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ere carried out to identify pathogens and determine the seasonal occurrence and chemical control of safflower (Carthamus tinctorius) diseases from 2000 to 2002 in Gyengbuk province, Korea. Major diseases of safflower were, anthracnose caused by Colletotricum acutatum in open field, and g...
This study were carried out to identify pathogens and determine the seasonal occurrence and chemical control of safflower (Carthamus tinctorius) diseases from 2000 to 2002 in Gyengbuk province, Korea. Major diseases of safflower were, anthracnose caused by Colletotricum acutatum in open field, and gray mold by Botrytis cinerea in rain sheltered plastic house. Other diseases occurred were powdery mildew caused by Sphaerotheca fuliginea, collar rot by Sclerotium rolfsii, leaf spot by Alternaria carthami and A. alternata, rust by Puccinia carthami, root-rot and stem-rot by Phytophthora cactorum, root-rot and wilt by Fusarium oxysporum and damping-off by Pythium ultimum. Seasonal occurrence of anthracnose on safflower has begun from late April, and increased until harvesting, especially rapid increased after rainfall during stem elongation season that is from May to June. In open fields, maximum incidence of anthracnose was 67 % in late July. But in rain-sheltered plastic house, it was very low, about 5% in July. Gray mold caused by Botrytis cinerea was most important disease in rain-sheltered plastic house cultivation. Maximum incidence of gray mold on floral head was 27.4%, whereas other diseases occurred below 1 %. In the test of the chemical control of the safflower anthracnose, metiram WP, carbendazim$.$kasugamycin WP and iminoctadintris$.$thiram WP were the highest controlling chemicals. In chemical control of gray mold, iminoctadintris$.$thiram WP, fluazinam WP and iprodion WP showed highest controlling effects.
This study were carried out to identify pathogens and determine the seasonal occurrence and chemical control of safflower (Carthamus tinctorius) diseases from 2000 to 2002 in Gyengbuk province, Korea. Major diseases of safflower were, anthracnose caused by Colletotricum acutatum in open field, and gray mold by Botrytis cinerea in rain sheltered plastic house. Other diseases occurred were powdery mildew caused by Sphaerotheca fuliginea, collar rot by Sclerotium rolfsii, leaf spot by Alternaria carthami and A. alternata, rust by Puccinia carthami, root-rot and stem-rot by Phytophthora cactorum, root-rot and wilt by Fusarium oxysporum and damping-off by Pythium ultimum. Seasonal occurrence of anthracnose on safflower has begun from late April, and increased until harvesting, especially rapid increased after rainfall during stem elongation season that is from May to June. In open fields, maximum incidence of anthracnose was 67 % in late July. But in rain-sheltered plastic house, it was very low, about 5% in July. Gray mold caused by Botrytis cinerea was most important disease in rain-sheltered plastic house cultivation. Maximum incidence of gray mold on floral head was 27.4%, whereas other diseases occurred below 1 %. In the test of the chemical control of the safflower anthracnose, metiram WP, carbendazim$.$kasugamycin WP and iminoctadintris$.$thiram WP were the highest controlling chemicals. In chemical control of gray mold, iminoctadintris$.$thiram WP, fluazinam WP and iprodion WP showed highest controlling effect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Califonia의 잇꽃 재배지에서는 Phytophthora dreschleri^ 의한 역병과 Puccinia carthami^ 의한 녹병이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하였으며(KaUka과 Kearney, 1998), 캐나다에서 잇꽃의 주요 병해는 Sclerotinia scZenmorw/w에 의한 head rot과 Altemaria carthami에 의한 점무늬병 의 피해가 크며 Pseudominas syrzVigae에 의한 세균성잎마름병도 많이 발생한다고 보고하였다(Li와 Mundel, 1996).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잇꽃에 발생하는 병해의 종류와 피해실태 및 발생소장을 조사하였으며, 주요 병해에 대한 약제방제 효과를 조사하여 이에 대한 결과를 보고한다.
치람 수화제의 방제효과가 무처리와비교하여 85% 이상으로 우수하였고, 처리시기에 따라서 방제 효과는 약간의 차이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각 약제마다 예방적 효과와 치료적 효과가 다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약제살포 시기를 달리한 시험을 수행하였다. 병반이 최초 발생된 시점부터 15일 간격으로 4회 살포한 시험구가 출현이후부터 연속강우(12 시간 이상 강우지속) 직후 약제를 살포하는 시험구에 비하여 방제효과가 낮았다(Fig.
제안 방법
잇꽃에 발생하는 모잘록병을 방제하기 위해서 노지 채종 종자를 분의처리(토로스 수화제: 20g/ 종자 1Z)와 침지처리(다찌가렌 액제: 1000배, 1시간 침지) 하여 처리구의 출현율과 모잘록병의 발병주율을 조사하였다. 잘록병 방제를 위한 처리방법별 방제효과는 Fig.
잇꽃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소장을 조사하기 위하여 생육초기인 4월 20일부터 수확기인 7월 30일까지 최초 발생시기와 생육시기별 발생량을 조사하였다. 2000 년부터 2002년까지 잇꽃 생육기의 일평균 기온과 강수량은 Fig.
대상 데이터
2000 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경북 의성, 김천, 안동, 대구 달성지역 등 4개시군 잇꽃 재배 농가포장을 선정하여 출현 이후 10일 간격으로 수확기까지 잇꽃에 발생하는 식물 병과 그 피해실태를 조사하였다.
데이터처리
xMean separation in a column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at 5% level.
성능/효과
2004년에 노지재배포장에서 공시약제를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디에토펜가브 . 가벤다 수화제의 방제가는 85.1%였으며, 이미녹타딘트리스치람 수화제의 방제가는 91.1%였고, 후 루아지 남 수화제의 방제효과는 89.6%였고 이프로 수화제의 방제가는 89.2%였으며 지오판 수화제의 방제가는 79.2% 였다. 이때 무처리구의 발병율은 22.
노지재배시 평균 발병주율이 60% 이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였으며, 비가림 하우스에서는 5% 내외의 발병율을 나타내었다. 잿빛곰팡이병은 비가림 하우스 내에서 개화기인 6월 중순부터 수확기까지 80% 이상의 발병주율과 30% 내외의 발병화두율을 나타내었다.
11). 노지재배한 종자에서 A. altemata^ C. acutatum, F. oxysporum, B. cinerea 이외에 여러 종의 곰팡이가 발견되었으나, 모잘록병의 병원균으로는 Pythium ultimum과 C. acutatum, A. altemata 등이 분리되었다. 종자에서 분리된 균 중 A.
유묘기의 모잘록병을 유발했던 병원균이 토양 등에 잔재하여 로제트시기의 지면과 닿은 잎에 감염되어 이후 탄저병과 잎점무늬병 등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파종전 종자소독이 모잘록병과 탄저병의 방제에 있어서 효과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모잘록병의 방제 효과뿐만 아니라 종자에 감염된 탄저병 균을 억제함으로 인하여 탄저병균의 1차 전염원을 감소시킨 결과라고 생각된다.
모잘록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Pythium ultimum과 종자 감염균인 C. acutatum, A. altemata, F. oxysporum 등이 있으며, 토양병원균 P. ultimum은 병원성이 강하여 지제부나 뿌리에 감염되면 뿌리 가운데 부분부터 갈색으로 변하거나 지제부가 썩는 증상을 보이며 지상부가 시들어 말라 죽는 전형적인 모잘록병 증상을 보였다(Fig. 3A, B). 모잘록병의 최고발생시기는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 사이이며 2000년도의 최고 발병율은 11.
잿빛곰팡이병은 비가림 하우스 내에서 개화기인 6월 중순부터 수확기까지 80% 이상의 발병주율과 30% 내외의 발병화두율을 나타내었다. 모잘록병이 파종 후 30일경까지 5-10% 정도 발생하였으며, 기타병해로 시들음병, 흰비단병, 역병, 흰가루병, 녹병, 잎점무늬병 등은 1% 내외의 발병율을 보여 피해가 경미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약제살포 시기를 달리한 시험을 수행하였다. 병반이 최초 발생된 시점부터 15일 간격으로 4회 살포한 시험구가 출현이후부터 연속강우(12 시간 이상 강우지속) 직후 약제를 살포하는 시험구에 비하여 방제효과가 낮았다(Fig. 12). 그러므로 잇꽃 탄저병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요인 특히 강우와 기온을 고려하여, 생육 초중기인 5월 상순에서 6월 하순까지의 강우 직후에 적용약제를 살포하면 잇꽃탄저병의 급격한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병해에 의한 종실수량의 감소는 모잘록병은 5% 내외, 탄저병이 30% 정도였으며, 잿빛곰팡이병은 1420%의 감소율을 나타내었다. 모잘록병의 경우 발병율이 10% 내외로 높았지만 종실수량의 피해는 5% 정도였는데, 이는 초기 입묘율의 감소로 인하여 포기사이의 재식거리가 늘어나면 잇꽃 식물체의 생육에 있어서 공간확보가 용이하여분지수가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고(최 등, 2002), 실제 종실 수량을 지배하는 재식밀도와 화두수에 있어서 재식밀도는 감소하지만 개개 식물체의 화두수 등 주당의 수량 구성요소는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비 가림하우스내 에서 잿빛 곰팡이병의 약제방제 효과시험 결과 이프로 수화제의 방제가가 64.9%로 가장 높았으며, 후루아지남 수화제의 방제가는 50.7%였으며 포리옥신 수화제의 방제가는 28.6%였다. 이때 무처리구의 발병율은 88.
5 m) 지속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서 탄저병의 발생호조건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자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4월에서 5월 사이의 잇꽃 탄저병의 발생은 강우 후 7T0일 정도 잠복기를 소요하였으며, 6월 이후에는 강우 후 5일 정도경과 하면 발생량이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잇꽃 탄저병균인 C.
잿빛곰팡이병의 약제방제 역시 처리 시기에 따라 방제효과가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는 잇꽃의 개화기를 전후하여 주로 화두를 통해 감염되는 잿빛곰팡이병의 특성으로 인하여 연구자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경북지방에서 3월 20일 파종하면 6월 중순부터 화두가 형성되고 7월 상순에 개화하기 때문에 잿빛곰팡이병의 약제방제 시기는 화두가 형성되는 시기와 개화 직전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었다.
잇꽃 모잘록병에 대한 약제 방제효과는 다찌가렌 액제침지처리와 토로스 수화제 분의처리 효과가 우수하였다. 잇꽃 탄저병에 대한 약제방제 효과는 메티람수화제와 이미녹타딘트리스알베실레이트 .
altemata 등이 분리되었다. 종자에서 분리된 균 중 A. altemata^ C. acWzmm은 유묘에 대해 병원성이 강하였지만 F. axysposn과 B. cinerea는 병원성이 약하였다. 일반 재배농가에서 자가 채종하여 종자소독을 하지 않고 파종함으로 인해 모잘록병의 발생이 5-10% 정도 발생하였다.
3%의 출현율을 나타내었다. 출현 후 30일까지의 탄저병 발생율을 조사한 결과, 무처리구에서 26.7%, 분의 처리 구에서 14.4%, 침지 처리구에서 12.2% 발생하였다 (Fig. 11). 노지재배한 종자에서 A.
Kwon, J. H., Park, C. S., Kang, S. W. and Lee, H. S. 2000. Occurrence of powdery mildew on safflower caused by Sphaerotheca fulginea in Korea. Mycobiology. 28(1): 51-53
Li, D. and Hans-Henning, M. 1996. Safflower; Carthamus tinctorius L., Promoting the conservation and use of underutilized and neglected crops. Institute of Plant Genetics and Crop Plant Research, International Plant Genetic Resources Institute. 84
연수, 박창석. 2001. Fusarium species of Korea.농업과학기술원. 91
임지은. 2002.잇꽃(Carthamus tinctorius)에 발생하는 Cucumber mosaic virus의 분류 동정 . 경북대학교 석사논문. 20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