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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분 다시보기 - 어분(魚粉)의 사료적 가치 원문보기

피드저널 = Feed journal, v.3 no.7 = no.23, 2005년, pp.65 - 70  

김윤기 (한국단미사료협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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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분의 미지성장인자(UGF)중 하나는 오메가($\omega$)-3 지방산 - 동물성 단백질의 왕자라고 할 어분은 전 세계적으로 양어사료는 물론 양계사료 및 이유자돈 사료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특히 어분의 미지성장인자(UFG ;Unknown Growth factor)인 오메가($\omega$)-3 지방산은 면역체세포의 활력도 증진시키는 작용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1970년대 초, 미국의 어분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부터 가축사료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어분이 차지하던 자리는 대두박 등의 식물성 박류에게 넘겨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미사료의 80($\%$를 수입에 의존하여, `보세가공 축산`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꼬리표까지 달고 있는 우리나라가 어분의 생산량만큼은 충분하다고하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분의 사료영양학적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여 우리나라 부존자원의 활용을 높이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본고에선 그러한 어분의 영양학적 특징과 미지성장인자(未知成長因子)의 역할 중 오메가($\omega$)-3 지방산 및 단백질 공급원으로써의 어분을 양계사료 및 이유자돈 사료에 이용함으로써 얻어지는 이익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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