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대변에서 경구로 전파되기 때문에 개인과 공중위생이 A형 간염의 연령과 유병률에 영향을 준다. 저자들은 포항에서 비 현증 A형 간염과 A형 간염 예방접종 계획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을 조사하였다. 방 법 : 포항시에 거주하고 2004년 1월부터 2005년 2월까지 포항 한동대학교 선린병원, 포항 동국대학교병원, 포항 기독병원에,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고, 간질환 이외의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총 6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3 mL을 채혈하여 원심분리하여 전기 화학 발광 면역 측정법(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 ECLIA)으로 A형 간염 바이러스IgG 항체 양성률을 측정하였다. 결 과 : 총 603명의 검사 대상자들 중 소아군(15세 미만) 523명, 15세 이상 80명이었다. A형 간염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0~5개월 71명, 6~11개월 74명, 12~17개월 79명, 18~23개월 82명, 2~3세 72명, 4~8세 74명, 9~14세 71명이었고, 15~29세 40명, 30대 이상 40명이었고, A형 간염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523명 중 101명이 항체 검출되어 19.3%이었고, 15세 이상에서는 80명중 56명이 항체 검출되어 70.0%의 항체 양성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소아군에서 0~5개월 73.2%, 6~11개월 14.9%, 12~17개월 8.9%, 18~23개월 7.3%, 2~3세 5.5%, 4~8세 12.1%, 9~14세 16.9%, 15~29세 52.5%, 30대 이상 92.5%의 급격히 높은 항체 양성률를 보였다. 대상자의 성별 항체 양성률은 남/녀 각각 0~5개월 73.7/70.0%, 6~11개월 15.8/13.9%, 12~17개월 9.5/8.1%, 18~23개월 7.0/7.7%, 2~3세 5.5%, 4~8세 12.1%, 9~14세 16.9%, 15~29세 52.5%, 30대 이상 92.5%로 남녀 두 군간의 항체 양성률에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한국에서 다른 도시의 과거의 조사와 비교하여 포항시에서 실시한 4~8세와 9~14세의 연령층에서 A형 간염의 항체 유병률이 낮았다. 이에 저자들은 포항이 다른 도시와 비교하여 위생 상태가 적어도 나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할 수가 있다. 그리고 3세 후에 A형 간염 유병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3세 까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목 적 :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대변에서 경구로 전파되기 때문에 개인과 공중위생이 A형 간염의 연령과 유병률에 영향을 준다. 저자들은 포항에서 비 현증 A형 간염과 A형 간염 예방접종 계획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을 조사하였다. 방 법 : 포항시에 거주하고 2004년 1월부터 2005년 2월까지 포항 한동대학교 선린병원, 포항 동국대학교병원, 포항 기독병원에,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고, 간질환 이외의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총 6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3 mL을 채혈하여 원심분리하여 전기 화학 발광 면역 측정법(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 ECLIA)으로 A형 간염 바이러스 IgG 항체 양성률을 측정하였다. 결 과 : 총 603명의 검사 대상자들 중 소아군(15세 미만) 523명, 15세 이상 80명이었다. A형 간염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0~5개월 71명, 6~11개월 74명, 12~17개월 79명, 18~23개월 82명, 2~3세 72명, 4~8세 74명, 9~14세 71명이었고, 15~29세 40명, 30대 이상 40명이었고, A형 간염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523명 중 101명이 항체 검출되어 19.3%이었고, 15세 이상에서는 80명중 56명이 항체 검출되어 70.0%의 항체 양성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소아군에서 0~5개월 73.2%, 6~11개월 14.9%, 12~17개월 8.9%, 18~23개월 7.3%, 2~3세 5.5%, 4~8세 12.1%, 9~14세 16.9%, 15~29세 52.5%, 30대 이상 92.5%의 급격히 높은 항체 양성률를 보였다. 대상자의 성별 항체 양성률은 남/녀 각각 0~5개월 73.7/70.0%, 6~11개월 15.8/13.9%, 12~17개월 9.5/8.1%, 18~23개월 7.0/7.7%, 2~3세 5.5%, 4~8세 12.1%, 9~14세 16.9%, 15~29세 52.5%, 30대 이상 92.5%로 남녀 두 군간의 항체 양성률에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한국에서 다른 도시의 과거의 조사와 비교하여 포항시에서 실시한 4~8세와 9~14세의 연령층에서 A형 간염의 항체 유병률이 낮았다. 이에 저자들은 포항이 다른 도시와 비교하여 위생 상태가 적어도 나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할 수가 있다. 그리고 3세 후에 A형 간염 유병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3세 까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Purpose : Since hepatitis A virus almost is transmitted by fecal-to-oral route, individual and public sanitation affects the prevalence and ages of hepatitis A infection. We researched the positivity rate of hepatitis A antibody at Pohang to make the basic data for subclinical infection and vaccinat...
Purpose : Since hepatitis A virus almost is transmitted by fecal-to-oral route, individual and public sanitation affects the prevalence and ages of hepatitis A infection. We researched the positivity rate of hepatitis A antibody at Pohang to make the basic data for subclinical infection and vaccination schedule. Methods : From January 2004 to February 2005, a total of 603 patients who were admitted at Hangdong University Sunlin Hospital, Dongguk University Hospital, and Christianity Hospital without any hepatic disease and vaccination of hepatitis A were enrolled. IgG antibody to hepatitis A virus were measured by 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ECLIA). Results : Among 603 patients, 523 patients were less than 15 year of age and 80 patients were in above 15 years. The prevalence rate was 19.3%(101/523) in pediatric group and 70.0%(56/80) in above 15 years. In detail, the prevalence rate was 73.2%(52/71) in 0~5 months, 14.9%(11/74) in 6~11 month, 8.9%(7/79) in 12~17 month, 7.3%(6/82) in 18~23 month, 5.5%(4/72) in 2~3 years, 12.1%(9/74) in 4~8 years, 16.9%(12/71) in 9~14 years, 52.5%(19/40) in 15~29 years, and 92.5%(37/40) in group aged over 30 years. The prevalence rates in male and female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Conclusion : The prevalence rate of hepatitis A in the group of 4~8 years and 9~14 years at Pohang was lower comparing with previous reports of other cities in Korea. We can postulate that the sanitation of children living at Pohang is at least not bad than other cities. And for the prevalence rate of hepatitis A is increased after 3 years, we should recommend that the vaccination of hepatitis A may be finished until 3 years.
Purpose : Since hepatitis A virus almost is transmitted by fecal-to-oral route, individual and public sanitation affects the prevalence and ages of hepatitis A infection. We researched the positivity rate of hepatitis A antibody at Pohang to make the basic data for subclinical infection and vaccination schedule. Methods : From January 2004 to February 2005, a total of 603 patients who were admitted at Hangdong University Sunlin Hospital, Dongguk University Hospital, and Christianity Hospital without any hepatic disease and vaccination of hepatitis A were enrolled. IgG antibody to hepatitis A virus were measured by 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ECLIA). Results : Among 603 patients, 523 patients were less than 15 year of age and 80 patients were in above 15 years. The prevalence rate was 19.3%(101/523) in pediatric group and 70.0%(56/80) in above 15 years. In detail, the prevalence rate was 73.2%(52/71) in 0~5 months, 14.9%(11/74) in 6~11 month, 8.9%(7/79) in 12~17 month, 7.3%(6/82) in 18~23 month, 5.5%(4/72) in 2~3 years, 12.1%(9/74) in 4~8 years, 16.9%(12/71) in 9~14 years, 52.5%(19/40) in 15~29 years, and 92.5%(37/40) in group aged over 30 years. The prevalence rates in male and female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Conclusion : The prevalence rate of hepatitis A in the group of 4~8 years and 9~14 years at Pohang was lower comparing with previous reports of other cities in Korea. We can postulate that the sanitation of children living at Pohang is at least not bad than other cities. And for the prevalence rate of hepatitis A is increased after 3 years, we should recommend that the vaccination of hepatitis A may be finished until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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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리고 3세 후에 A형 간염 유병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3세 까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실제로 1996년 대전시 서구 도마동을 중심으로 식수원의 오염에 의한 발생으로 추정되는 A형 간염의 소유행 발생이 있었으며4), 이러한 사실은 포항지역 소아들이 A형 간염에 대한 면역이 거의 없다는 것을 추론하게 하며 또 다른 폭발적 발생이 일어날 위험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저자들은 포항지역 소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을 측정하여 소아와 성인의 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실태 및 예방에 대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목 적 :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대변에서 경구로 전파되기 때문에 개인과 공중위생이 A형 간염의 연령과 유병률에 영향을 준다. 저자들은 포항 에서 비 현증 A형 간염과 A형 간염 예방접종 계획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A형 간염 항체 양성 률을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방 법 : 포항시에 거주하고 2004년 1월부터 2005년 2월까지 포항 한동대학교 선린병원, 포항 동국 대학교병원, 포항 기독병원에,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고, 간질환 이외의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총 6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3 mL을 채혈하여 원심분리하여 전기 화학 발광 면역 측정법 (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 ECLIA)으로 A형 간염 바이러스 IgG 항체 양성률을 측정하였 다.
포항시에 거주하고 2004년 1월부터 2005년 2월까지 포항 한동대학교 선린병원, 포항 동국대학교 병원, 포항 기독병원 소아과에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고, 간질환 이외의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523명의 소아군(15세 미만)과 본 병원 내과에 입원한 80명(15세 이상)을 대상으로 혈액 3 mL을채혈하여 원심분리하여 혈청을 분리하고 전기화학 발광 면역 측정법(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 ECLIA)으로 A형 간염 바이러스 IgG 항체 양성률을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결 과 : 총 603명의 검사 대상자들 중 소아군(15세 미만) 523명, 15세 이상 80명이었다.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0∼5개월 71명, 6∼11개월 74명, 12∼17개월 79명, 18∼23개월 82명, 2∼3세 72명, 4∼8세 74명, 9∼14세 71명이었고, 15∼29세 40명, 30대 이상 40명이었고,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523명 중 101명이 항체 검출되어 19.3%이었고, 15세 이상에서는 80명중 56명이 항체 검출되어 70.0%의 항체 양성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소아군에서 0∼5개월 73.
결 과 : 총 603명의 검사 대상자들 중 소아군(15세 미만) 523명, 15세 이상 80명이었다.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0∼5개월 71명, 6∼11개월 74명, 12∼17개월 79명, 18∼23개월 82명, 2∼3세 72명, 4∼8세 74명, 9∼14세 71명이었고, 15∼29세 40명, 30대 이상 40명이었고,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523명 중 101명이 항체 검출되어 19.
결 론 : 한국에서 다른 도시의 과거의 조사와 비교하여 포항시에서 실시한 4∼8세와 9∼14세의 연령층에서 A형 간염의 항체 유병률이 낮았다. 이에 저자들은 포항이 다른 도시와 비교하여 위생 상태가 적어도 나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할 수가 있다.
현재의 추세라면 앞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아 연령에서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이 매우 낮아 이들이 성인이 되는 경우 현증 A형 간염의 유행이 초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포항지역도 사회 경제 발전에 따라 A형 간염 항체의 양성률은 과거와 많은 차이를 보였으며 선진국형으로 이행되는 것을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역학 연구를 토대로 소아 및현재 20대 성인 중 감염 위험군을 설정하고 이들에 대한 예방대책에 관심을 기울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된다.
5%로 급격히 항체 양성률이 감소된 것은 생후 6개월 이후에 수동면역에 의해서 얻어진 항체가 대부분 소실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12) . 본연구의 결과를 보면 0∼5개월 73.2%, 6∼11개월 14.9%, 12∼17개월 8.9%, 18∼23개월 7.3%, 2∼3세 5.5%, 4∼8세 12.1%, 9∼14세 16.9%, 15∼29세 52.5%, 30대 이상 92.5%로 나타났다. 임 등 2) 의 1989년 전북지역주민 802명을 대상으로 한 항체 양성률과 비교해 볼 때 5∼9세에서 항체 양성률이 30.
0%로 항체 양성률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였다3). 이와 같이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이 낮아져 감염원 발생시 청소년에서 집단적인 현증 A형 간염의 유행이 초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1996년 대전시 서구 도마동을 중심으로 식수원의 오염에 의한 발생으로 추정되는 A형 간염의 소유행 발생이 있었으며4), 이러한 사실은 포항지역 소아들이 A형 간염에 대한 면역이 거의 없다는 것을 추론하게 하며 또 다른 폭발적 발생이 일어날 위험이 있음을 의미한다.
간염은 도마동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였 는데, 이 지역의 역학연구상 많은 수의 입원 환아 가정에서 주된 식수원으로 약수터를 이용하는 것을알 수 있었다. 이후 이들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시행하였고, 그 결과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보아 오염된 식수원이 간염의 원인으로 생각되었다.
총 603명의 검사 대상자들 중 소아군(15세 미만) 에서는 523명, 15세 이상은 80명이었고 연령 분포는 소아군에서는 0∼5개월 71명, 6∼11개월 74명, 12∼17개월 79명, 18∼23개월 82명, 2∼3세 72명, 4∼8세 74명, 9∼14세 71명이었고, 15∼29세 40명, 30대 이상 40명이었고,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523명 중 101명이 항체 검출되어 19.3%이었고, 15세 이상에서는 80명 중 56명이 항체 검출되어 70.0%의 항체 양성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소아군에서 0∼5개월 73.
후속연구
본 연구를 통하여 포항지역도 사회 경제 발전에 따라 A형 간염 항체의 양성률은 과거와 많은 차이를 보였으며 선진국형으로 이행되는 것을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역학 연구를 토대로 소아 및현재 20대 성인 중 감염 위험군을 설정하고 이들에 대한 예방대책에 관심을 기울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이 낮아져 감염원 발생시 무엇이 초래될 가능성이 높아졌는가?
이와 같이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이 낮아져 감염원 발생시 청소년에서 집단적인 현증 A형 간염의 유행이 초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1996년 대전시 서구 도마동을 중심으로 식수원의 오염에 의한 발생으로 추정되는 A형 간염의 소유행 발생이 있었으며 4) , 이러한 사실은 포항지역 소아들이 A형간염에 대한 면역이 거의 없다는 것을 추론하게 하며 또 다른 폭발적 발생이 일어날 위험이 있음을 의미한다.
A형 간염은 보통 어디에서 많이 발생하는가?
A형 간염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는 질환으로 소아기 간염의 가장 흔한 원이다. A형 간염은 특히 위생상태가 열악한 개발도상국에서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경제 발전으로 생활 환경이 개선 되고 위생 상태가 호전되면 A형 간염의 발생은 급속히 감소된다.
포항에서 비 현증 A형 간염과 A형 간염 예방접종 계획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을 조사 한 결과는?
방 법 : 포항시에 거주하고 2004년 1월부터 2005년 2월까지 포항 한동대학교 선린병원, 포항 동국대학교병원, 포항 기독병원에,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고, 간질환 이외의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총 6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3 mL을 채혈하여 원심분리하여 전기 화학 발광 면역 측정법(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 ECLIA)으로 A형 간염 바이러스 IgG 항체 양성률을 측정하였다. 결 과 : 총 603명의 검사 대상자들 중 소아군(15세 미만) 523명, 15세 이상 80명이었다. A형 간염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0~5개월 71명, 6~11개월 74명, 12~17개월 79명, 18~23개월 82명, 2~3세 72명, 4~8세 74명, 9~14세 71명이었고, 15~29세 40명, 30대 이상 40명이었고, A형 간염항체 양성률은 소아군에서는 523명 중 101명이 항체 검출되어 19.3%이었고, 15세 이상에서는 80명중 56명이 항체 검출되어 70.0%의 항체 양성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소아군에서 0~5개월 73.2%, 6~11개월 14.9%, 12~17개월 8.9%, 18~23개월 7.3%, 2~3세 5.5%, 4~8세 12.1%, 9~14세 16.9%, 15~29세 52.5%, 30대 이상 92.5%의 급격히 높은 항체 양성률를 보였다. 대상자의 성별 항체 양성률은 남/녀 각각 0~5개월 73.7/70.0%, 6~11개월 15.8/13.9%, 12~17개월 9.5/8.1%, 18~23개월 7.0/7.7%, 2~3세 5.5%, 4~8세 12.1%, 9~14세 16.9%, 15~29세 52.5%, 30대 이상 92.5%로 남녀 두 군간의 항체 양성률에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한국에서 다른 도시의 과거의 조사와 비교하여 포항시에서 실시한 4~8세와 9~14세의 연령층에서 A형 간염의 항체 유병률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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