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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제시되는 이데올로기를 이해하는 것은 문화 연구의 중요한 측면이다(Holtzman, 2000). 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뮤지션들의 신체 이미지를 성, 인종, 자연 그리고 기술의 측면에서 분석하고, 동서양의 차이에 따른 신체 표현에 차이가 있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를 조사하였다.
- 이에 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에서 대중음악 스타들의 신체 이미지와 패션을 외모에 따른 신체 이미지의 분석 차원으로 성과 인종, 그리고 신체를 둘러싼 외적 환경으로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자연과 기술의 관점에서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국의 차이점과 유사점, 그리고 내재된 의미를 확인하였다.
제안 방법
- 가상공간과 도시환경, 무대환경은 기술의 범주와, 자연환경은 자연의 범주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고 뮤직비디오의 배경장면을 분석하였다.
- 다음으로, 뮤지션의 신체가 자연물(동식물)과 결합하거나 테크놀러지(기계, 로봇 등)와의 결합을 보이는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 의복 스타일은 스포츠캐주얼(sports casual-티셔츠 카고 팬츠, 트레이닝복 등 액티브하고 스포티한 캐주얼 스타일), 섹시 캐주얼(sexy casual-탱크톱, 핫팬츠, 미니스커트 등 신체 라인을 드러내는 섹시한 캐주얼 스타일), 트랜디 캐주얼 (trendy casual-쟈켓, 스웨터 등의 스타일), 세미포멀(semi formal-비즈니스 정장에 비해 덜 격식을 차린 스타일), 비즈니스 정장류(정장 슈트), 이브닝드레스, 특수의상(특수하게 제작된 무대의상류), 스포츠 캐주얼/정장류(스포츠 캐주얼과 정장류의 서로 다른 두 스타일을 번갈아 보여줌)로 구분하였다. 다음으로, 이어링, 네크리스, 팔찌, 반지 등 악세서리의종류에 따른 수를 조사하였다. 한 가지도 착용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0부터 4가지 종류를 다 착용한 4까지 총 5단계로 나누었다.
- 뮤직 비디오에서 보여지는 뮤지션의 인종과 뮤직쟝르와의 관계, 그리고 인종과 관련된 신체 이데올로기를 파악하기 위해 뮤지션의 인종과 배경 등장인물의 인종구성 , 음악쟝르 그리고 인종적 인 특성과 관련되는 헤어의 색상과 헤어스타일을 조사하였다. 인종 구분은 피부톤과 생김새에 따라 백인(White), 흑인 (Black), 그리고 아시아인 (Asian)으로 구분했으며, 만일 혼혈일 경우에는 소수 인종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 뮤직비디오의 배경장면을 가상공간(우주나 외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가상공간, 비현실적인 장면 등)과 실제공간으로 나눈 뒤, 실제공간을 자연환경(산, 들, 바다, 자연에 인접한 휴양지, 농어촌 등), 도시환경 (빌딩숲, 지하철, 뒷골목, 나이트클럽 등), 그리고 무대환경(공연무대)으로 세분화하였다. 가상공간과 도시환경, 무대환경은 기술의 범주와, 자연환경은 자연의 범주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고 뮤직비디오의 배경장면을 분석하였다.
-
1) 성
성적인 측면에서 음악가의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해 남녀 음악가의 헤어 길이와 신체노출 정도, 의복 스타일, 그리고 장신구의 수를 조사하였다.
- 나누었다. 신체 노출은 의복의 스타일과 착용방법, 그리고 비치는가의 여부에 따라 노출이 전혀 없는 단계인 0에서부터 전혀 옷을 입지 않은 누드상태의 6까지 총 7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0은 신체를 드러내지 않고 감싼 스타일, 1은 반팔이나 반바지 등 팔과 다리의 일부를 드러낸 정도, 2는 슬리브리스 소매와 무릎 위까지의 노출, 3은 슈미즈 차림의 경우처럼 어깨와 가슴 일부, 팔 전체, 허벅지 일부잔 드러난 정도, 4는 미드리프 부분까지 노출, 5는 여성은 비키니 부위만 가리고 전부 노출한 경우이고, 남성은 팬티 정도만 착용했을 때, 그리고 6은 완전 누드로 정하였다.
- 0은 신체를 드러내지 않고 감싼 스타일, 1은 반팔이나 반바지 등 팔과 다리의 일부를 드러낸 정도, 2는 슬리브리스 소매와 무릎 위까지의 노출, 3은 슈미즈 차림의 경우처럼 어깨와 가슴 일부, 팔 전체, 허벅지 일부잔 드러난 정도, 4는 미드리프 부분까지 노출, 5는 여성은 비키니 부위만 가리고 전부 노출한 경우이고, 남성은 팬티 정도만 착용했을 때, 그리고 6은 완전 누드로 정하였다. 의복 스타일은 스포츠캐주얼(sports casual-티셔츠 카고 팬츠, 트레이닝복 등 액티브하고 스포티한 캐주얼 스타일), 섹시 캐주얼(sexy casual-탱크톱, 핫팬츠, 미니스커트 등 신체 라인을 드러내는 섹시한 캐주얼 스타일), 트랜디 캐주얼 (trendy casual-쟈켓, 스웨터 등의 스타일), 세미포멀(semi formal-비즈니스 정장에 비해 덜 격식을 차린 스타일), 비즈니스 정장류(정장 슈트), 이브닝드레스, 특수의상(특수하게 제작된 무대의상류), 스포츠 캐주얼/정장류(스포츠 캐주얼과 정장류의 서로 다른 두 스타일을 번갈아 보여줌)로 구분하였다. 다음으로, 이어링, 네크리스, 팔찌, 반지 등 악세서리의종류에 따른 수를 조사하였다.
- 다음으로, 이어링, 네크리스, 팔찌, 반지 등 악세서리의종류에 따른 수를 조사하였다. 한 가지도 착용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0부터 4가지 종류를 다 착용한 4까지 총 5단계로 나누었다.
- 한국과 미국의 남녀뮤지션들의 외모 요인을 헤어길이, 신체노출, 신체장식, 의복스타일로 구분하여 성적인 측면의 이미지를 분석하였다.
- 그리고 여러 인종의 멤버로 구성된 음악 그룹의 경우는 백인과 흑인(W/B), 백인과 아시아인(W/ A), 흑인과 아시아인(B/A), 백인, 흑인 그리고 아시아인(W/B/A)에 따라 구분하였다. 헤어색상은 흰/은발, 금발, 밝은 갈색, 갈색, 어두운 갈색/검은색, 현란한 색상으로 구분하였다. 헤어스타일은 특히 드래드럭스, 브레이드 등 특정 인종의 특성을 드러내는 스타일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 헤어색상은 흰/은발, 금발, 밝은 갈색, 갈색, 어두운 갈색/검은색, 현란한 색상으로 구분하였다. 헤어스타일은 특히 드래드럭스, 브레이드 등 특정 인종의 특성을 드러내는 스타일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 이 중 음악가가 등장하지 않는 비디오는 분석대상에서 제외하였고, 두 번 이상 5위 안에 든 뮤직비디오는 한 번만 포함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뮤직비디오 50개와 미국의 뮤직비디오 58개가 채택되었으며, 여기에 등장하는 한국 뮤지션 101명과 미국 뮤지션 129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 본 연구는 2003년 한 해 동안 미국 빌보드 뮤직비디오 톱 5 순위 내에 든 것과 한국의 M.net의 인기 뮤직비디오 톱 5에 선정된 뮤직비디오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음악가가 등장하지 않는 비디오는 분석대상에서 제외하였고, 두 번 이상 5위 안에 든 뮤직비디오는 한 번만 포함하였다.
데이터처리
- 선정한 비디오에 등장한 음악가의 신체적 특성 및 의복 스타일, 그리고 배경을 성, 인종, 자연, 기술의 측면에서 분석하였으며, 이를 위해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chi-square,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성능/효과
- 2%(10편)으로 나타나 미국의 뮤직비디오가 전반적으로 한국에 비해 기술의 범주와 관련되는 이미지를 더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공간의 이미지는 환상의 세계와 상상의 구성물을 구현함으로써 실제와 환타지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탈맥락화된 시간과 공간의 배경을 통해 인물의 이미지를 부각(김훈순, 2001)하는 역할을 하는데, 뮤지션의 외모 및 패션스타일은 대부분 하이테크 의상보다는 일반적인 의류를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뮤지션을 몸의 일부분을 클로즈업하는 카메라 앵글과 화면교차편집 방식은 맥락과 의미보다는 화면을 가득 채운 뮤지션의 시각적 영상으로 과장된 이미지에 몰두하게 하는 효과를 내 었다.
- 넷째, 기술의 차원에서 미국의 뮤직비디오는 한국에 비해 가상공간과 도시, 그리고 하이테크 분위기 의무대 등을 표현한 영상이 더 많으며, 이러한 공간 속에서 뮤지션의 신체는 주체가 아닌 대상으로서 파편화 . 분절화하며 테크놀러지에 몰입된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었다.
- 둘째, 인종의 차원에서 뮤지션의 인종, 헤어 색상과 스타일, 배경등장인물의 인종구성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모든 뮤지션이 아시아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비해 헤어염색을 통해 백인의 밝은 헤어색상을 지닌뮤지션의 비율이 더 높았으며, 비록 일부지만 브레이드와 같은 아프리칸 어메리칸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뮤지션들도 있었다. 이는 서구적 인 미의 기준을 추구하는 경향과 함께 대중음악의 기원이 서구에 있기 때문에 서구 뮤지션들의 외모를 음악적 특성과 함께 수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 7%, 여: 0%)은 극소수였다. 뮤지션과 배경 인물의 인종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한국은 의미있는 관계가 없었으나, 미 국은 p<.01 이 하에서 유의 미 한 상관관계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음악가의 인종과 같은 인종의 배경인물이 등장하는 경향이 있었다.
- 뮤지션의 노출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과 미국의 남성 뮤지션 대부분은 0 내지 1의 신체를 많이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반해 여성 뮤지션은 팔과 가슴 윗부분, 미드리프, 다리 등을 드러내는 노출도 3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여성뮤지션의 노출도가 남성 뮤지션에 비해 높음이 확인되었다. 평균값으로 양국의 노출도를 비교해 보면 남성뮤지션의 신체 노출도는 한국의 경우 M=.
- 뮤지션의 신체가 자연물(동식물) 또는 테크놀러지 (기계, 로봇 등)와의 결합을 보이는 것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의 한국의 뮤직비디오「Music」에서 여성뮤지션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자연 속에서 순백의 빛나는 긴 드레스를 입고 잠자리 날개를 단 모습으로 아름답고 순수한 자연과의 합일을 이룬 신체이미지를 보여주었다.
- 뮤지션이 착용한 장신구 종류에 따른 수를 평 균값으로 비교해 본 결과 남성뮤지션의 경우, 한국(M= 1.94, SD=.725)이 미국(M=.75, SD=L024)보다 높았으며, 여성 뮤지션도 마찬가지로 한국(M=1.87, SD= .907)이 미국(M=1.58, SD=1.465)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흥미로운 사실은 미국은 남성뮤지션에 비해 여성뮤지션이더 다양한 종류의 장신구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한국은 정반대로 남성의 장식정도가 여성에 비해 더 높다는 점이다.
-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배경을 가상공간과 실제 공간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한국 뮤직비디오의 16.3% (8편)와 미국의 15.1%(9편)가 그래픽 영상 기술을 이용해 구현한 가상공간 내의 신체를 표현하였으며, 가상현실과 실제공간을 교차편집한 경우는 한국 4.1% (2편), 미국 17.2%(10편)으로 나타나 미국의 뮤직비디오가 전반적으로 한국에 비해 기술의 범주와 관련되는 이미지를 더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공간의 이미지는 환상의 세계와 상상의 구성물을 구현함으로써 실제와 환타지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탈맥락화된 시간과 공간의 배경을 통해 인물의 이미지를 부각(김훈순, 2001)하는 역할을 하는데, 뮤지션의 외모 및 패션스타일은 대부분 하이테크 의상보다는 일반적인 의류를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뮤지션을 몸의 일부분을 클로즈업하는 카메라 앵글과 화면교차편집 방식은 맥락과 의미보다는 화면을 가득 채운 뮤지션의 시각적 영상으로 과장된 이미지에 몰두하게 하는 효과를 내 었다.
- 셋째, 자연의 차원에서 한국의 뮤직비디오가 미국에 비해 더 자연미를 추구한 영상을 보였으며, 뮤지션과 자연물과의 결합을 보이는 경우 한국은 자연의 순수 미와 신비로움을 부각하는 패션스타일을 보이는데 반해, 미국은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패션을 보였다.
- 흑인 뮤지션의 뮤직비디오는 19개로 12편이 랩/힙합, R&B/소울이 4편, 락&팝이 2편, 레게 1편이다. 이와 같이 백인은 주로락의 다양한 장르를, 흑인은 랩/힙합, R&B/소울 장르를 선호함으로써 인종과 음악 쟝르가 유의 미 한 관계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9%(5편)로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연환경의 비중은 한국과 미국이 각각 7.7%(3편)와 2.6%(1편), 그리고 도시와 자연의 교차편집이 된 것은 한국과 미국이 차례로 25.6%(10편) 와 7.7%(3편)로 나타나 한국의 뮤직비디오가 자연의 범주와 관련되는 자연환경적 이미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도시환경 의 경우, 미국의 뮤직비디오는 발달되고 깨끗한 화려한 도시보다는 뒷골목, 슬럼가, 허름한 지 하철, 감옥 등 황량한 도시공간 또는 향락적인 분위기의 클럽이나 댄스바 등을 주로 보이는데, 이는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음악의 분위기나 스타일적인 특성에 영향을 끼친다는 측면을 고려할 때 미국의 락, 랩/힙합 등의 음악쟝르가 발생한 배경과 상관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 첫째, 성의 차원에서 남녀 뮤지션들의 헤어 길이와 신체 노출 정도, 의복스타일, 그리고 장신구의 수를 조사한 결과, 세부적인 차이는 있지만 한국과 미국 모두 남성의 경우 신체노출이 심하지 않은 스포츠 캐주얼 스타일을 주로 착용한다는 점에서 남성다움을 보이지만 다소 긴 헤어와 과다한 장신구 착용과 같은 여성적인 특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성적 특징의 혼합을 보였다. 양국의 여성 뮤지션은 모두 긴 헤어와 장신구 착용, 그리고 신체를 드러내는 섹시캐주얼 스타일과 이브닝 드레스의 착용을 통해 젠더 규범을 강화하는 외모를 추구하며 섹슈얼리티를 주된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 뮤지션의 노출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과 미국의 남성 뮤지션 대부분은 0 내지 1의 신체를 많이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반해 여성 뮤지션은 팔과 가슴 윗부분, 미드리프, 다리 등을 드러내는 노출도 3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여성뮤지션의 노출도가 남성 뮤지션에 비해 높음이 확인되었다. 평균값으로 양국의 노출도를 비교해 보면 남성뮤지션의 신체 노출도는 한국의 경우 M=.23(SD=.425), 미국은 M=.68 (SD=.856)로 나타나 미국의 남성뮤지션의 노출도가 한국에 비해 높았으며, 여성 뮤지션의 경우에도 한국은M=2.44(SD=1.014), 미국은 M=2.68(SD=1.455)로서 미국이 약간 더 높은 노출도를 보였다. 이는 신체 노출에 대한 문화적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한국에 비해 미국이 노출에 대해 더 관대한 것에 기인한다고 추측되어진다.
- 한국의 남녀 뮤지션들의 헤어 색상을 조사한 결과 남성의 71%와 여성의 56.3%가 금발, 밝은 갈색, 갈색 등으로 염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미국은 짙은 갈색/검은 색의 헤어가 남성 68.
- 백인임에도 흑인의 헤어 스타일을 추구한 경우는 전체 100명의 백인 중 단 2명이 브레이드를, 한 명이 드래드럭스를 함으로써 낮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조사 대상 흑인 여성뮤지션들 6명은 모두 염색 또는 스트레이트 퍼머를 함으로써 흑인의 특성이 전혀 배제된 백인의 헤어스타일을 추구하였으며, 이는 흑인 남성의 금발로 염색한 브레이드 스타일 1명과 스트레이트로 편 스타일 1명에 비교해볼 때, 여성에게 더 서구적인 미의 규준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후속연구
- 위한 원천이 된다. 뮤직비디오에서 전달되는 메시지 정보를 분석하는 것은 미디어 생산자와 학생, 그리고 미디어 소비자들에게 엔터테인먼트를 비평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제시되는 이미지를 판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후속 연구로서 실제 뮤직비디오를 수용하는 수용자측이 인지하는 성, 인종, 자연, 기술과 관련한 이데올로기에 대해 분석하면 좋을 듯하다.
- 뮤직비디오에서 전달되는 메시지 정보를 분석하는 것은 미디어 생산자와 학생, 그리고 미디어 소비자들에게 엔터테인먼트를 비평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제시되는 이미지를 판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후속 연구로서 실제 뮤직비디오를 수용하는 수용자측이 인지하는 성, 인종, 자연, 기술과 관련한 이데올로기에 대해 분석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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