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re-smoking in male workers. Methods: A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during April 2003 to examine the smoking state of 1,154 employees of a company that launched a smoking cessation campaign in1998. Five hu...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re-smoking in male workers. Methods: A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during April 2003 to examine the smoking state of 1,154 employees of a company that launched a smoking cessation campaign in1998. Five hundred and eighty seven persons, who had stopped smoking for at least one week, were selected as the final study subjects. This study collected data on smoking cessation success or failure for 6 months, and looked at the factors having an effect on re-smoking within this period. This study employed the Health Belief Model as its theoretical basis. Results: The re-smoking rate of the 587 study subjects who had stopped smoking for at least one week was 44.8% within the 6 month period. In a simple analysis, the re-smoking rates were higher in workers with a low age, on day and night shifts, blue collar, of a low rank, where this was their second attempt at smoking cessation and for those with a shorter job duration (p<0.05). Of the cues to action variables in the Heath Belief Model, re-smoking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the perceived susceptibility factor, economic advantages of smoking cessation among the perceived benefits factor, the degree of cessation trial's barrier of the perceived barriers factor, smoking symptom experience, recognition of the degree of harmfulness of environmental tobacco smoke and the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due to smoking (p<0.05). In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for re-smoking, the significant variables were age, perceived susceptibility for disease, economic advantages due to smoking cessation, the perceived barrier for smoking cessation, recognition on the degree of harmfulness of environmental tobacco smoke, the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due to smoking and the number of attempts at smoking cessation (p<0.05). Conclusion: From the result of this study, for an effective smoking ban policy within the work place, health education that improves the knowledge of the adverse health effects of smoking and the harmfulness of environmental tobacco smoke will be required, as well as counter plans to reduce the barriers for smoking cessation.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re-smoking in male workers. Methods: A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during April 2003 to examine the smoking state of 1,154 employees of a company that launched a smoking cessation campaign in1998. Five hundred and eighty seven persons, who had stopped smoking for at least one week, were selected as the final study subjects. This study collected data on smoking cessation success or failure for 6 months, and looked at the factors having an effect on re-smoking within this period. This study employed the Health Belief Model as its theoretical basis. Results: The re-smoking rate of the 587 study subjects who had stopped smoking for at least one week was 44.8% within the 6 month period. In a simple analysis, the re-smoking rates were higher in workers with a low age, on day and night shifts, blue collar, of a low rank, where this was their second attempt at smoking cessation and for those with a shorter job duration (p<0.05). Of the cues to action variables in the Heath Belief Model, re-smoking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the perceived susceptibility factor, economic advantages of smoking cessation among the perceived benefits factor, the degree of cessation trial's barrier of the perceived barriers factor, smoking symptom experience, recognition of the degree of harmfulness of environmental tobacco smoke and the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due to smoking (p<0.05). In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for re-smoking, the significant variables were age, perceived susceptibility for disease, economic advantages due to smoking cessation, the perceived barrier for smoking cessation, recognition on the degree of harmfulness of environmental tobacco smoke, the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due to smoking and the number of attempts at smoking cessation (p<0.05). Conclusion: From the result of this study, for an effective smoking ban policy within the work place, health education that improves the knowledge of the adverse health effects of smoking and the harmfulness of environmental tobacco smoke will be required, as well as counter plans to reduce the barriers for smoking ces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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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금연사업울 실시하는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사업장에서 금연사업울 실시할 때 금연울 시도하는 흡연자둘이 금연울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재홉연울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울 강구하는데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하여 일주일 이상 금연울 해 본 근로자들울 대상으로 6개월 내 재홉연울 한 군과 6 개월 이상금연에 성공한군으로 나누어 6 개월 내 재흡연과 관련된 요인들울 조사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근무특성으로는 근무형태, 직무, 직급 근무경 력울 조사하였다.
홉연관련지식 은 5문항울 만들어 맞는 답은 1 점, 틀리거나 모른다고 답한 것은 0점으로 처리하여 5점은 상', 4점은 号, 3점 이하는 '하'로 재분류하여 분석하였다. 금연 시도횟수는 처음 금연울 실시한 1회군, 처음 금연시도에 실패하여 2번째 금연울 시도한 2회군, 그리고 3회 이상군으로 범주화하여 분석하였다. 행동계기로는 주위에 흡연으로 인해 질병 악화를 겪은 사람이 있는지, 평소 흡연으로 인한 자각 증상이 있었는지, 간접흡연으로 인해 주위 사람 둘이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물었다.
금연사업울 실시하고 있는 1개 대기업사업장 남자 직원 侦54명 중 1주일 이상금연울 해본 587명울 대상으로 2얘)3년 4월에 6개월 이내 재흡연 또는 6개월 이상 금연성공에 대한 실태와 재흡연에 영향울미치는 요인울 건강신념모형울 이용하여조사를 하였다.
금연에 대한 기대요인인 유익성으로는 건강에 대한 도움과 경제적 이득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장애도로는 금연시도의 장애정도, 스트레스 정도, 니코틴의존도에 대해 질문하였고, 재흡연한 경우 금연실패이유등에 대한 내용에 대해 질문하였다. 직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도구들이개발되어 있으나구조화된 스트레스 설문지를 사용할 경우 설문문항이 너무 많아져 응답를과 응답태도에 문제가 있울 것으로 생각되어 평소에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받는 정도를 '항상 받음'에서 '전혀받지 않음, 의 5점 척도로서 단일 문항으로측정하였다.
직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도구들이개발되어 있으나구조화된 스트레스 설문지를 사용할 경우 설문문항이 너무 많아져 응답를과 응답태도에 문제가 있울 것으로 생각되어 평소에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받는 정도를 '항상 받음'에서 '전혀받지 않음, 의 5점 척도로서 단일 문항으로측정하였다. 니코틴 의존도는 7문항으로 측정하였는데, 각 문항마다 예문이 2개인경우는 0점과 1점울 부여하였고, 예문이 3 개인 경우는0점에서 2점까지를 부여하여총점울 11점으로 하였는데, 7점 이상울 의존, 6점 이하를 비의존으로 분류하였다 설문방법은 사내 동신망울 이용하여 집계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금연의 지속과 재홉연울 일종의 건강행태로 보고, 건강행태 연구에 널리 이용되는 건강신념모형(Health Belief Model, HBM) [15] 울 토대로 기존의 참고문헌과 전문가 의견울 참고하여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여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 측정 시 구조화된 스트레스 설문지를 사용할 것울 고려하였으나 설문문항이 너무 많아져 응답를과 응답태도에 문제가 있울 것으로 생각되어 단일 문항으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으로 재흡연이 직무스트레스와관련이 있을것이라 생각되는 것과는 달리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좀 더 치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설문내용에는 건강신념 모형 울 응용하여 직장인둘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흡연에 대한지식 등의 수정매개변수,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 가능성, 흡연으로 인한 질병 발생의 심각성, 금연의 유익성, 금연의 장애도, 행동계기에 관한 문항울 포함하였다. 또한 장애요인울 파악하기 위하여 니코틴 의존성 진단표(FTQ FageiBtrom tolerance questionnaire)^- 즉정도구로 함께 이용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직장인의 1주일 이상 금연 후 6개월 이내에 재홉연울 하는 것에 영향울 미치는요인으로 근로자의 일반적인특성과 근무특성, 그리고 건강신념모형 울토대로 한가능성, 심각성, 유익성, 장애도, 그리고 행동계기를 조사하였다.
95% 신뢰구간울 구하였다. 이때 건강신념 모형 구성 요소 중 단순분석 에서 유의한 변수가 없었던 구성요소는 변수 중 대표적인 것울 임의로 선정하여 독립변수로 하였으며, 단순분석 에 유의한 수정 매개변수 중 상관성이 높은 변수들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울 선정하였다. 즉, 직급과 근무경력은 연령과 상관이 있어 연령울 독립변수로 선정하였고, 근무 형태는 직무와 관련이 있으므로 직무를 독립변수로 선정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으로는 연령, 성, 결혼유무, 학력, 종교, 경제적 수준, 음주상태를포함하였고, 경제적 수준은 주관적인 질문형식으로 '매우잘산다'에서 '매우못산다'의 5점 척도로 측정하였으나 매우잘산다, 와 매우 못산다, 에 대한 응답이적 어 '잘산다' , 보동' , '못산다'로 재분류하였다. 근무특성으로는 근무형태, 직무, 직급 근무경 력울 조사하였다.
일주일 이상금연울한대상자중 6개월 이내에 다시 홉연울 시작한 경우를 재홉연, 6개월 이상금연울 지속한경우를 금연 성공으로 분류하였다.
재흡연에 영향울 미치는 요인울 알아보기 위하여 수정매개변수 중 단순분석에 유의하였던 변수와 건강신념모형 구성요소의 변수 중 유의하였던 변수를 독립변수로 하고 재흡연 여부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울 실시하여 비차비와 95% 신뢰구간울 구하였다. 이때 건강신념 모형 구성 요소 중 단순분석 에서 유의한 변수가 없었던 구성요소는 변수 중 대표적인 것울 임의로 선정하여 독립변수로 하였으며, 단순분석 에 유의한 수정 매개변수 중 상관성이 높은 변수들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울 선정하였다.
이때 건강신념 모형 구성 요소 중 단순분석 에서 유의한 변수가 없었던 구성요소는 변수 중 대표적인 것울 임의로 선정하여 독립변수로 하였으며, 단순분석 에 유의한 수정 매개변수 중 상관성이 높은 변수들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울 선정하였다. 즉, 직급과 근무경력은 연령과 상관이 있어 연령울 독립변수로 선정하였고, 근무 형태는 직무와 관련이 있으므로 직무를 독립변수로 선정하였다. 유의 수준은 0.
금연에 대한 기대요인인 유익성으로는 건강에 대한 도움과 경제적 이득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장애도로는 금연시도의 장애정도, 스트레스 정도, 니코틴의존도에 대해 질문하였고, 재흡연한 경우 금연실패이유등에 대한 내용에 대해 질문하였다. 직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도구들이개발되어 있으나구조화된 스트레스 설문지를 사용할 경우 설문문항이 너무 많아져 응답를과 응답태도에 문제가 있울 것으로 생각되어 평소에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받는 정도를 '항상 받음'에서 '전혀받지 않음, 의 5점 척도로서 단일 문항으로측정하였다. 니코틴 의존도는 7문항으로 측정하였는데, 각 문항마다 예문이 2개인경우는 0점과 1점울 부여하였고, 예문이 3 개인 경우는0점에서 2점까지를 부여하여총점울 11점으로 하였는데, 7점 이상울 의존, 6점 이하를 비의존으로 분류하였다 설문방법은 사내 동신망울 이용하여 집계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실시하였다. 1, 154명 중 307명(26.6%)이 지금까지 흡연울 한 경험이 없었고, 흡연 경험이 있는 847명 중 사내 금연사업 이후 한번이라도 금연울 시도하여 1주일 이상 금연울한 사람은 635명 이었는데, 이둘 중 본 연구에서 6개월울 기준으로 재흡연과 지속적 금연성 공울 조사하고자 하였으므로 금연울 시도한 지 6개월이 되지 않는48명울 제외한 587명울 최종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1998년부터 금연사업울 실시해오고 있는 1개 대기 업 사업장남자 직원 1, 154명울 대상으로 2003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흡연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 154명 중 307명(26.
데이터처리
자료의 처 리는 SPSS/PC 緬 ver. 10.0 동계프로그램울 이용하여 수정 매개변수와건강신념모형 구성요소에 따른 6개월 내재흡연율울 백분율로 비교하였고, 동계적검증은 카이제곱검정 울이용하였다.
이론/모형
또한 장애요인울 파악하기 위하여 니코틴 의존성 진단표(FTQ FageiBtrom tolerance questionnaire)^- 즉정도구로 함께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 흡연량(pack-years), 흡연관련지식, 금연시 도횟수에 따라서는 금연시도횟수가 재흡연율과유의한 관련이 있었다. 금연시도횟수의 경우 처음 금연울실시하여 1주일 금연에 성공한 군에서 재흡연율이 가장 낮았고, 처음 금연시도에실패하여 2번째 금연울 시도한 군에서 재흡연율이 매우 높았다.
력 이었다. 교대근무자, 생산직, 낮은 직급인 사원급, 근무경력이 짧은 사람들이 재흡연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压와 Lee의 연구 [9] 에서는 1개월 이상 금연한것울 측정하였는데, 사무직 근로자일수록, 간부직 일수록 금연의 성공과 관련이 있어 본 연구와 비슷한 결과였다.
금연 후 6개월 이내 재흡연에 영향울 미치는 요인울 알아보기 위하여 수정 매개변수 중 단순분석에 유의하였던 변수와 건강신념모형 구성요소를 독립변수로 하고 재흡연 여부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연령, 흡연으로 인한 질병 발생의 가능성, 금연으로 인한 경제적 유익성, 금연시도 장애도, 간접흡연으로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인식하는 정도, 흡연 후 만성질환 여부, 금연 시도 횟수가 유의 한변수였다 (P<0-05). 즉 연령이 40세 이상에 비해 30-39세问차비 1.
그 외 변수인 금연의 질환 감소여부, 금연의 건강증진 도움 정도는 유의하지 않았다. 금연의 장애도 요인에서 유의한 변수는 금연 시도의 장애 여부로서 주관적인 질문으로 장애가 많다고 답한 대상자의 재흡연율은 50.9%, 보동은 47.7%, 적 음은 35.9%로 장애가 많다고 할수록 재흡연하는 비율이 높았다 (p<001). 그 외 변수로는 업무 스트레스 정도, 생활 스트레스정도, 니코틴 의존 여부 등이 있었으나 재흡연에 유의하지는 않았다 (Table 5).
즉,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 확를이 낮다고 생각하는 경우, 금연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경우, 금연시도 장애가 많다고 할수록 재흡연하는 비율이 높았다. 다중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가능성이 높다고 한사람에 비해 보동이라고 응답한사람들의 비차비는 2.02, 금연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사람에 비해 보동이라고 응답한사람들의 비차비는 1-72, 금연시도에 장애가조금 있다고 한 사람에 비해 많이 있다고한사람의 비차비는 2.36으로 유의하게 재흡연에 대한 비차비가 높았고, 보동으로답한사람의 비차비는 1.61 로 경계적 수준에서 유의하게 높아 @=0.053) 질병발생의가능성에 대한 무시, 금연으로 인한 경제적 도움에 대한 낮은 인식, 그리고 금연의장애가 재흡연에 영향울 미치고 있었다. 금연성공과 금연유지의 단계로 나아가는전제인 금연의도를 건강신념모형울 이용하여 조사한Son 등 [引의 연구에서는 심각성, 유익성, 장애도가 영향을 미치고 있어본 연구와 부분적으로 일치하고 있었다.
단순분석 결과 건강신념모형의 구성요소에서 재흡연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변수는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 가능성과금연의 경제적 도움정도, 금연시도 장애정도였다. 즉,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 확를이 낮다고 생각하는 경우, 금연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경우, 금연시도 장애가 많다고 할수록 재흡연하는 비율이 높았다.
대상자의 근무특성에 따른 재흡연율과유의한 관련이 변수는 근무형태, 직무, 직급, 근무경력 이었다. 근무형태에서는 재홉연의 비율이 주전근무자가39.
이상의 결과로 재흡연에 영향울 미치는요인은 연령,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의가능성, 금연으로 인한경제적 유익성, 금연시도 장애도, 간접흡연으로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인식하는 정도, 흡연 후 만성질환 여부, 금연시도횟수가 유의한 변수였는데, 건강신념모형으로 일부 설명될수 있었다.사내 금연정책이 성공울 하기위하여는 재흡연 가능성이 높은 젊은 층특히, 신입사원울 대상으로 한 금연교육프로그램울 정착시 키고, 금연성공 가능성이 높은 근속자에 대해서는 금연에 따른인센티브 제도를 활성화시켜 사업장 내금연문화가 빠른 시일내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금연정책 마련이 필요하겠다.
인지된 가능성 요인으로 흡연으로 인한 질병 발생 가능성에 대한 질문울 한결과, 보동으로답한사람의 재흡연율은51.1%, 낮음으로 답한사람은 47.1%, 높다고 한 경우는 35.6%로 흡연으로 인한질병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한 경우에 재흡연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p<O01). 인지된 심각성에 대한 질문에서는 유의한차이가 없었다 (Table4).
일반적인 특성에서 재흡연과 유의한 관련 이 있는 변수는 연 령 이 었는 더〕, 단순분석에서 연령이 낮울수록 재흡연 비율이 높았고, 재흡연 여부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40세 이상인 사람에 비해 30세 미만과 3039세인 사람이 비차비 각각 4.90, 1.58로 유의 하였다. 본 연구와 설계가 약간다르지만 직장인울 대상으로 1개월 이상금연 성공의 예측인자를 조사한 Ha와 Lee의 연구 |이와 Won 등 [5]의연구에서 연령이 낮울수록 금연성공를이낮아연령이 낮울수록 재흡연율이 높은본연구의 결과와 부합되고 있었다.
재흡연에 영향울 미치는 요인울 알아보기 위하여 수정매개변수 중 단순분석에 유의하였던 변수와 건강신념모형 구성요소를 독립변수로 하고 재흡연 여부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연령,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의 가능성, 금연으로 인한경제적 유익성, 금연 시도 장애도, 간접흡연으로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인식하는 정도, 흡연 후 만성질환 여부, 금연시도횟수가 유의한 변수였다 (p<005). 즉, 연령이 40세 이상에 비해 30-39세问차비 1.
재흡연자들울 대상으로 금연시도 이후재흡연울 하게 된 주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직장내 업무스트레스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주위 사람들의 흡연, 금단증상 등의 순이었다. 따라서 사내 금연정책의 성공울 위하여는 직장내 스트레스를줄이거나 해소할 수 있는 방안, 직장내 홉연구역의 엄격한 구분, 금단증상에 대한보건교육 등 이런 이유들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하겠다.
한변수였다 (P<0-05). 즉 연령이 40세 이상에 비해 30-39세问차비 1.58)와 30세 미만에서问차비 4.90), 흡연으로 인한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음에 비해 보동으로인식하는 경우(비차비 2.02), 금연으로 인한 경제적 유익성이 높음에 비해 보동으로 인식하는 경우(비차비 172), 금연 시도장애를 조금 가지는 경우에 비해 많이 가지는 경우(비차비 2.3臥 간접흡연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할수록 (비차비: 보동/많음 2.얘, 조금/많음 4.53), 홉연 후 만성질환울 앓은 경험이 없는 경우(비차비 5.03), 금연시도횟수가 많울수록(비차비: 2회/1회 16.23, 3회 이상/1회 3.71) 재흡연이 많았다 (Table7).
즉, 연령이 40세 이상에 비해 30-39세问차비 1.58)와30세 미만에서问차비 4.90),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 가능성이 높음에 비해 보동으로 인식하는 경우 (비차비 2.02), 금연으로 인해 경제적 유익성이 높음에 비해 보동으로 인식하는 경우(비차비 1.72), 금연시도 장애를 조금 가지는 경우에 비해 많이 가지는 경우(비차비 2.3臥 간접흡연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할수록(비차비: 보동/많음 2.00, 조금/많음 4.53), 흡연 후 만성질환울 앓은 경험이 없는 경우(비차비 5.03), 금연 시도횟수가 많울수록(비차비: 2회/1회 16.23, 3회이상/1회3.71)재흡연이 많았다. 재흡연자의 재흡연하는 주된 이유로는 직장 내 업무스트레스가 51.
즉,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 확를이 낮다고 생각하는 경우, 금연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경우, 금연시도 장애가 많다고 할수록 재흡연하는 비율이 높았다. 다중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가능성이 높다고 한사람에 비해 보동이라고 응답한사람들의 비차비는 2.
행동계기요인에서 재흡연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변수는 단순분석 에서 흡연으로인한 증상 경험정도, 간접흡연이 타인에게 피해주는 정도, 홉연 후 만성질환 경험여부였고,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간접흡연으로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인식하는 정도, 흡연 후 만성질환 여부가 유의한 변수였다. 즉 자신의 흡연으로 인해 남에게 간접흡연의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생각할수록问차비: 보동/많이줌 2.
후속연구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금연사업울 실시하지 않는 사업장의 근로자들울대상으로 재흡연에 영향울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들이 수행되어 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내 금연정책이 성공울 하기위하여는 재흡연 가능성이 높은 젊은 층특히, 신입사원울 대상으로 한 금연교육프로그램울 정착시 키고, 금연성공 가능성이 높은 근속자에 대해서는 금연에 따른인센티브 제도를 활성화시켜 사업장 내금연문화가 빠른 시일내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금연정책 마련이 필요하겠다. 또한 금연교육 등 금연프로그램 개발시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발생 가능성에대해 철저 한 교육울 하여 질병 가능성울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재홉연울 하는일이 없도록 하여야하겠으며, 간접흡연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많이 준다는 점울 철저히 인식하도록하여야 하겠다.그리고 첫 금연시도에서 실패한 경우 이 후의 금연시도에서 지속적인 금연에 실패할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첫 금연시도에서 한번에 지속적인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많은 노력울 기올여야 할것이다.
그리고 첫 금연시도에서 성공한 사람이 지속적인 금연울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울 기올여야 하겠다. 또한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안도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 결과에 설문지를 동한정보 수집으로 인해 정보 바이어스가 개입되었울가능성은 있으나, 기존의 연구둘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해 온 설문 문항들울 이용하였으므로 연구결과를 받아둘이는데 크게 무리 는 없으리 라 생각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1개 대기업의 남자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여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결과가 기존의 다른 연구 결과와 부합되고 있고, 금연울 한 후 다시 홉 연울 하게 되는 요인과 이유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에서 의의가 있울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결과 일반적으로 재흡연이 직무스트레스와관련이 있을것이라 생각되는 것과는 달리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좀 더 치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결과, 사내 금연정책이 성공울 하기 위하여는 재흡연 가능성이 높은 젊은 층 특히, 신입사원울 대상으로 한 금연교육프로그램울 정착시키고, 금연성공 가능성이 높은 근속자에 대해서는 금연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며, 금연프로그램 개발시 흡연으로 인한질병의 발생 가능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도록 하여야 하겠으며, 간접 홉 연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많이 준다는점울철저히 인식하도록 하여야하겠다. 그리고 첫 금연시도에서 성공한 사람이 지속적인 금연울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울 기올여야 하겠다.
그러나 연구결과가 기존의 다른 연구 결과와 부합되고 있고, 금연울 한 후 다시 홉 연울 하게 되는 요인과 이유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에서 의의가 있울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대표성 있는 표본울 대상으로 전향적 인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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