부터 수술 전, 수술 후 1개월, 그리고 수술 후 3개월에 혈장으로부터 측정하였다. 첫 보조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 7일에서 14일 사이에 실시하였으며 이후로 4주 간격으로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6회 실시 하였다.
- 대상환자들 중 홍삼엑기스 투여 환자는 보조 항암 화학요법 기간 중 첫 3개월간 홍삼엑기스(홍삼정®, Korean Red Ginseng Extract, 한국인삼공사, 한국)을 일회 lg, 일일 3 g을경구 투여 하였으며(이하 홍삼엑기스 투여군), 홍삼엑기스 투여 없이 보조 항암화학요법만 시행 받은 환자군(이하 위암 대조군)으로 나누어 연구를 하였다. 건강 대조군은 위암 및 기타 만성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다.
- 첫 보조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 7일에서 14일 사이에 실시하였으며 이후로 4주 간격으로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6회 실시 하였다. 보조 항암화학요법으로는 heptaplatin(Sunpla®, SK chemical, Seoul, Korea)를 항암화학요법 첫날 400 mem2 혹은 cisplatin GOmg/m2을 정맥투여 하였으며, 이들Sunpla 및 cisplatin 투여 환자들 모두에서 항암화학요법 1일부터 5 일까지 5-FU 500mg/m2을 함께 정맥투여 하였다. 수술 후 1개월과 3개월의 IL-2와 10은 2차 및 4차 항암화학요법 투여 전일에 말초정맥혈을 채취하여 측정하였다.
- 당뇨병, 고혈압, 협심증 혹은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등과 같은 만성질환은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 7예로 많았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수술 종류는 두군 모두에서 위아전절제술이 가장 많았으며 절제 불가능한 7예에서는 위암 대조군 1예, 홍삼엑기스 투여군 2예등에서 위공장문합술을 시행하였으며 위암 대조군 3 예에서는 진단적 개복술만 시행하였다. 항암화학요법 역시 두군 모두에서 Sunpla 항암제를 많이 사용하였다.
- 보조 항암화학요법으로는 heptaplatin(Sunpla®, SK chemical, Seoul, Korea)를 항암화학요법 첫날 400 mem2 혹은 cisplatin GOmg/m2을 정맥투여 하였으며, 이들Sunpla 및 cisplatin 투여 환자들 모두에서 항암화학요법 1일부터 5 일까지 5-FU 500mg/m2을 함께 정맥투여 하였다. 수술 후 1개월과 3개월의 IL-2와 10은 2차 및 4차 항암화학요법 투여 전일에 말초정맥혈을 채취하여 측정하였다.
- 대상 환자들에서 IL-2와 10은 말초정맥혈로부터 수술 전, 수술 후 1개월, 그리고 수술 후 3개월에 혈장으로부터 측정하였다. 첫 보조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 7일에서 14일 사이에 실시하였으며 이후로 4주 간격으로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6회 실시 하였다. 보조 항암화학요법으로는 heptaplatin(Sunpla®, SK chemical, Seoul, Korea)를 항암화학요법 첫날 400 mem2 혹은 cisplatin GOmg/m2을 정맥투여 하였으며, 이들Sunpla 및 cisplatin 투여 환자들 모두에서 항암화학요법 1일부터 5 일까지 5-FU 500mg/m2을 함께 정맥투여 하였다.
대상 데이터
- 나누어 연구를 하였다. 건강 대조군은 위암 및 기타 만성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들에서 IL-2와 10은 말초정맥혈로부터 수술 전, 수술 후 1개월, 그리고 수술 후 3개월에 혈장으로부터 측정하였다.
- 연구대상 환자는 2001년 6월부터 2(X)1 년 12월까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진행성 위암 환자로 진단 후 근치적 위전절제술 혹은 위아전절제술과 D2이상의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 받고 보조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한 제2기 이상의 43예의 진행성 위암 환자와 원위부 암 전이로 인하여 절제술이 불가능한 제 4기 환자들 중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받은 7예를 대상으로 무작위적으로 선택하여 위암 대조군과 홍삼엑기스 투여군으로 구별하여 연구하였으며, 대상환자들은 2003년 8월 31일까지 추적관찰을 하였다.
- 위암 홍삼엑기스 투여군 24예이었다. 위암 홍삼엑기스투여군은 처음 27예를 대상으로 실행하였으나 3명의 환자에서홍삼엑기스의 복용이 불규칙 하였거나 연구기간 동안 추적 관찰이 불가능 하였던 3예를 제외하고 24예를 최종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건강 대조군 평균 연령은 39세(26세-67세)이었으며, 위암 대조군 56세, 홍삼엑기스 투여군 55세이었다.
- 최종 연구 대상 환자군은 건강 대조군 25예, 위암 대조군 26예, 위암 홍삼엑기스 투여군 24예이었다. 위암 홍삼엑기스투여군은 처음 27예를 대상으로 실행하였으나 3명의 환자에서홍삼엑기스의 복용이 불규칙 하였거나 연구기간 동안 추적 관찰이 불가능 하였던 3예를 제외하고 24예를 최종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 IL-2와 10의 동일 개체에서 연속적인 측정 결과는 Repeated measure ANOV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 환자군의 임상적 및 병리적 자료 중에 각 군들의 평균은 Mann-Whitney U 시험을 사용하고 범주형 자료는 Chisquare 시험을 사용하여 각각의 항목에 대한 군간의 차이를 판정하였다. IL-2와 10의 동일 개체에서 연속적인 측정 결과는 Repeated measure ANOV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
성능/효과
- 2" 또한 실험적 연구에서 Panax ginseng의 추출물이 비장 세포의 활성화를 시켜 자연살해세포 틀 생성을 촉진하고 또한 내분비성 IL龙의 분비를 증가시켜 암세포에 대한 면역을 증가시킨다고 하였다.3。)본 연구에서는 우암 환자군에서는 수술 전 평균값이 건강 대조군에 비하여 낳게 나타났으며 위암 대조군 과 홍삼엑기스 투여군 모두에스 보조 항암화학요법 기간 중에도 건강 대조군 보다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위암 대조군에 비하여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보조 항암화학요법 기간 중에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학적 듀의성은 보이지 않았다.
- 종양의 위치는 두군 모두 하부 위암이 많았으뎌, 종양의 크기, 근위부 및 원위부 절단면 길이 등도 두 군 : ?에 차이가 없었다. 두군 모두에서 분화도가 나쁜 암종이 많았다. Borrmann HI 형이 두군 모두에서 가장 흔하였다.
- 본 연구는 근치적 위절제 및 림프절 절제와 혹은 절제 불가능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위암환자에서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 비록 각군의 대상 개체의 표본수가 적음에드 불구하고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 항암 cytokine으로 알려 긴 IL・2가 위암 대조군에 비하여 높게 나타나고 숙주의 항암 면역기능을 저해하는 cytokine인 IL-10은 수술 후 1개월에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 위암 대조군에 보다 그 감소비가 높저 나타났으며, 수술 후 3개월에는 홍삼엑기스 투여 군에서만 건강 대조군 값에 접근하는 결과를 보여 보조 항암 화학요법 기간에서 홍삼엑기스의 투여는 위암 환자에서의 숙주의 항암 면역 억제의 현상을 빠른 시간 내에 회복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대단위 개체를 포함하는 지속적인츠가 연구의 필요성이 절실하며 이러한 추가 연구가 진행 된다면 홍삼엑기스의 위암환자에서의 항암 면역기능의 역할을 %상적으로 증명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 된다.
- 001). 수술 후 1개월, 3 개월에는 위암 대조 (6.365 pg/ml, 4.558 p壁ml), 홍삼엑기스투여군(4.001 pg/ml, 1.105 p以ml) 두군 모두 수술 전에 비하여 감소하였다(Fig. 2; p<0.001). 수술 후 1개월에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 위암 대조군에 보다 그 감소비가 높게 나타났으며(pv0.
- 216pg/ml)에 비교하여 유의성 있게 낮았다. 수술 후 1개월, 3개월은 두군 모두 건강 대조군에 미치지는 못하였으나 위암 대조군 (0.176p必ml, 0.175pg/ml) 보다 홍삼엑기스 투여군(0.192 ml, 0.186 pg/ml)에서 수술 전에 비하여 높은 회복세를 보여 건강 대조군의 측정값에 가깝게 접근 하였으나 두 군간에 통계학적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보조 항암화학요법 기간 중에도 두군 모두에서 건강 대조군 보다 낮게 나타났으나 위암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 기간에 위암 대조군에 비하여 높게 상승 되었으며 건강대조군의 측정값에 가깝게 접근하였다(Fig.
- 001). 수술 후 1개월에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 위암 대조군에 보다 그 감소비가 높게 나타났으며(pv0.003), 위암 대조군에 비하여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는 수술 후 3개월까지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여 건강대조군의 측정값에 근접하였으나 수술후 3개월에서 홍삼엑기스를 투여 받지 않은 위암 대조군은 건강 대조군에 비하여 약 7배정도 높게 나타났다(Fig. 2, p=0.003).
- TNM병기 분류는 위암 대조군(22예, 85%) 와 홍삼엑기스 투여군(18 예, 75%) 모두 3기이상의 환자가 대부분이었다(Eble 3). 추적관찰 기간 동안 재발은 4기 환자를 제외한 위암 대조군 21예 중 6예(28.6%), 홍삼엑기스 투여군 22예 중 7예 (31.8%)으로 통계학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p=0.82), 중앙무병 기간(median disease-free survival time)은 위암 대조군 23.4개월 홍삼엑기스 투여군 21.3개월로 위암대조군에서 길었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p=0.19).
- 보조 항암화학요법 기간 중에 혈장 IL-10수준은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 위암 대조군에 비하여 수술 전에 비하여 훨씬 낮았다. 특히 수술 후 3개월에서도 위암 대조군은 건강 대조군에 비하여 7배 증가되어 있었으나 홍삼엑기스 투여군은 건강 대조군의 평균 측정값에 근접하는 결과로 보아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보조 항암 화학요법 기간 중 홍삼엑기스의 투여는 위암환자에서의 IL-10을 통한 숙주 면역의 억제를 빠른 시간 내에 회복시키는 것으로 보아 홍삼엑기스는 위암환자에서 수술 후 면역력의 회복을 촉진시킨다고 할 수 있다.
후속연구
-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대단위 개체를 포함하는 지속적인츠가 연구의 필요성이 절실하며 이러한 추가 연구가 진행 된다면 홍삼엑기스의 위암환자에서의 항암 면역기능의 역할을 %상적으로 증명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 된다.
- 그러나 위암 대조군에 비하여 홍삼엑기스 투여군에서보조 항암화학요법 기간 중에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학적 듀의성은 보이지 않았다. 비록 표본수가 적어 통계학적 유의서은 없었지만 본 연구의 표본수가 통계학적 유의성을 보이기에 작은 것으로 보여져 특히 예후와 관련성이 없어 향 후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표본수의 증가와 장기간의 추적관찰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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