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ct pests and their natural enemies of Hibiscus Linne (Malvaceae) were investigated from March 2002 to November 2004. Fourteen insect pest species of 9 families in 5 orders were collected from Hibiscus syriacus: 5 species in Homoptera, 3 species in Lepidoptera, 2 species in Coleoptera, 1 species ...
Insect pests and their natural enemies of Hibiscus Linne (Malvaceae) were investigated from March 2002 to November 2004. Fourteen insect pest species of 9 families in 5 orders were collected from Hibiscus syriacus: 5 species in Homoptera, 3 species in Lepidoptera, 2 species in Coleoptera, 1 species in Orthoprera, 1species in Hemiptera, 1 spedies in Acarina, and 1 species in Stylommatophora. Especially, Aphis gossypii Glover (Aphididae), Anomis megogona Walker(Noctuidae) and Tetranychus urticae Koch (Tetranychidae) were very important species because of their increasing daminge. The highest donsities were observed from May to June in August in Tetranychus urticae. As the enemies and ento-mopathogens of insect pests on Hibiscus syriacus, 1 species of bacteria, 3 species of fungi, 1 species of fungi, 1 species of Hemiptera, 1 species of Coleoptera, 2 species of Hymenopetera, 2 species of Diptera, and 1 species of Acarina were investigated. As the predators and parasitoids of Aphis gossypii, Aphidoletes aphidoletes aphidimyza Rondani (Cecidomyiidae), Meliscaeva cinctella Zetterstedt (Syrphidae), Harmonia axyridis Pallas (Coccinellidae), and Aphidius gifuensis Ashmead (Braconidae), entomopathogenic fungi, Vericillium lecani naturalis strain (Moniliaceae) and Beauveria bassiana naturalis strain strain (Hypocreaceae) were observed and Bacillus thuringiensis naturalis strain (Bacillaceae), B. bassiana, Metarhizium anisopliae naturalis strain (Hypocreaceae), predators of Tetranychus urticae, Amblyseius sp. (Phytoseiidae), and Orius sp. (Anthocoridae) were observed.
Insect pests and their natural enemies of Hibiscus Linne (Malvaceae) were investigated from March 2002 to November 2004. Fourteen insect pest species of 9 families in 5 orders were collected from Hibiscus syriacus: 5 species in Homoptera, 3 species in Lepidoptera, 2 species in Coleoptera, 1 species in Orthoprera, 1species in Hemiptera, 1 spedies in Acarina, and 1 species in Stylommatophora. Especially, Aphis gossypii Glover (Aphididae), Anomis megogona Walker(Noctuidae) and Tetranychus urticae Koch (Tetranychidae) were very important species because of their increasing daminge. The highest donsities were observed from May to June in August in Tetranychus urticae. As the enemies and ento-mopathogens of insect pests on Hibiscus syriacus, 1 species of bacteria, 3 species of fungi, 1 species of fungi, 1 species of Hemiptera, 1 species of Coleoptera, 2 species of Hymenopetera, 2 species of Diptera, and 1 species of Acarina were investigated. As the predators and parasitoids of Aphis gossypii, Aphidoletes aphidoletes aphidimyza Rondani (Cecidomyiidae), Meliscaeva cinctella Zetterstedt (Syrphidae), Harmonia axyridis Pallas (Coccinellidae), and Aphidius gifuensis Ashmead (Braconidae), entomopathogenic fungi, Vericillium lecani naturalis strain (Moniliaceae) and Beauveria bassiana naturalis strain strain (Hypocreaceae) were observed and Bacillus thuringiensis naturalis strain (Bacillaceae), B. bassiana, Metarhizium anisopliae naturalis strain (Hypocreaceae), predators of Tetranychus urticae, Amblyseius sp. (Phytoseiidae), and Orius sp. (Anthocoridae) were ob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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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무궁화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는 해충과 천적 종류 및 발생실태를 파악하여 무궁화 품종육성시 기초자료를 제공코자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무궁화 해충의 천적도 해충 조사와 함께 수행되었다. 포식성 천적은 건전지식 흡충기, 에어필터식 흡충관 그리고 포충망을 이용하여 채집하였으며.
제안 방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의 무궁화 보존 및 육종 포장에서 임의로 30주를 선정하여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한 달 간격으로 잎을 채취하여 주요 3종의 해충과 천적의 밀도와 피해엽수 및 기생수를 조사하였다. 목화진딧물은 4월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6월에 100엽당 591.
곤충과 천적은 실험실에서 곤충도감(Mutuura 1977, Mutuura 등 1979, Lee와 Chung 1997)이나 기존의 표본과 대조하여 해부현미경하에서 직접 관찰하여 분류. 동정하고 동정 이 어려워 사육을 필요로하는 유충은 실내 에서 30 X 30 X 28.5 cm 곤충사육용 아크릴 케 이지에서 사육하면서 피해와 기주여부를 확인하였다. 각 해충의 피해율은 Lee 등(1992)의 방법을 기초로 피해정도를 잎, 꽃 혹은 가지 피해 10% 미만 (Mild), 10〜20% (Moderate), 30% 이상 (Severe)으로 구분하였다.
조사하였다. 목화진딧물과 점박이응애는 30주의 고정 조사구에서 임의로 신엽 100엽을 채취하여 실험실내에서 해부현미경하에서 살아있는 개체를 조사하였고, 무궁화잎밤나방은 100엽당 갉아먹은 자국이 있는 잎을 피해 잎으로 간주하여 피해엽수를 조사하였다. 포식성 천적은 100엽당 마리수를 조사하였으며, 목화진딧물과 점박이응애의 기생성 천적과 병원성 미생물은 100마리당 기생수를 조사하였다.
무궁화 주요 해충과 천적의 종류 및 밀도 변동 상황을 2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 동안 수원 소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에서 1, 000 m2 크기의 고정 조사구를 설정하고 한달간격으로 조사 때 마다 임의로 30주를 선정하여 잎을 채취하여 해충과 천적의 밀도 등을 조사하였다. 목화진딧물과 점박이응애는 30주의 고정 조사구에서 임의로 신엽 100엽을 채취하여 실험실내에서 해부현미경하에서 살아있는 개체를 조사하였고, 무궁화잎밤나방은 100엽당 갉아먹은 자국이 있는 잎을 피해 잎으로 간주하여 피해엽수를 조사하였다.
기생성 천적으로는 싸리진디벌 (Aphidius gifuensis) 의 머미가 4 월에서 9월까지 계속 관찰되었다. 병원성 미생물은 곤충병원성 곰팡이 Verticillium lecanii와 Beauveria bassiana가 기생된 개체를 실험실에서 순수배양하여 확인하였다. 두 종의 곤충병원성 곰팡이중 V.
조사방법은 무궁화에 발생하는 곤충은 건전지식 흡충기, 에어필터식 흡충관 그리고 포충망으로 채집하고 이를 건조표본 및 액침표본으로 제작하였다. 유충은 가는 붓이나 잎 혹은 줄기를 채취하여 70% 에탄올에 유충을 넣어 액침표본을 만들었다.
목화진딧물과 점박이응애는 30주의 고정 조사구에서 임의로 신엽 100엽을 채취하여 실험실내에서 해부현미경하에서 살아있는 개체를 조사하였고, 무궁화잎밤나방은 100엽당 갉아먹은 자국이 있는 잎을 피해 잎으로 간주하여 피해엽수를 조사하였다. 포식성 천적은 100엽당 마리수를 조사하였으며, 목화진딧물과 점박이응애의 기생성 천적과 병원성 미생물은 100마리당 기생수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무궁화잎밤나방의 기생성 천적과 병원성 미생물은 50마리당기생된 마리수를 조사하였다.
나주. 해남에서도 2〜3개월 간격으로 직접 방문하여 육안으로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무당벌레는 다른 2종의 포식성 천적보다 매우 활동적이었으며, 포식량도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기생성 천적으로는 싸리진디벌 (Aphidius gifuensis) 의 머미가 4 월에서 9월까지 계속 관찰되었다. 병원성 미생물은 곤충병원성 곰팡이 Verticillium lecanii와 Beauveria bassiana가 기생된 개체를 실험실에서 순수배양하여 확인하였다.
포식성 천적은 건전지식 흡충기, 에어필터식 흡충관 그리고 포충망을 이용하여 채집하였으며. 기생성 천적은 천적에 기생당 한 기주나 치사충을 직접 채집하였다. 병원성 미생물은 감염된 유충을 채집하여 실험실로 가져와 곤충병원성 곰팡이는 PDA배 지 (Potato dextrose agar 39 g + 살균수 1 L)에서, 병원성 세균은 NA배지 (Beef extract 3 g+peptone 5 g+agar 15g +살균수 1 L)를 이용하여 순수배양하고 Choo 등(2000)의 방법으로 분류 .
무궁화에 발생하는 해충의 종류를 알아보기 위하여 2002년부터 2004년까지 경기도 수원, 화성, 양평, 남양주, 강원도 홍천, 횡성, 원주, 중청남도 공주, 예산, 아산 충청북도 청 주, 충주, 경상북도 경 산, 안동, 상주, 경 상남도 진주, 하동, 함양, 전라북도 전주, 무주, 장수, 전라남도 구례, 나주. 해남에서도 2〜3개월 간격으로 직접 방문하여 육안으로조사하였다.
)가채집되어, 실내 플라스틱 페트리디쉬에서 우화하였다. 병원성 미생물로는 세균인 Bacillus thuringiensis(Bt), 곤충병원성 곰팡이 B. bassianai와 Metarhizium anisopliae가 채집되었다. 점박이응애의 포식성 천적은 긴털이리응애류(Amblyseus sp.
포식성 천적은 건전지식 흡충기, 에어필터식 흡충관 그리고 포충망을 이용하여 채집하였으며. 기생성 천적은 천적에 기생당 한 기주나 치사충을 직접 채집하였다.
이론/모형
5 cm 곤충사육용 아크릴 케 이지에서 사육하면서 피해와 기주여부를 확인하였다. 각 해충의 피해율은 Lee 등(1992)의 방법을 기초로 피해정도를 잎, 꽃 혹은 가지 피해 10% 미만 (Mild), 10〜20% (Moderate), 30% 이상 (Severe)으로 구분하였다.
성능/효과
(Table 1). 곤충은 목별로 매미목 (Homoptera) 이 4과 5 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나비 목 (Lepidoptera) 이 2과 3 종, 딱정벌레목(Coleoptera)이 [과 2종, 메뚜기목(Orthoptera) 이 1과 1종, 노린재목(Hemiptera)이 1 과 1종이었다. 이중 목화진딧물 (Ap/Hs gossypii), 무궁화잎밤나방 mesogona), 점박이응애 (Tetranychus "ticae)는 무궁화에 직 .
병원성 미생물은 곤충병원성 곰팡이 Verticillium lecanii와 Beauveria bassiana가 기생된 개체를 실험실에서 순수배양하여 확인하였다. 두 종의 곤충병원성 곰팡이중 V.lecanii가 B.bassiana보다 기생율이 높았다.
0마리가 기생되어 가장 높은 기생율을 나타내었다. 두 종의 곤충병원성 곰팡이중에서는 V. Iecanii7\ B. 力assiazia보다 기생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곤충병원성 백강균 (8.
) 2종이 5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하였다. 두 종중 긴털이리응애류가 8월에 18.0마리로서 7.0마리의 애꽃노린재류보다 발생밀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긴털이리응애류는 점박이응애 등 잎응애의 천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천적이며 포식력과 증식력이 뛰어나 딸기와 같은 포복성 작물에 발생하는 점박이응애에 방제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van Lenteren 1987).
또한 목화진딧물과 점박이응애는 농지와 인접한 가로수용 무궁화를 도피처나 원예작물로 이용하기 위한 매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목화진딧물이나 점박이응애가 초발생하는 4월 중순에서 5월초순에 코니도 수화제, 올스타 유제, 메타 유제 등을 살포하여 방제하면 농작물에서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를 가해하여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주요 해충으로는 목화진딧물, 무궁화잎밤나방, 점박이응애 등 3종이 조사되었고, 이들의 천적으로 11종의 천적과 병원성 미생물이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향후 무궁화 해충 방제시 화학적 방제와 이들 토착화 된 천적들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법을 적절히 병행함으로서 합리적이고 신속한 효과와 더불어 환경 및 인 .
3마리로 가장 밀도가 높았다 (Table 3). 목화진딧물의 천적 밀도는 기생성 천적인 진디벌류가 4월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7월에 100엽당 24.0마리로서 가장 높은 기생율을 나타내었다. 포식성 천적인 진디혹파리는 6월에 발생하여 100엽당 6.
무궁화 해충의 천적으로 포시성과 기생성 및 병원성 미생물이 조사되었는데, 목화진딧물의 천적이 가장 많이 발견되었다. 목화진딧물의 포식성 천적으로는 무당벌레 (HarmoRia axyridis), 진디혹파리 (Aphidoletes aphidimyza), 꽃등에류 (Eristalis sp.) 3종이 목화진딧물 유충과 성충을 포식하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다른 2종의 포식성 천적보다 매우 활동적이었으며, 포식량도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무궁화 해충의 천적으로 포시성과 기생성 및 병원성 미생물이 조사되었는데, 목화진딧물의 천적이 가장 많이 발견되었다. 목화진딧물의 포식성 천적으로는 무당벌레 (HarmoRia axyridis), 진디혹파리 (Aphidoletes aphidimyza), 꽃등에류 (Eristalis sp.
무궁화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던 해충을 조사한 결과 곤충 5목 9과 12종, 응애류 1목 1종, 달팽이류 1목 1종이 동정 되었다 (Table 1). 곤충은 목별로 매미목 (Homoptera) 이 4과 5 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나비 목 (Lepidoptera) 이 2과 3 종, 딱정벌레목(Coleoptera)이 [과 2종, 메뚜기목(Orthoptera) 이 1과 1종, 노린재목(Hemiptera)이 1 과 1종이었다.
무궁화잎밤나방은 무궁화가 개화하는 6월부터 꽃이지는 8월까지 발생 밀도가 높을 경우 무궁화 꽃도 갉아먹거나 배설물을 발산하여 많은 피해를 주었다. 무궁화잎밤나방의 기생성 천적으로는 5월에 발생 이 시작되는 고치벌류(Cotesia sp.) 가 있는데 발생최성기는 무궁화잎밤나방과 같은 8월로서 50마리 유충당 5.7마리가 기생하여 11.4%의 기생율을 보여 다른 병원성 미생물보다 기생율이 높았다. 병원성 미생물로는 Bt, B.
7마리로서 역시 가장 높았다. 무당벌레는 4월에 발생하여 6월에 100엽당 7.7마리로서 가장 발생밀도가 높았다 병원성 미생물인 V. lecanii와 B. bassiana는 6월에 8월까지 기생이 확인되었으며 6월에 목화진딧물 100마리당 4.3마리와 4.0마리가 기생되어 가장 높은 기생율을 나타내었다. 두 종의 곤충병원성 곰팡이중에서는 V.
) 3종이 목화진딧물 유충과 성충을 포식하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다른 2종의 포식성 천적보다 매우 활동적이었으며, 포식량도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기생성 천적으로는 싸리진디벌 (Aphidius gifuensis) 의 머미가 4 월에서 9월까지 계속 관찰되었다.
이상에서 무궁화에서 발견된 천적 및 병원성 미생물은 세균 1종, 병원성 곰팡이 3종, 노린재목 1종, 딱정벌레목 1 종. 벌목 2종, 파리목 2종, 응애강 1종 등 총 11종이 조사되었다.
bassianai와 Metarhizium anisopliae가 채집되었다. 점박이응애의 포식성 천적은 긴털이리응애류(Amblyseus sp.)와 애꽃노린재류(Orius sp.)가 채집되었고. 점박이응애의 알, 유충, 성충을 포식하는 장면을 포장에서는 물론 실내 채취한 잎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후속연구
천적과 병원성 미생물이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향후 무궁화 해충 방제시 화학적 방제와 이들 토착화 된 천적들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법을 적절히 병행함으로서 합리적이고 신속한 효과와 더불어 환경 및 인 . 축에 안전한 종합적 방제 방법의 개발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벌목 2종, 파리목 2종, 응애강 1종 등 총 11종이 조사되었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이러한 천적 및 병원성 미생물을 농약과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하여 무궁화 해충을 보다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여러 지역의 조사를 통해 일반가정, 관공서 및 학교 등의 정원수로 조성된 무궁화에 특히 피해가 심했다. 또한 목화진딧물과 점박이응애는 농지와 인접한 가로수용 무궁화를 도피처나 원예작물로 이용하기 위한 매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목화진딧물이나 점박이응애가 초발생하는 4월 중순에서 5월초순에 코니도 수화제, 올스타 유제, 메타 유제 등을 살포하여 방제하면 농작물에서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Lee와 Chung(1997)은 1990년에 큰붉은잎밤나방이 전국적으로 대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주었다고 하였으나, 금번 조사에서는 무궁화잎밤나방이 전국적으로 우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앞으로 더욱더 정밀한 조사를 통해 ZL 원인을 분석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또한 3종의 주요 해충들은 8개도 23개 시군에서공통적으로 무궁화의 주요 해충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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